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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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居酒屋としては立派 : PR会社勤めのおばさんの暮らし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blog.livedoor.jp/eiko0411/archives/52331006.html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burima Senka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로바타야키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468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お問い合わせのお電話は14：00～営業時間内にお願いします。 |
| 주소 |
東京都品川区小山3-24-7 |
| 교통수단 |
도큐 메구로 선 / 무사시 코야마 역 도보 3 분 도큐 메구로 선 / 니시 오야마 역 도보 15 분 도큐 이케 카미 선 / 도고시 긴자 역 도보 20 분 무사시코야마 역에서 19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9 Seats （ 테이블 4명×5, 2명×1, 다다미 4명×3, 카운터 5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점포 전에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식기 있습니다. |
| 오픈일 |
2010.12.10 |
| 전화번호 |
03-5749-3952 |
| 비고 |
전세 2F 다다미 좌석:10분~12분 ※ANA 카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出張でランチも出来ず、帰りの新幹線でおにぎり齧っただけでオフィスに辿り着いて残務してた金曜22時半。
無性に、焼肉食べたい！！あのタレの絡まった肉と白米をかっこみたい！という衝動にかられ（アラフィフなのに食欲だけは若い）、オフィスに残ってたボスを誘ってムサコへ。
接待以外で夜外食するの久しぶりでびっくりしたんだけど、街が全然眠ってる！
23時過ぎまでやっている焼肉屋が無く（もちろん都心ならあるけど）、しーんとしてる…
ムサコくらいの住宅地でも、特に金曜なら終電で地元に帰ってきたオフィスワーカーたちが飲みなおしている、っていう光景が24時過ぎまで続いてたのに…
こりゃ、コロナ明け、飲食業は実は今が一番厳しいんじゃないか、この「2軒3軒とハシゴする飲兵衛たち」の文化はどこにいっちゃうんだろう…
なんて話をしながら、仕方なく、「焼肉屋あっちにありますよ、時間的にやってないかもしれないっすけど…」って親切に教えてくれた焼き鳥屋さんまで戻って入る。
せめてのタレ味求めて(笑)。
お腹空いてるわ時間ないわで、じゃんじゃん頼んでガンガン食べたので、写真は最初に来たレバー(タレ)とレバテキだけ。
だったんだけど、なんか、美味しかったんだよね。
久しぶりにちゃんとした食事で空腹だったのを差し引いたとしても、
「コレならうちで出来る〜」みたいな食材の組み合わせだったとしても、
なんかちゃんとお店の一工夫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
レバー好きなのでレバーの串とレバテキ、両方美味しかったのも高評価。
チェーン店ぽい店名だけど、メニューの感じが個人店かも。オーダーはパッドでした。
お店は割とばっちい感じで低価格店感ありありだし、ガヤガヤしてるけど、
ボスも「なんか意外とうまいなｗ」で満足して帰りました。
コロナ禍で変わるかもしれないけど、私が行ったときは26時閉店でした、頼もしい。また行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