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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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Mondo(M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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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 |
예약・문의하기 |
03-3725-6292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アラカルトはなく、おまかせコースの用意。ご予約の際お苦手な食材をお申し付けくださいませ。 |
주소 |
東京都目黒区自由が丘3-13-11 |
교통수단 |
도큐 도요코선 오이마치선 ‘지유가오카’역 정면 입구에서 도보 8분 지유가오카역 정면 입구 개찰구를 나와 버스 터미널의 오른쪽 안쪽 ‘벌집’과 ‘미즈호 은행’이 있는 카드를 오른쪽으로 구부린다. ‘커피차관·집’과 ‘미즈호 은행’ 사이의 길(카트레아 거리)을 300m정도 진행, 비탈 꼭대기에 있는 벽돌 구조의 베네치아풍 상업 시설 ‘라 비타’(LA VITA)의 네 모퉁이를 좌회전. 거기가 미도리 거리입니다. 그 길을 500m 정도 오로지 직진한다. 도중 계속 주택지에서 가게는 없습니다. 미도리 오도리의 종점, 맞대기가 mondo입니다. 입구 부근의 발밑에 투명한 유리구슬이 있다. 잘 보면 그것이 간판. 유리 구슬을 가로로, 나무의 벽에 둘러싸인 돌이 있는 소경을 진행한다. 안쪽 오른손에 있는 계단을 아래로 내리면 왼쪽에 가게 입구가 있습니다. 도큐 도요코 선 지유가오카 역에서 상기 길순으로 900m 도보 11 분 지유가오카 역에서 63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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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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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Diners、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10% |
좌석 수 |
10 Seats ( 좌석 수를 16에서 10으로 줄여 더욱 세밀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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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P 있고, 주륜장도 없습니다. 자전거, 오토바이로의 내점은 삼가해 주세요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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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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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동반 예약은 전화로 받습니다. |
드레스코드 |
짧은 팬 샌들이라고 하는 캐주얼 너무는 삼가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Please Refrain from wearing shorts and sandals that are too casual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8.7.8 |
비고 |
2018년 8월보다 큰 테이블을 손님이 공유하는 좌석에. 요리도 보다 생산자를 퓨처한 내용에. 언뜻 보았던 요리도 깊은 맛이 있습니다. 코스는 런치 타임 6,600엔 부가세 포함 디너 타임은 13200엔 부가세 포함 별도 예약시, 서투른 식재료, 알레르기 등 있으면, 반드시 반드시 전해 주세요. 당일의 신청으로는 대응할 수 없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가게 홍보 |
지유가오카의 은신처로, 북&남 이탈리아에서 자란 향토의 맛을 만끽한다
2024년 7월말에 mondo는 폐점하겠습니다. 7월의 예약은 전화로의 접수만으로 하겠습니다. 【mondo】는 지유가오카의 주택가에 있는 은신처 이탈리안. . 요리는 낮이나 밤도 맡겨 코스 한 개로, 계절의 식재료를 흩뿌린 것. 북이탈리아나 남이탈리아 등 미야기씨가 현지에서 배운 향토 요리 베이스... |
●飲み物
ブラッドオレンジジュースにした。量もしっかりあって良かった。
●パン
種類が多くてびっくりした!
mondoオリジナル2種はシンプルなパンなので、料理と一緒に食べると良かった。
黒パンとタラーリはスパイスが効いていて、料理後のお口直しに良かった。フェンネルが爽やかにしてくれる。
パーネカラザウとグリッシーニは料理と料理のつなぎのおつまみにいいと思った。
●お野菜のスープとオリーブ
香草の肉詰めしたオリーブのフライ。
オリーブの酸味と香草の肉詰めがちょうどよく合ってたり
野菜スープは濃厚でいて優しい味。
オリーブを食べる前と食べた後でスープの味わい方も変わった。
●フランス産ホワイトアスパラガスとターツァイ
トリュフマヨネーズとベーコン、チーズ。
ホワイトアスパラガスが甘い!
トリュフマヨネーズのトリュフ感が強すぎず、アスパラガスやベーコンを上手く引きたててた。
ベーコンやチーズで味変して楽しめるのも良かった。
シンプルなアスパラガスに濃厚なトリュフマヨネーズとベーコンの旨味の組み合わせ美味しかった!
●鳴門の村さんのボラとズッパディペッシェ
ボラは釣りでは臭みがあることが多いからリリースされる魚。そんなボラをあえて使った料理。
海鮮のスープは、海鮮の旨味濃いけど、塩味も強くて、、最後まで飲み切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ボラのくさみ消しにはこれぐらい強いスープじゃないとだめだったのかなぁと。
他の料理はほどよい味なのにこれだけ飛び抜けて濃かった。
そんなボラは柔らかくてくさみもなく美味しかった!
●パベッテ 子持ちヤリイカとリサトマト
フルーツトマト。
スパゲティの麺がめっちゃとぅるんとぅるんで喉越しいい。
ヤリイカは驚くほど柔らかくて、バジルとトマトの組み合わせももちろん美味しかった!
●リゾット サワラとラディッキオタルティーボ
苦みのある野菜に、赤ワイン煮のリゾットとのこと。
出てきた料理が、赤くてびっくりした。
魚料理やチーズ料理だと白ワインを合わせることが多いと思うけど、赤ワインなんだーという驚き。
野菜の苦みはそんなに強くなくて良かった。
サワラは脂がのってて柔らかくて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
ただ、赤ワインに少しサワラが埋もれがちな危険。
リゾットとサワラの口にいれる量を調節すればOK。
●新潟もち豚ロースのコトレッタ ゴルゴンゾーラとインサラータ
もち豚がみずみずしくて、柔らかくて、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
脂ののりかたもほどよくて、胃もたれしないけど美味しく食べれるちょうどいい具合。
豚ってこんなに美味しかったんだーーと再認識。
もち豚のカツレツ?薄付きの衣も良かった。
まわりのサラダはバルサミコ酢で酸味や味わいが強くてとがってた。笑
対比なのかもしれないけど、もう少しマイルドな野菜が好み。
●林檎のミッレフォーリエ
ミルフィーユのこと。
白紅玉のお茶のジェラートの下は自家製りんごジャム。
パリパリの皮は厚さがさまざまで、食感の違いを楽しめた。
お茶のジェラートは、すごくいい香りがして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
もっと食べたい。パイ生地と合わせて食べても美味しい。
下のりんごジャムは、ジャムというか、アップルパイの中身みたい。
パイ生地と食べたら最高なアップルパイだった。
ジェラート、アップルジャム、パイの組み合わせも美味しい。
●お茶菓子
紅茶とともにお茶菓子を食べるのいいなと思った。ゆっくりできる。
●パ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