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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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体に優しいランチでした。
人気店ということで予約をして行きました。
すでに12時以降は予約取れず、11:30スタートです。席のみの予約。
メニューは行ってから平日限定の2,390円の美活麺コースを注文。
スープと麺が選べたので、友人は美肌スープで普通麺、私はデトックススープと平打ちのフォーみたいな麺を選びました。
最初にザクロ酢のジュースが出た後は、前菜4種、サラダ、それから麺、私のにはパクチーが乗ってました。デザート、続いて、お茶。
このお茶、美的茶というらしい。お土産にも一個もらったのですが、凄く美味しかった(身体が求めてた？)です。砂時計と一緒に出て来て少し待ってから入れて飲むのですが、ほんのり甘くてしみわたる〜。
他には薬膳カレーも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次回はぜひそれと、お茶も買って帰ろうと思います。
店内はお客さんが次々と入れ替わりに入ってくる感じで、我々も13時前にお会計を済ませるとすぐに次の予約の方が案内されていました。
行かれる際は予約をお勧めしま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ZEN ROOM（ZEN ROOM）
|
|---|---|
| 장르 | 약선、훠궈、중화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089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〇電話予約の注意事項 |
| 주소 |
東京都目黒区緑が丘2-25-17 自由が丘T-oneビル 1F |
| 교통수단 |
지유가오카 역 북쪽 출구 개찰구를 나와 오른쪽 방향으로 50m 정도 직진하고 돌진을 좌회전하여 직진합니다. 큰 거리에 나와 (정면에 라면 가게가 있습니다) 도로를 건너지 않고 우회전, 오른쪽 보도를 라면 정도 직진하면 (도중에 신호가있는 교차로를 건너) 오른손에 저희 가게가 있습니다. (도중 교차로에 세븐 일레븐이 있고, 그 앞의 오른손에 "라 보엠"이 있습니다. 지유가오카 역에서 30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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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040107924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490円 （薬膳アミューズ付き/ディナーのみ） ※コースの場合は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테이블 16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점포 방향이나 인근에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유모차 대응 가능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7.4 |
| 전화번호 |
03-3717-2566 |
| 비고 |
- 와인 반입료 1,200 엔 / 책 -약선 세트는 와인 반입 무제한 (800 엔 / 사람)로하면 몇 개라도 와인 등을 반입하실 수 있습니다. ※연중 반입 가능합니다. - 와인 코스는 와인 몇 개라도 반입 무료. ※11월 12월 1월은, 와인 코스 휴가 －PayPay LINEPay 사용 가능 |
今回は夜のちょっとずつ堪能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お肉は豚の角煮、健彩麺は1.5にしたら２つ選べて、疲労感とデトックスの平打ち麺にしました。
アルコール欲しくて、生薬入りのレモンシロップの入ったビールをなんか体に良さそうって思って注文、個人的にはこれが甘くて苦手で、口直しに普通のビールを2杯目に飲みました。
お料理はどれも満足でしたが、ランチのお得感を再認識しました。私のお気に入りの食後のお茶もランチについてたし。
前回もそうだったけど、次の日の体調の良いこと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