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Royal Host Sakurashinchoten

언젠가 먹고 싶었던 신선한 멜론 그릇 파르페를 주문.
2,180엔은 귀엽지 않지만, 포상감은 대단하다.
그리고, 결정수는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것.
340칼로리는 길티프리.
...

2024년 초 로이호!
매년 정월의 로이호는 어느 시간이라도 혼잡하지만, 우리 집도 지지 않고 반드시 나란히 입점.
음료가 음료 바가 되어 있어 외로운 느낌도 하지만, 트로피컬...

여성의 점장씨, 매우 기장이 되어 있어 기분 좋은 대응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스테이크를 먹고 싶었다! 햄버거가 햄버거 … 볼륨도 구워 가감도 절묘했습니다. 전에 왔을 ...

인생에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로이호! 패밀리 레스토랑 라고 얕보지 말고 제대로 된 요리! 메인인 개더링 플레이트에는 추천 메뉴인 앵거스 비프 스테이크에 매콤한 닭고기와 새우가 듬뿍 ...

학생 시절부터 20년 이상 다니고 있는 로얄 호스트. 이 날은 돼지고기 스테이크와 빠에야 원단, 케일 샐러드, 양파 그라탕 수프, 그리고 디저트에 핫 퍼지 선데이를 주문.
도내에...

로얄 호스트는 어디도 최고~♡입니다만, 사쿠라신마치점은, 로얄 도쿄 본부 무릎 밑과 있어 격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접객, 내장도 타 점포보다 어딘가 고급감 있어, 세타가야의 객층...

아침 회의 전에 오랜만에 로얄 호스트를 맛 보았지만, 아침에는 코메다가 많았지만 가격적으로도 종류적으로도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로얄의 빈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어른도 좋...

오늘은 주간 긴자의 새시로 여성 모임 회가 있어, 너무 지쳐 피곤했기 때문에 저녁 식사는 사쿠라신마치의 로이호에.
뭔가 가벼운 물건을, 생각 요리사의 욕심 샐러드와 작은 피자, ...

로얄 호스트의 본사 1층에 있는 레스토랑 본점이 될까요? 여기는 음료바가 없는 것이 유감이었습니다(웃음) 어쩔 수 없는가. 그렇지만, 대신을 좀 더 들으러 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애초에 이쪽의 블랙✕검은 햄버거 정말 좋아해요.
조금 우울하거나 좋은 일이 있었을 때 배가 고프면 먹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오늘은, 여러 사정 있어 대접해 주시게 되어, 쇠...

점심에 들렀습니다.
어쨌든 달콤한 디저트도 먹고 싶다.
로얄 호스트에 입점.
점심부터 조금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내는 많은 손님이었습니다.
코스모드리아와 고민했지만
...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가장 좋아하는 로얄 호스트. 로이호라고 하면, 양파 그라탕 수프. 메뉴는 매번 헤매는다. 모 프로그램에서 합격이었던 케일 샐러드는 먹고 보고 싶었기 때문에 주문...

로얄 호스트 중에서도 평판이 좋은 사쿠라 신마치점에서 「트리플 그릴」을 주문. 수십 년 전은 '믹스 그릴'이라는 이름이었던 것 같지만 옛날과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난립하는 패밀리...

다카시마야의 지하에서 쇼핑 후, 방문했습니다.
점심 세트
해산물 도리아, 수프, 샐러드 해산물 커피, 디저트
먹는 요리사 샐러드, 양파 그라탕 수프, 빵
맛있게 받았습니다!...

옛날 옛적에 후쿠오카에 살았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나카슈의 왕실 레스토랑에 가서 야키니쿠를 먹는 것은 대단한 사치였습니다~. 등심, 갈비, 쌀을 서양식 접시에 담아 제공합니다...

오늘의 점심은 사쿠라신마치의 로이호로 했습니다.
점내는 세타가야 마담으로 넘치고 있습니다.
점원에게 테이블석에 안내되어 여러가지 메뉴 추천을 받았지만…
봄비 리맨은 가장 싼 ...

토요일 12시 점심으로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그 해안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전회의 방문과 같이, 만석 상태였습니다.

■검정✕흑함 햄버거 (150g)
뒤돌아 보면 전회와...

토요일 12시가 지나서 점심 식사로 방문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도 하이 클래스의 맛과 차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체인점입니다.

코로나 옥에서 맞이하는 가을의 4...

여가 시간에 디저트를.
딸기 페어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파르페와도 헤매었습니다만, 이번은 「딸기 안미츠」를 받았습니다.

검은 꿀이 곁들여져 있지만 바닐라 아이스와 연...

2017.12

일요일 14시 지나 방문.
로이호, 언젠가겠지.
조금 텐션 오릅니다♪

・비프시츄-¥1,598
・시푸드도리아 ¥1436
・양파 그라탕 수프 ¥486
...

＊待ち時間＊
金曜日
入店までに10分程度は待ったと思います。

＊注文&金額＊
ミックスフライランチ

＊お店の雰囲気＊
割愛

＊サービス＊
パンとライス選べます。

＊...

有名ファミレス。おそらく一般的には高級感のあるイメージが持たれているものと思われます。
日頃あまり利用しないのですが、オムライスを食べたいとのリクエストに応じ、訪問してみました。
サラダを頼んだほ...

今日はロイヤルホストの本店に来ています。メニュー見るとどれも高いんだけど…どれも美味しそう！いや、実際に美味しいんです。
今日はハンバーグプレートとオムライスをいただきした…期待通りの味。ちなみに牡...

ロイヤルホストのモーニング、お気に入りです！
ドリンクバーもついていてコスパが良すぎです。
味も間違いないですね〜
しばらくハマりそうです。
こちらの店舗は店員さんも感じが良く、とっても気分良...

ロイヤルホスト本店で遅めの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何だかハンバーグが食べたくて、ロイヤルホスト自慢のハンバーグステーキを注文。確かにデニーズやガストで注文するのとは価格も2ランクぐらい上です(笑)。で...

昔からどこに行こうか迷ったらロイホへ行きます。
こちらの店舗は本社があるためか、無料の広い駐車場を備えています。大通り沿いだし利用しやすいですね。

日曜日の昼頃伺いましたが、やはり満席で7組位...

＊待ち時間＊
金曜日12時過ぎ
20分くらい待ちました。

＊注文&金額＊
ニクベジラザニアプレート

＊お店の雰囲気＊
割愛

＊サービス＊
割愛

＊感想＊
写真の見た...

来客あると自宅前のロイヤルホストさんで
たまに食事します！
今日はランチのミックスフライにしました。
カキフライ×2、海老フライ、クリームコロッケ
ロイホでは昔からの定番メニューですが
この...

東京都世田谷区桜新町１丁目にある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RoyalHost　ロイヤルホスト　桜新町店」です。最寄駅は東急田園都市線の桜新町駅になります。東急田園都市線の用賀駅からも比較的近いです。
 ...

駅近くのロイヤルホスト。お味は安定で席も広くて過ごしやすいですが、待ち合いスペースが狭くて少なく、正直入るまでが大変です。。
幼児教室も近く、わりと混んでいることが多いので要注意かと思いますー。駐車...

時間に余裕があったので、ロイヤルホストの本店におじゃましました。超大型遅めのランチタイムだったのでお客様も多くなく過ごしやすい店内でした。
本日いただいたのは、アンガスサーロインピラフ。ガーリック風...

「ロイホ」の愛称で親しまれ、熱烈なファンの方も多いというロイヤルホスト。
TBS「ジョブチューン」でも紹介されて、話題に。
近所にないこともあって、これまで未訪。
13時過ぎに桜新町にいたので、...

床屋まで少し時間があったので仕事をしようと入店。建物の横にはロイヤルホストジャパンの会社拠点が！お昼ご飯も兼ねてチキングリルのドリンクバーセット。お肉が柔らかくて美味！店内が広くいる人も落ちつおている...

久しぶりにAMGで箱根ターンパイクに朝ドライブ、帰りにお腹が空いたので用賀インターを降りてどこか軽く食べるとこないかなと246号線を走っていたら目についた店がロイヤルホスト、もう5年はいっていないんだ...

桜新町駅近くはロイヤルホストが２店舗あり、こちらは駅から10分ほど歩いた場所にあります。
内装は他店舗に比べて少し重厚な感じがあり、より落ち着くことができる雰囲気でした。駐車場も広く、便利だと感じました。

ロイヤルホールディングス本社に隣接した店舗とあって、いつも通う店舗よりもさらに高級感があります。注文は黒×黒ハンバーグのガーリックソーク、追加料金330円を加えてロイホ名物のオニオングラタンスープ。5...

久しぶりにランチを自宅前の
ロイヤルホストへ。
コスモドリアのスペシャルランチ
サラダ、スープ、ドリンク、デザート
デザートをちょっとプラス料金で
イチゴのミニパフェに変更。
ランチで18...

ファミレスのいちごパフェが食べたくてならばロイホだろ！と来訪
ご飯はステーキ丼？を注文。
ロイホはお高いけど、他のファミレスに比べると美味しいし、落ち着いてるから好き
お目当てのいちごパフェ。
...

＊待ち時間＊
割愛

＊注文&金額＊
黒黒ハンバーグ

＊お店の雰囲気＊
割愛

＊サービス＊
割愛

＊感想＊
前黒黒ハンバーグを食べて美味しかったのでリピートです。目玉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