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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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nshan Feiwei Tamagawa Takashimaya S・C Ten（Tenshan Feiwei Tamagawa Takashimaya S・C Ten）
|
|---|---|
| 종류 | 훠궈、약선、대만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5491-788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コロナ禍の影響により当面の間、ご予約は受けかねます。 |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玉川3-17-1 玉川タカシマヤ 10F |
| 교통수단 |
도큐 덴엔토시선 후타코타마가와역 도보1분 후타코타마가와 역에서 157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6,000～￥7,999 ￥3,000～￥3,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8,000～￥9,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000108490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5%（17時以降）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4 Seats |
|---|---|
| 개별룸 |
불가 (없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은 구내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있음) 타마가와 다카시마야점의 주차 서비스에 준한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뷰맛집,야경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2006.10.13 |
| 맛집 홍보문 |
변함없는 맛과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냄비에는
일본의 아마카 회미는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텐카 회미 냄비 약선 훠궈 ≫는 몽골의 영웅 징기스한이 고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십 종류의 천연 식물 추출물을 추출한 스프로 먹는 냄비입니다. 그 스프는 소재의 맛을 모두 꺼낸 것으로, 소스를 필요로하지 않고, 재료를 넣고 끓이는 것만으로 그대로 먹을 수있는 것. 천연 성분이 몸에 흡수되어 |
二子玉川の高島屋の南館10階にあるお店です。
予約なしで週末の11時すぎにお伺いし、入店できました。
予約なしの週末ランチは何度か満席で入れなかったことがあるので、早めの時間に伺うようにしています。
疲れた時や二日酔いの時など、定期的に火鍋が食べたくなるんですが、その中でも1番お気に入りのお店が天香回味（テンシャンフェイウェイ）さん。
個人的にスープがダントツで美味しいと思うお店です。
都内にいくつか店舗がありますが、私は高島屋にあるこちらがお気に入り。（景色が良いので）
ランチはかなりお得！
ってことで以下の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
Aセット 3168円
・火鍋
・野菜ときのこの盛り合わせ
・米沢豚のしゃぶしゃぶ肉
・オススメの一品
・クロレラ翡翠麺
・デザート
・飲み物（コーヒーor台湾茶））
野菜によって煮込み時間が異なるので、食べ方や薬膳の説明が必要か、毎回店員さんが確認してくださるところが好感度高し！
野菜の盛り合わせは、大皿でたっぷり提供されます。
豚肉はぱっと見多くないのでいつも追加しようと思うのですが、結局スープでお腹が膨れ追加せず。
オススメの一品は、弾力のあるつみれだんご？のようなものが提供されます。
〆のデザートは杏仁豆腐。
デザートはオーギョーチーのようなものをいただける日もありました。
スープは少なくなると店員さんが無料で追加してくれるので、これでもか！っていうぐらい飲みますw
ここがきっかけで火鍋を食べれるお店を探していた時期がありましたが、台湾の現地以外でこちらなみに美味しい火鍋にはまだ出会えていません。
てことで、もう5年以上こちらに落ち着いてます。
お店によってスープがかなり違うので食べ比べるのは楽しいんですけどね！
これからも火鍋が食べたくなったら伺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