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Infusion(In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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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 |
예약・문의하기 |
03-5758-540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桜新町1-29-1 N&K'S Parkビル 1F |
교통수단 |
도큐 덴엔토시선 「사쿠라신마치역」에서 도보 7분 도큐버스 사쿠라신마치 1가 하차 도보 1분 사쿠라신마치 역에서 34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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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8,000~¥9,999 ¥5,000~¥5,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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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AMEX、Master、JCB、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のみサービス料として5%お申し受けいたします。 |
좌석 수 |
18 Seats ( 테이블석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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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자전거 주륜 공간은 없습니다. 인근 분들의 폐가 되지 않도록 역 뒷편의 주륜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근린 슈퍼의 뒷편에 주차장(코인 주차)이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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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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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의 이용은 초등학생 이상의 고객만 가능합니다. 또한 어린이용 메뉴는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드레스코드 |
드레스 코드 없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9.2.1 |
비고 |
※2023년 1월부터 코스 요금의 개정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의 고지를 봐 주세요. (http://www.infusion.jp/pdf/2023_new_price.pdf) 자세한 것은 가게의 공식 WEB 사이트를 봐 주세요. (http://www.infusion.jp) |
가게 홍보 |
전세계에서 닿는 엄선된 재료,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치젠 삼국의 생선, 신슈 아즈미 야채 등 요리사 스스로 엄선한 재료로 환대의 기분을 그립니다. 글래스 와인 1잔, 일품요리도 OK. 스타일 자유. 개인실도 있으므로, 프라이빗에서도 접대에서도, 특별한 공간을 꼭 이용해 주세요. |
東急田園都市線 桜新町駅にある「infusion(アンフュージョン)」さんへ♪
サザエさん通りにひっそりとある上品なフレンチレストランです。
誕生日ランチに行ってきました♪
人気店なので早めの事前予約をおすすめします。我々も以前満席で予約できないことがありました。
ランチコースはA~Cの3種類。
A 6品 3600円/B 6品 4600円/C 7品 6000円 税込
ABはプリフィクスでCはおまかせコース。BCはお魚とお肉のダブルメインになります。
【頼んだもの】
Bコース
〇アミューズ
〇お好みの前菜一皿
(私)温かいエノキ茸とパルメザンチーズの焼きテリーヌ 有機サラダ添え ソースオロール
(夫)全国から届いた10種類の有機、減農薬野菜と鮮魚のマリネ バジルの香り 黒オリーブソース
〇本日のお魚料理
越前・三国、大分・佐伯など全国から届く鮮魚のポワレ 冬瓜とズワイ蟹、ベーコン風味のスープ仕立て 大葉の香り
〇お好みのお肉料理
(私)口頭で伝えられた「仔羊」のメニュー
(夫)高知、四万十ポークロース肉の低温ロースト シトロンジンジャー風味 粒マスタードソース
〇お好みのデザート・食事後の飲み物
(私)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タルトレット ジンジャーヨーグルトのソルベ添え
(夫)フランス産シャテンヌ(山栗)のプリン 自家製マロングラッセとバニラアイスクリーム添え
ドリンクは今回はノンアルスパークリングで乾杯しました。
ビールの種類が豊富で気になってしまい夫が頼むことにしたのですが、どれにするか随分悩んでました。
デザートとお誕生日仕様にしていただき嬉しかったです。
この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タルト見た目も華やかで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栗のプリンも1口いただいたらすごく美味しかった。デザート凝ってますね。
お料理も見た目も味も凝っていてとても楽しめました。
帰りはシェフが見送りに出てきてくださり、いい気分で退店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