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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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移転Wakan ryouri wak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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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한국 요리、전골、야키니쿠 |
주소 |
東京都目黒区東山2-3-6 |
교통수단 |
도큐 덴엔토시선【이케지리 오하시역】도보 10분 도큐 도요코선,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나카메구로역】도보 11분 이케지리오하시 역에서 71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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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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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20 Seats ( 카운터 4석(6인 이상 예약은 개인실 안내입니다. 전화로 문의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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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4분~10분으로 받고 있습니다! 완전 예약제 개인실료 있음 요리는 코스로 하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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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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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드레스코드 |
○비치 샌들 등의 경장으로 내점된 경우, 거절시켜 받는 것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3.6.15 |
비고 |
・일본요리 와카사는, 12월부터 코스만으로의 제공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많은 여러분으로부터, 거의 맡겨 코스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품요리와의 병용이 현 조리장내에서는 매우 엄격하고, 부드러운 요리 제공이 곤란, 그리고 퀄리티로 폐를 끼쳐 버리는 일도 있다 . 그렇게 생각 코스만으로의 대응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ㅀ 이해할수록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고, 받을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고객에게 만족하실 수 있는 공간・시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점포는 크지 않기 때문에, 이용시, 시끄러운 고객에게는 말씀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12월부터 정말로 마음대로, 코스만으로 하겠습니다. (손님의 리퀘스트에 부담없이 받습니다.) ○1층의 일반석은, 6명까지의 이용으로 하겠습니다.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반입에 대해 케이크 반입 3500엔(별도 소비세), 음료 반입 5000~엔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akasa-ishinabe.com/을 참조하십시오. |
가게 홍보 |
저희 가게는, 코스 요리로의 대응입니다. 당일 취소는 취소료 100%입니다.
※※이전의 소식※※ 2023년 8월 1일부터, 한한 요리 와카사는 이전을 위해 휴업 하겠습니다. 이전처와 영업 재개 일정이 결정하면, 재차 보고하겠습니다. (2023년 7월 현시점에서는 나카메구로에서 2023년 10월 영업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コース(19,800円)
・エビス生
・二束生マッコリ
・チェジュ生マッコリ
訪問時3.70
日本料理と韓国料理の融合した和漢料理。
アジア・エスニックTOKYO百名店2022に選出されています。
平日18:30訪問。
定例会(新年会)で約2週間前に食べログで事前予約しました。
開始時に店主若狭さんより、アレルギー有無、苦手なもの、今日はどんな気分ですか?と最初に尋ねられ、何を食べたいかを伝えるとそれに合わせて内容を調整してもらえます。辛いもの好きなども。
食べたいものを事前にリクエストすることもできるようです。
韓国料理経験が少ないためオススメなど聞きながら決めました。
料理提供時に食材や産地は全て説明いただけますが、覚えているところを記載します。
■メニュー
・メインはプルコギとサムギョプサルの2つが特に好評とのこと。
このプルコギと、昨年末品切れが続いたというサムゲタンの2つを選びました。
・〆も9種類くらいから個人2つずつフル・ハーフ・一口の3サイズから選べ、3種類目以降も+500円?で追加できるとのこと。かなり迷いました。
○エビス:キンキンできめ細かい美味いエビス。
・パンチャン5種:小松菜、レンコン、エゴマ、いぶりがっこ、さきいか
さきいかの蜂蜜和えは無限に酒が飲めてしまえそうな一品。
・牡蠣キムチ、宮廷ポッサムキムチ
ポッサムキムチは食べやすく十文字にハサミでカットされます。中はバナナと魚。
○伊勢海老のカンジャンセウ
◎はらみ 低温調理された牛肉がとろける旨さ。
・チャプチェ からすみでした。
○サムゲタン イメージしていた鶏半身ドーンのような姿ではなく。キムチを入れるとまた美味い。
・牛タン
・ジョリム(煮物)、白子
◎プルコギ 自分の知っているプルコギではなかった。
◎伊勢海老チゲ 伊勢海老の出汁が美味い。
○海鮮丼 説明を聞いたら食べたくなりました。イクラ・ウニ・アワビ。
○コムタン 牛骨の優しいスープ。米にしましたが、麺の方が良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満腹です。
・緑茶プリン 色は緑でないのに緑茶の香り。
マッコリは二束とチェジュの2つを比較してみました。
二束はソウル近郊で甘め。
チェジュは韓国南部のもので、発酵期間が短いため、甘くなく炭酸が強く酸味強め。
2者2様でした。
失敗したと思ったのは〆でビーフカレーとキーマカレーが選べたのですがスルーしてしまいました。
一口サイズでも注文すれば良かったかと今になって後悔しています。
ですがまた行く口実ができたということで楽しみにしたいと思います。
なかなか味わえない体験ができ、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