리뷰 목록 : TajMahal

지유가오카 역에서 걸어서 4 분 정도 떨어진 본격파 카레 가게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점심은 총 4종류 있으며, 이번에는 C세트를 주문

C 세트는 밥과 난이 붙어있어...

난은 크다. 카레 3종을 많이 추천했지만 웃음, 이렇다고 끌리는 카레가 없었기 때문에 가장 싼 1종류의 세트(치킨)에. 단, 샐러드와 음료가있는 카레 세트가 950 엔. 지유가오카...

팔꿈치에서 손가락 끝까지 있을까요?
생각할 정도의 크기의 난

기가 가볍게 칠해져
난은 떡
달콤하지 않다.
가장자리와 바닥은 바삭 바삭합니다.
맛있는

치킨카레는
...

타지 마할
○지유가오카에 있는 인도 삼투성 레스토랑의 셰프가 팔을 분발하는 본격 인도 요리 요리점! !

○이 날 먹은 양고기와 해산물은 모두 매운맛은 겸손하지만 완만하게 오...

【가게의 장소】
오이마치선 지유가오카역에서 도보 4분의 건물 2층에 가게가 있다

【방문 일시】
평일 13시 20분경 방문
거기 혼잡했다

【점내의 분위기】
조명 약...

지유가오카역에서 5분 정도.
인도 카레 가게.
계단을 올라 2F에 있습니다.
멋진 점내는, 자주 있는 인도 카레 와는 조금 다르다.
가격도 조금 높지만 코스 요리도 있으므로...

평일 점심에 재방.

지유가오카 역 앞에서의 용사 돌아가, 평소의 몽고 탕멘 나카모토가 아니라 인도 요리의 향신료를 체내 주입하고 싶은 기분에 달려, 11년만의 방문은 오전 1...

모 주말, 드물게 우치의 2호와 외출.
목표는 등등 힘 계곡. 그 길의 점심은
2호 셀렉트의 이쪽.

핑크 기조의 귀여운 가게.
개점 30주년이 된다든가.

카레 2종...

지유가오카역에서 조금 걸은 다이마루 피콕 근처의 이쪽의 가게에 일요일 낮전 빨리 들었습니다. 2F의 플로어에 있어, 점원은 여러분 일본어가 능숙한 인도의 분들.
카레 2종이 붙는...

점내도 고급감이 있어 점원도 상냥하게.
무엇보다 카레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버터 치킨 카레와 시금치 카레도 일품이지만, 오크라와 생강의 카레가 드물고 맛있었습니다!

다시...

인도 카레 모두 같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맛있는 카레와 그렇지 않은 카레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 카레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A 세트 카레, 쌀 OR 난, 샐러드,...

방문：2021/12 종합평점：3.56점 리뷰: 98건

지유가오카에서 인도 요리 점심 시간 갔다.
가게는 좁은 계단을 올라 2층에 있다.
점심 메뉴는 A / B / C / ...

점심에 이용했습니다!

평일 낮이라는 것도 있어? 가게에 들어가면 손님은 2명 정도.
좀 더 밝은 분위기라면 좋았을지도?
점내에는 볼리우드 음악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

지유가오카의 다른 가게는 어디서나 혼잡했지만, 여기 가게는 비어 있었고 천천히 할 수 있었다.
카레의 맛과 난은 뭄바이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카레는 너무 짜증나지 않는 것이 ...

카레 좋아하지만 인도 요리 오랜만. 지유가오카의 가게입니다.

계단을 오르고 2층으로. 현대적인 구조의 점내는 빨간 의자가 눈에 띕니다. 모니터에는 인도의 영화가 흐르고, 많은...

카레와 난과 비리야니를 받는다.
비리야니는 모두 공유했지만, 카레와 난만으로 배 가득.

맛은 보통 맛있다.

서비스가 굉장히 좋다.
점원은 자주(잘) 깨닫고, 하심을 ...

지유가오카 안에 있는 인도의 공간.
가게는 따뜻한 점원으로 가득합니다.
환대의 마음(걱정)은 일본인에서도 감동하는 레벨이었습니다.
가게 자체도 청결하고 인도의 음악으로 조금 ...

설날은 히마 일본식. 그리고 일본 음식에 올 것입니다.

오세치도 좋지만 카레도

오래된 문구, 쇼와의 향기.
지금은 레이와.

훌륭하게 상속받지만 w

라고 하는...

오늘 점심. 지유가오카에서의 여유 시간 1시간에.
아들의 요청은 난. 라는 것으로 이쪽의 가게에.

점심 시간은 점심 세트가 있고, 괴롭지 않은 버터 치킨 카레에 뼈있는 닭고...

점심시간에 이용.
가게 안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넓은 공간. 인도의 뮤직 비디오 같은 것이 계속 흘러나오는 것이 좋은 느낌이다.

점심 B세트(980엔)를 주문했다. 카레를 두...

自由が丘で美味しいインドカレー屋を探してこちらにチャレンジ。
いつも通りバターチキンを頂きます。辛さ控えめでお子様や女性用という扱いでした。ナンのサイズが普通のランチに比べて小さめ。
バターチキン...

なぜか無性にインドカレーを食べたくなる事があります。はて、これはどういう事態なのか？
主人に打ち明けたところ、主人も同様の現象が起こることが判明しました。我々は決して辛い物が好きなわけではなく、イン...

ランチプレートをオーダーしました

ナンもライスもついてくるのでボリュームはすごい。また、チキンティッカと大きなサモサもお皿に乗ってくるお得さ。

ちなみの、チキンティッカは、お味がしっかりス...

自由が丘駅からとても近く、人気のパン屋さんの2階。天井が高い店内は開放感あり、赤いソファがアクセントに。パコラ、お魚、ナスのカレー、ダルカレー、チーズナン、チャイまで、どれもとても美味しく、お腹いっぱ...

週末は熟女バレエ教室に通う連れと待ち合わせて自由が丘近辺でランチ、がルーティン。

新規開拓、タージマハール。
ピンク原色の外装、ベタな店名、まさに正統派インド料理屋か。

ランチはいろんな...

平日（水曜日）17：30頃訪問
店内一組で待ちなし。その後、5割くらい席がうまっていました。
オーダー品は、一番お安いセットメニュー（1,980円だったかな？）とアルコールの飲み物
カレーもナン...

自由が丘の片隅にひっそりとたたずむそのカレー屋に土曜日の20:30頃、訪れました。
期待を胸に試したチャイとラッシーは、残念ながら私の口には合わず。
また、グリル料理も一様に火が通りすぎており、そ...

インドカレーが食べてぇ！そう思って掛けこんだ。
インドカレーなんてどこで食べても同じようなもんですが、ここもまあ同じように美味しい。
日替わりに出てたブロッコリーカレーが良かったですね。
ただそ...

1人インド料理屋だと、色んなものを食べれないので、こちらにお邪魔しました。
1500円で、サモサやタンドリーチキンがついたセットが食べれました。ご飯にナンもついて、コスパはいいと思いました。食べきれ...

自由が丘駅から徒歩5分距離にあるインド料理屋のタージマハール。
ピンクの可愛い建物で、ドアを開けると階段があり、階段を上がると素敵な雰囲気のテーブル席。

頼んだのは、ヘルシーセット(デトックス...

平日火曜の13時過ぎに入店、お客さんは3、4組ほど、女性の1人客が多い印象です。
写真は、カレー2種とダンドリーチキン、サモサ、チャイが楽しめるランチCセットで1390円。

じゃがいものカレー...

一回食べてハマるとしばらく
そればっかり食べてしまう病発症。。
金土日月と4日目のカレー(引く)
この日はずっと行きたいなと思ってた
自由が丘のタージマハールへ！
平日夜だから先客1組で空い...

自由ヶ丘にあるインドカレーのお店です。
この土地でのランチとしてはかなりコスパがいいです。
シンプルな作りの店内。小音のBGM。


ランチセットが4種類。
値段は￥1050～￥1580。...

日曜日14時過ぎに来店。
割と混んでるが、待つことなく着席。
ランチセットA(ビーフ、チキン、マトン、シーフード、日替わりから1種類選択)
サラダとドリンク付きで　1050円。
ライスかナンを...

初訪問です。

注文したのは、シーフードカレー。
小さめの魚介が結構入っていました。
スパイス効いてて美味しかったです。
辛さは感じなかったので食べやすいと思います。
店内にはお子様連れの...

平日の12時前に。
店内は空いていてゆっくり出来ました。
店員さんも親切！

Cランチでチキンとマトンを！
カレーはもちろん、サモサとナンが美味しかったです！
ボリュームたっぷりで夜まで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