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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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sai No Ousama
|
|---|---|
| 장르 | 야채 요리、이탈리안、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434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タイムは、 |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用賀4-10-1 世田谷ビジネススクエア テラス1 1F |
| 교통수단 |
덴엔토시선 “요가역” 도보 1분 저희 가게는 세타가야 비즈니스 스퀘어 내에 있습니다. 역에서 관내, 지붕이 있는 통로를 지나 비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내점하실 수 있습니다. 요가 역에서 14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等は頂いてお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8명 (착석)、8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건물 내 지하가 주차장입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의 인원수가 많은 경우나 유모차의 수가 많은 경우 등은 사전에 전화로 연락을 받고 있으면 안내가 원활하게 가능합니다. |
| 드레스코드 |
드레스 코드는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https://booking.ebica.jp/webrsv/search/e020017501/27892?isfixshop=true |
| 오픈일 |
2022.8.1 |
| 전화번호 |
03-6805-6685 |
| 비고 |
요가점 신착 정보(신메뉴·마르쉐 개최일·팔로워 한정 서비스·신 테이크 아웃 메뉴)는 인스타에서 수시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부디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https://www.instagram.com/yasaino_ohsama_yoga/ |
用賀のレストラン。
用賀駅からすぐの駅ビル1Fです。
用賀に用があったので、その前に昼食利用。
（あっ、ダジャレじゃないです笑）
平日の13:30前頃行き、6〜7割の埋まり。
近所のマダムらしきグループが
客層を占めているような印象でした。
店内は木調の家具と天井の植物たちで
全体的に暖かみを感じさせる空間になっている。
注文はQR読み取り形式。
本日は以下をいただきました。
食事を注文するとドリンクバーが
2時間まで無料なのは良いですね♪
アセロラや柑橘系のフルーツ水や、
多種のティーパックが飲み放題です(*ﾟ∀ﾟ*)
✔︎野菜の王様ハンバーグ定食（1980円）
✔︎しっとりやわらかポークプレート（1720円）
上記のうち1つは元々別メニューを
注文していたのですが、20分くらい
経ってから商品が売り切れていると言われ、
別のメニューを注文することに。
結局注文から到着まで40分強かかりました。
ちょっとこの時点でイマイチでしたね。。
(お待たせしましたの一言もなかったし)
人気なのはハンバーグ定食みたいですね。
フラワーリース型のサラダが可愛い✨
有機野菜やフルーツが盛りだくさんです(^^)
ハンバーグは三種のソースから選べますが、
オーソドックスなデミグラスに。
ハンバーグは1/3が野菜らしいですが、
想像以上に肉感はなかったので
散々待たされてこれだったので
結構不完全燃焼でした(^◇^;)
豆腐ハンバーグ的な味わい。
ポークプレートについても写真と
似ても似つかないポークが出てきて拍子抜け。。
低温調理感はなかったです。
料理の味に拘らなければ割とアリなのかも？
料理の見た目は綺麗な感じで映えるし、
内観もウッディーな空間で居心地は良く
ドリンクバーも2時間ついてるので、
ダベる場所としてはコスパ良いのかも。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