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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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Tamagawa Yanagiya(Tamagawa Yanag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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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592-646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昼や夜の営業、事前予約がおすすめです。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玉川3-25-15 |
교통수단 |
【열차】 도큐 덴엔토시 선 오이 마치 선 「후타코 타마가와 역」도보 5 분 【차】 드리겠습니다. 후타코타마가와 역에서 25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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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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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夜と土日のランチコースはサービス料10%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수 |
26 Seats ( 카운터석/테이블석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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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재떨이는 보통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른 고객을 고려하십시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야나기나 빌딩 주차장의 3시간 무료권을 드립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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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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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환영합니다. |
드레스코드 |
캐주얼/포멀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3-3700-0005 |
비고 |
※런치나 밤의 영업, 사전 예약이 추천입니다 이용하십시오. □ 연회 연회 각종 예약 받습니다! 예산, 메뉴 등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전세는 15분보다 받습니다. □요금 개정의 알림 당점에서는 고객에게 더 좋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만, 겹치는 원재료의 상승에 의해 가격의 유지가 곤란해졌기 때문에, 일부 메뉴의 가격 변경을 하겠다는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몹시 괴로운 안내가 됩니다만,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서비스의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때문에, 변함없는 애고를 부탁드립니다. <가격 개정 내용> ■ 2023년 4월 1일부터 밤의 코스:5,000엔 7,000엔 9,000엔 ■ 2023년 5월 1일부터 서비스 런치 2,400엔 |
いつもの玉川高島屋にお買い物はいつもyanagiya parkingで駐車しています。ここは駐車サービスがしっかり受けられるので安心です。
今回以前より気になっていた、ここの二階にある日本料理 割烹やなぎやにお邪魔しました。
客層は、近所のなじみの客が、冠婚葬祭のかえりや、ビジネスで利用しているという、ご近所なじみの割烹
ランチは二千円コースと四千円コースがありますが、先着10名様限定だそうです。さっそく二階に上がってみます。
二階は先月に以前より縮小して改装開店したばかりで、客も10数人しか入れない位のサイズです。
これでランチ10名の意味もわかりました。
私は2000円のコースでお願い致しました。
先付け 酢の物で、キウリ、山芋、キクラゲ
刺身 すずき、いかのさしみ
焼き物 かます はぐらうり いも
煮物 卵とうふのウニあんかけ山椒の葉とゆず、えび、インゲン
飯物 じゃこ飯、香の物、赤味噌の味噌汁
デザート すいかのシャーベット (一度氷を削って再度固めてある)
しっかりとしたコースが2000円で出てきてしまいました。
あじはけっして悪くないです。日本料理独特のキレがあります。
驚いていたら、かえりににおみやげまで・・・
もともと二十年前まで結婚式場であったやなぎやを先代が高島屋パーキングに変えてから、一部ビルの改変をして現在の二階に日本料理屋を開いたのが初めです。
先代のあとを現在は中村さんが料理長をしていますが、中村さんは以前代官山の”だいこんや”というお店でバリバリ働いていらっしゃったあと、ここにいらっしゃったらしいです。
味もしっかりしていたし、親しみやすい感じと、安い価格設定でCP良好です。
夜は8000円前後と、良心的な値段で決して無理をしていないところがさらにうれしい限りです。
次回は夜に利用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