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次会で〜♬ : Mekikino Ginji

시골 조후의 벚꽃길은 아직도 싹으로~ 이번은 타마가와다이 공원의 꽃놀이도 없음! 였지만 소꿉친구 7명은 [a:https://tabelog.com/rvwr/000462091/rvwdtl/B413341018/, 오호]에서 오코노미야키와 토티몬자를 만끽~♬ 6:30pm에 가게를 '도요코선'에서 히토역~7pm부터 은지로 2차회라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흐름을 만든 5명은 모퉁이 하이볼(x5 ¥2630) 백학(열등 일합 ¥438)과 함께 1시간 반~♬ O군 주도로 사시미 특성(¥1318) 고래 레어·스테이크(¥933 ) 에이힐레(¥933)라고 하는 오더로 나는 새우를 한 꼬리, 그리고 무서운 무서운 고래를 일절 받아 주셨습니다. 마늘 풍미의 소스로 즐기는 고래의 붉은 몸은 처음이었습니다만, 이런 기회에! 이런 멤버가 아니면 ・좀처럼 받을 수 없는 진미입니다. 은지는 2022년 12월 이후였습니다만 언제나 점내는 적당한 활기··· 이 날은 4명 그룹 많아, 남녀의 비율이 거의 동등으로 기쁘네요! 큰 소리를 내는 것 같은 분은 계시지 말고, 친절한 시골 쵸후의 선술집 · · 5 년 전에 어린 시절의 모임에서 [a:https://tabelog.com/rvwr/000462091/rvwdtl/B411640121/ ,화야] 에서의 회식 후 다녀온 것이 인생 최초의 긴지! 에서 이번에 5회째(웃음) 작년의 2월~ 사이좋은 N코짱(이 5명 중 1명)과 매화를 보아 이케가미 혼몬지까지 갔다 돌아오는 이케가미역 옆에 [a:https:/ /tabelog.com/rvwr/000462091/rvwdtl/B461522518/, 은지]를 찾아서 기뻐서 테이블에서 구운 가게를 즐긴 추억이 되살아 매화의 사진을 보고 싶어서 리뷰를 체크하면 폐점이 되어 있습니다 했다. 행사가 아니어도 한 번이라도 버렸습니다 가게가 없어지는 것은 ~ 역시 외로운 것이네요!

얼굴을 몰랐던 N군은 혼아츠기에 살고 있어·· 작은 비닐봉투~정원에 유자나무가 있어 올해도 굳이 열렸다고~내일은 동지이니까, 과 점심전에 전원에게~♬(봉투안에 유자가 11개나 들어가 있었습니다!) 뜻밖의 선물을 대하고 나는 에어 메일을 낼 수 있도록 시골 쵸후 우체국 경유로 여러분에게 늦는 것 10분에 은지에··N코짱은 그레이프 후르츠 반신을 짜서 만드는 생그레이프 후르츠·사워(¥54 8 )R짱은 유자 사워(¥526) 나는 생차 하이(¥471) 남성 진은 기린 제일 짜기의 생과 조니·워커의 하이볼로 갓의 날 2번째의 건배~♬ 통은 김피라( ¥ 473x6) 그 후, 판 와사 (¥ 383)와 소금 양배추 (¥ 328)가 테이블에 실렸습니다. 내 앞에 앉아 있던 G군과 O군이 조니 워커의 하이볼로! 유리 로고를 보았을 때! 어린 시절의 기억이 단번에 되살아 ~ ♬ 사이공과 홍콩에 사무실이 있던 아버지가 언제나 홍콩에서 조니 워커의 블랙 라벨을 구입해 왔다 (어머니에게는 향수, 동생과 나에게는 엘리자베스 여왕 인 비스킷) 당시는 귀중한 스카치였던 것 같아 매일 밤 손님을 초대해 어머니가 저녁 전부터 여중 씨 둘과 요리에 근무하고 있던 시대 ~ 시골 조후의 집의 응접 사이에 특주 유리 천장까지 도착한다 양주의 콜렉션 선반이 있어 ~ 거기에 코냑과 나란히 있던 조니 블랙의 보틀·C짱도 마셔 보지 않겠습니까? 라고 O군~하이볼이라면 좋을지도, 라고 생각해 두려워 두려워 부탁해 보았는데 부드러운 입맛으로 여운에 희미한 단맛이 있어 처음에는 찌비찌비··마지막은 O군과 진한 조니(웃음)은지 그럼 조니 워커의 블랙 라벨 1 2년을 여러가지 마시는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어 N코쨩도 후반 조니 흑파가 되어 5pm에 체크를 보면 x10(¥2200) 조니 G x6(¥3288)로 총 ¥18780. 두려워! 지지바바 6명~ 나는 L.A. 시대에 샤브리에 일어나 프랑스의 SOPEXA 와인 연수의 여행으로 레드 와인에 각성·· 와인 이외의 술을 맛보게 된 것은 4 0세 중반 지나고 나서에서~ 아버지와 술을 즐길 일은 한번도 없는 채··나는 앗이라고 말하는 사이에 할머니가 되어 이른 날의 은지로 처음 '아버지가 사랑한 조니 흑'으로 아버지를 망치게 되어··N군으로부터 대(戴)했다 유자는 유자유만으로는 아깝다고 생각했고, 러시아가 아닌 영국의 스미노프 보드카와 벌꿀에서~♬ 마이 칵테일을 즐겁게 했어요.

[a:https://tabelog.com/rvwr/000462091/rvwdtl/B419975407/,헤이하치]의 장어가 5pm부터였기 때문에 우나님 파티는 7pm 전에는 끝나 버려・・시간도 빠르고, 하는 것 에서 멀리 살고 있는 1명을 제외한 5명으로 은지에~♬ 1시간 반에 뿔 하이볼 x7(¥30 10) 진 토닉 x6(¥2778) 생 그레이프 후르츠 사워 x1(¥434) 우롱・하이 x2(¥860) 프라이드·포테이토(¥430) 차지 통과 x5(¥2580)로 ¥10, 13 2라고 하는 계정이었습니다. 나는 위스키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은지에서는 항상 우롱 하이가되어 버립니다 만, 이번 날 처음 메뉴에 눈을 통하면 우롱 하이, 생차 하이에 플러스 새로운 아이템으로 볶은 차 하이가 있고 ~ 무려! 녹즙 하이! ! 지금까지 메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경악의 음료에 깜짝~ 국물 팬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놀라움! ! 자몽이 통째로 하나 와서 ~ 테이블로 짜내는 생 자몽과 사워가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우롱 차를 그만두고 과일계를 시험해 볼까~♬

東急東横線・多摩川園駅チカお好み焼き 大鵬 で１５名で会食→
それから 多摩川ダイナーでコーヒーとクレーム・ブリュレなどを
いただき・・お別れする前に ’お名残惜しい’ そして時間的にゆとり
のあるメンバーで ’もう一杯’ 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た。”若い頃な
ら歩いたよなぁ〜” と T.S.君がしみじみ・・私達はわざわざ電車に
乗って田園調布までひと駅〜実は、多摩川ダイナーから駅の方に戻
って大鵬のお隣にある焼き鳥屋さん鳥久か、その並びにある酒処・
料理じつひろに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８名までは入れず！だったの
でございます。残念！！

でも、こんな時！間違いなくオープンしていて予約も要らないお店
は重宝しますよネッ！ キリン一番搾り（¥５４８）ハイボール（¥
３９８）ウーロン・ハイ（¥３９８）で乾杯〜♬ 本当に ONE FOR
THE ROAD ですので駅至近も大きなポイント！！ お供の定番ポテ
トフライ（¥３９８）と ’めちゃ旨パリパリ塩キャベツ’（¥３５８）
をお願い致しました。場所が変わると・・また新たな話題が出て田
園調布の夜は更け行く・・やはり便利で頼りになる銀次なのでした。

幼なじみ１２名で西口の 華や で会食〜店仕舞いが８：３０pm と早く、
時間が許し、お名残り惜しい！！と思われる方は東口の居酒屋さんへ・・
という流れ〜♬ 私達が子供の頃は東口へ抜けるには環八の ’大踏切り’ を
渡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が ’東横線’が田園調布の手前から地下に入
った為、駅舎を通って簡単に東口へ出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私は醍醐
の並びにあった酒屋さんが昔のままの佇まいで営業してらっしゃるのを見
て大感激〜♬ イマドキこんな酒屋さん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 文化財
として保存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ながら銀次に到着。女性は N子ちゃん
と私で６名が残り皆様ハイボールでウイスキーが飲めない私だけが烏龍ハ
イ（共に税抜き ¥３９８）鶏の唐揚げもフレンチフライも ¥３９８、メニ
ューは日本語の後に英語、中文、ハングルと続き、該当言語のニーズがあ
る店舗を含む展開をしていらっしゃる大手経営のお店と見ました。

私達が子供の頃 田園調布に居酒屋は ’あり得ません’ でしたが考えてみれば
昔は西口のロータリーから宝来公園と環八まで家は全て庭付きの邸宅でア
パート（マンションという高層アパートはもっと時代が遡ってから）は一
軒もなく、田園調布にマンションが建ち始めるようになって少しずつ時代
が変わり〜街が変わって行ったのでしょう〜〜目利きの銀次でグーグると
仙台駅前店、新大阪北口駅前店、別府東口駅前店と駅前店オンパレードで
確かに此処も田園調布駅東口から僅か１３６m！！ お隣は三崎丸で小さな
居酒屋が２軒仲良く並んでいます。三崎丸はアンジェリーナと広尾のカフ
ェ BONDI に行く時いつも利用するパーキングが三崎丸の角を入ったとこ
ろにあり銀次は新一の橋の交差点から見えるので両店とも目には入ってお
りましたがおじゃまするのは初めて〜♬ 目利きの銀次は平成２２年８月
より展開が始まり５年後の２０１５年５月時点で本州と北海道に３２店舗。
２４時間営業する店舗があり居酒屋で朝食とランチ（田園調布店ではバラ
ちらし丼 ¥８２０・漬けマグロ丼 ¥６２０など、オープンから６pm まで）
を供するスタイルは磯丸水産を倣っているとの記述もありました。鮮魚は
鳥取県堺港、千葉県銚子港、青森県八戸港、北海道函館港、静岡県清水港
からの直送で鮮魚の刺身がウリ〜♬

だからお刺身のプレゼンに力が入っていたのネ！私はひじきが入った卵焼
き（¥４９８）をいただきながら此処が昔ウテナという美容室だったこと、
美容室の帰りに昔から２階建てだった住友銀行（夕方駅に着いた時懐かし
くて写真を撮っていました）２F にあった当座預金に母が小切手を取りに
行くと応接間みたいなお部屋で制服を着たお姉さんが私にお菓子を選ばせ
てくれたことなどが走馬燈のように甦って子供時代がフラッシュバックす
る田園調布での居酒屋タイム・・歓送迎会（２月１５日〜４月３０日）早
割４大特典が奮っていました。６名以上で５日前までに ¥３５００以上の
飲み放題付き宴会コースを予約すると通常２時間のところ３時間、お会計
１０％ OFF と此処までは他でもありそう〜でも１グループに一本ネーム
入り焼酎ボトルをプレゼントって記念になりそうじゃありません？（〇〇
さん、お元気で〜♬ 新天地で更なる飛躍を！！）特典４には笑えました。
なんと横断幕〜♬ １グループに一枚だそうですがお店の前に出てたら凄い
サプライズですよネッ！ 〇〇さん！！熱烈歓迎とか〜♡ ９：３０pm に
お店を出ると駅までの道に人影はなく港区在住のワタクシには真夜中の静
けさ！！ でも、もし銀次がなければ私達がお名残りを惜しむ場所はありま
せんでしたので〜感謝の内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