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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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목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ERCA TROVA JIYUGAOKA（CERCA TROVA JIYUGAOKA）
|
|---|---|
| 장르 | 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213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알레르기나 극단적으로 약한 식재료가 많은 분의 예약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오너 셰프의 원 오페의 가게입니다. 시간에는 여유를 가지고 내점해 주세요. 코스는 2시간 정도 시간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주소 |
東京都目黒区自由が丘1-23-2 3F |
| 교통수단 |
도큐 도요코선 “지유가오카역”에서 도보 5분 지유가오카 역에서 46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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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8,000～￥9,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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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81069218322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 Seats （ 카운터 10석 2인용 테이블 1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2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저녁 시간은 성인과 같은 식사를 할 수 있는 초등학생만 가능합니다. 유모차는 기본 불가입니다. 이용하실 때는 사전에 상담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2.9.28 |
| 전화번호 |
03-6421-1030 |
| 비고 |
업자 등의 판매 전화는 거절하고 있습니다. |
東急東横線の自由が丘駅から、大規模再開発を控える女神通りを抜け、自由通り沿いにある行列店、辻口パテシェの「自由が丘ロール」のお隣の新しいビルの3階にできていた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
ランチは、サラダとスープ、パン付きで、パスタのA¥1,900、メインを選ぶB¥2,500、コースのC¥4,500。
Aにして、パスタ6種から、手打ちトロフィエのズワイ蟹とビタミン大根のクリームソースを選択、追加¥500。紫大根の綺麗な紫色のソースの上に、ビタミン大根の緑とグリースもソース。美しいですね。蟹がたっぷり入って、蟹の味も濃厚。大根の香りがクリームソースを軽やかにしている感じ。手打ちパスタよトロフィエは、少し捻りのある細めのショートパスタで、食感がもっちり。このパスタ料理は、麺もソースも具材もとても好きな味です。またいただきたい。
三浦半島の青木農園のお野菜のミモザサラダ、生ハムがいいですね。
白菜のポタージュスープは、いい意味のほろ苦さがあり少しふきのとうのような感じで少しクセがあり、いいですね。
パンはバターの香りがし。一緒に出されたオリーブオイルは、果実の搾り汁だなあ、というジューシーさ。
追加でオーダーしたマグロのカルパッチョ¥900はキハダマグロの赤身にバルサミコを煮詰めたソースが酸味とコクと強くてお酒のつまみになりそう。キハダとの相性がいいですね。
ランチの白ワインが¥500とお手頃価格なのは嬉しい。赤と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は¥800、シャンパーニュ¥1,500、ビールはプレミアムモルツ小瓶¥600
コーヒーやジュース類は¥500、ランチデザートは、チーズケーキ、ガトーショコラなどで¥600。
厨房が見えるカウンター9席、窓際の2人掛けテーブル1卓。
カウンター下の棚が膝にぶつかるので、足の長い方は座りづらいかも。
エレベーターはないので、階段で上り下りがちょっと大変かな。
塩梅も好みだし、お野菜たっぷりでもっちり手打ちパスタがいただけますし、オーナーシェフの樽角(たるかど)さんが醸し出すお店の優しい雰囲気も心地よいので、また、お伺いし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店名のチェルカトローヴァの意味「探すものは見つける」で「努力すれば報われる」と同意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