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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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Takazu Bisutoro Viesu(Takazu Bisutoro Vi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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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프렌치、이탈리안、비스트로 |
예약・문의하기 |
050-5594-412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時間より遅れる場合は必ずお電話にてご連絡願います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玉川3-10-8 アークビル 3F |
교통수단 |
도큐 덴엔토시선 후타코타마가와역에서 도보 2분 타마가와 다카시마야 본관과 불고기 사이를 빠진 다음 빌딩(아크빌) 가 들어있는 건물의 3층 후타코타마가와 역에서 22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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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6,000~¥7,999 ¥3,000~¥3,999 |
가격대(리뷰 집계) |
¥8,000~¥9,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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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アラカルト注文のお客様は、お一人様に付き770円(税込みアミューズ付)頂戴します |
좌석 수 |
16 Seats ( 10명 이하로 전세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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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2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있음)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을 찾는 분들에게 딱! 작은 가게이므로 런치 타임, 디너 타임 모두 통상시는 어른 7분보다 가게 전부를 전세 가능합니다. 6 명 이하의 경우에도 예산에 따라 전세 대응합니다 예정이있는 경우는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은 가게 밖에서 부탁드립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유료 주차장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음료 |
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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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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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야경,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저희 고객에게도 배려 받을 수 있는 가족으로부터의 예약만 받습니다 유모차로의 입점은 원칙 거절하겠습니다만, 예약 전에 한번 문의해 주세요 예약 없이 중학생 미만의 어린이 동반은 거절합니다. 어쨌든 내점 전에는 한번 예약 바랍니다 음식 알레르기를 가지고있는 어린이에게는 제안이 있으므로, 내점 전에 반드시 상담해주십시오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만, 일단 프랑스 요리 이므로(웃음) 조금만 세련된 복장이 손님 자신의 기분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
오픈일 |
2008.6.19 |
전화번호 |
03-3707-4301 |
비고 |
[와인과 케이크 반입] 2 회 이상 내점 (마지막 이용시로부터 1 년 이내에 재방문하는 고객 한함)에서 와인 반입 가능 잔 1500 엔 (세금 포함 1650 엔) 축하 케이크는 협상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와인과 케이크는 메일로 보낼 수 없습니다) 코로나 열풍이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만, 잠시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약하신 고객에 한해 영업을 계속하겠습니다 질문, 요청, 문의는 전화로만 대응하겠습니다 5 명 이상 이용하시는 분이나 어린이를 동반 하시는 분은 예약 전에 한 번 전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가없는 인터넷 예약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감염 예방에 협력 할 수없는 경우,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는 경우는 퇴점 해주십시오 이 경우 전액이 부과되므로 양해 바랍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있는 사업을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재해로 인해 외식이 캐주얼 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시간이되어버린 지금, 쾌적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점포도 고객도 감염증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꺼운 소독 시트, 소독, 환기 등도 수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당점은 솔직합니다 프랑스 요리 동안 꽤 고객층이 좋은 가게라고 생각하지만, 코로나 재해 이후 첫 방문에서 단골 손님과 같은 대접을 요구하는 일이 거의 없거나, 입맛에 맞지 않으면 >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고, 식사 중에 소리를 지르거나 다른 손님을 기분 나쁘게 하는 저속한 행동을 해도 상관 없다 첫 이용인데 주인에게 말을 걸어 팔꿈치나 의자인데 신발을 벗고 오두막에서 밥 그런 사람에게만 자신의 행동에 대해 경고를 받으면, Google 등에 리뷰를 올리는 것으로 고민을 해소하는 선량하고 불쌍한 파렴치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즐기고 있는 다른 손님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의식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상식이 없으면 주위를 배려할 수 없다 무례하고 미친 가게는 이용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둔감하고 제멋대로인 사람의 이용은 삼가해 주세요. 좋은 가게의 평가에 가장 중요한 조건은 고객과의 궁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약 단계에서 전화나 인터넷으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가게에 다양한 주문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플랜의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온라인 예약을 하면 어쩔 수 없습니까? 이거 붙어 있지 않니? 불만이라고 말해지는 것은 귀찮은 일이지만, 분명 코로나 탓만은 아니지만, 제멋대로 부끄러워하고 남의 가게에서는 매너도 무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절하기로 했습니다 소믈리에에서 오너 1명이 운영하는 친근한 프렌치 레스토랑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web 예약의 좌석 예약은 보증할 수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2010/03/22)
連休最終日は二子玉川のビストロに寄ってみました。
こちらのお店は高島屋SC南館すぐ隣のテナントビル3階のフレンチレストラン、
以前より一度寄ってみたいとマークをしていましたがタイミングが合わずようやく
本日初訪問。休日のランチとなれば混雑するかも?との予想から昨日電話で予約
して伺いました。
お店の開店時間12時ちょうどに到着、玄関を入るとカウンタ-& 厨房の奥にこじん
まりとしたテーブル席が設えてありました。店内は三面をガラス窓で囲まれているた
め外光が良く入り込んでとても明るい雰囲気、席数は15,6席程ですがそのいずれか
らも窓越しに外の景色が楽しめるレイアウトでした。
今日は祝日のため営業していますが、本来月曜が定休という関係で?先客はゼロ
、半ば貸し切りモードとなりました。(個人的にはこの方がありがたい。)
内装はグルナというフランスのガーネット色で、お客さんにゆったりと落ち着いた気分
で料理やワインを楽しんでもらおうとのオーナーシェフ氏の思いが反映されているよう
です。
メニューは基本的にランチ、ディナーとも共通、4種類程のおまかせコースとなりますが、
ランチタイムはランチ限定メニュー(1785円)がラインアップされており、手頃な価格で
フレンチ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ので、とかく身構えそうなイメージを持たれる方には良
い設定だと思います。当方も今回初利用なので、この限定セットを注文。
メニュー構成はシェフお任せの前菜、メインの肉料理、パン、コーヒー。
ランチに合わせワインを選ぶことになり、シェフのお薦めは南アフリカ産赤ワイン、
(ピノタ-ジュ種)カフェカルチャーという銘柄でした。この品種は南アフリカ独自の
もので、20世紀初頭にピノ・ノワールとサンソーを交配してできた品種だそうです。
前菜はトマトのピクルス、メインは鹿肉の腸詰、レバーペースト、有機栽培の大根の葉
にバルサミコ酢、赤ワインビネガー等をブレンド、キャラメルタイプのソースをかけたもの。
鹿の肉は少しクセのある独特の味なので、それを緩和するためのソースとしてとても
美味しいソースでした。
初めていただくピノタ-ジュでしたが、しっかりとしたボディとカカオの香りが感じられ、
特に味の濃い肉料理にはとても相性が良いとのマスターの説明に納得のワイン。
こじんまりとしたお店ですが、マスター1人で接客と調理を行う都合上、今のような15,6
人の規模がちょうど良い範囲だと思います。利用目的や予算に応じてマスターが気軽に
相談に応じてくれたり、ワイン持ち込みも可能なので、気取らずのんびりと食事を楽しん
だり、記念行事や内輪でのパーティなどの利用にも良いお店ではないかとの印象でした。
これまで夜は仕事等でなかなかゆっくりとした時間を作れず、今回初めてランチでの
利用をしましたが、機会を見つけてまた夜の部で訪問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