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注親子丼二種盛りに唐揚げトッピング　2.6キロを食う！ : Sumibi Yakitori Hagi

여기 최근 항례가 되고 있는 월간 D레인저 순회. 오늘은, 나의 youtube 찬네루 「미라쿠의 여행 음식」용의 동영상 촬영을 겸해, 부모와 닭고기 계란덮밥 먹고 메구로구 미도리가오카역 남쪽 출구를 나와 도보 1분, 스킵으로 30초의 곳에 있다, [b : 「숯불 야키토리 하기」] 씨에게 방해했습니다. 이곳은 2월 2일에 처음 보고 방해한 이래 두번째 방점이 됩니다. 낮에는 오늘의 메뉴에 대해 점주의 하기 씨와 TwitterDM으로 교환. 「오늘은 이것으로 갑시다」 보내져 온 것이, 요전날 TV로 새우 마요 짱이 먹었다, [b:【화려한 잡기의 일족 덮밥】]5.4킬로의 사진. 미 :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무리 5.4는 무리이므로 절반! 하기 : (손에) 참기름 듬뿍 바르고있어 ~ ~ ♪ (※ 손 スベリませ ~ 의의) 하기 : 실제 캐퍼는? 미 : 밥이라면 2.5 정도 하기 : 5 킬로 네 〆 (._.) 메모 _ 미 : 왜 배가된다! ! 무슨 소통하고 있어, 가게에 도착할 때까지 진짜로 깜짝 놀랐습니다. 18시 가게 도착. 토요일의 디너 타임이므로, 이미 손님이 가득. 촬영용으로 카운터의 가장 왼쪽을 유지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할까와 점주 하기씨와 상담. 결국 주문은 · 부모와 닭고기 계란덮밥의 부추 구슬 & 버터 시메지 & 튀김 토핑 · 오모리 샐러드 · 녹차 · 가리가리 군 사워 선출의 메카 부카? ? 을 잡으면서 카운터 너머로 점주 : 하기 씨의 요리를 관찰. 전문 직업을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손님이 거의 만석이므로, 다른 손님을 우선으로 받고, 착석으로부터 30분 정도 하고 나서, 냄비에 밥을 담기 시작한다. . 어이 어이 어이 ... 밥이 너무 가득. . 부모와 닭고기 계란덮밥 가득 찬 후에 점원 씨가 "이것이라도 할 정도로 튀김 담아 있어요 ··"라고 가르쳐 주었다. . 하기씨는 「그렇게 번성하지 않아・・・」라고 말했지만. .. 닭고기 계란덮밥과 오모리 샐러드 도착 시메지의 흰색 녹은 달걀 노란색 부추와 파 녹색 닭고기의 핑크빛 색깔 외형 색조가 굉장히 깨끗. 그런데,, 베지퍼스트라고 하는 것으로 다이모리 샐러드로부터. 샤키샤키의 야채에 신맛이 든 드레싱. 어라? ? 살짝 와사비의 향기가. . 전회도 받았습니다만, 이 샐러드 정말 맛있다! 드디어 본명의 닭고기 계란덮밥. 우선은 부추 옥측에서. 오렌지색 황신을 무너뜨리고 나서 섞어 한입. 전회 때도 감동했습니다만, 정말 여기의 닭고기 계란덮밥은 차원이 너무 다르다. 닭과 가다랭이의 합치고, 닭고기의 맛이 더해져, 기쁜, 츠유다쿠의 국물. 여기의 부모와 닭고기 계란덮밥은 「음료」라고 말할 정도로 먹기 쉽게 하면 들어가 버린다. 다음으로 튀김. 괜찮은 네가? 다섯 가지 있었습니까? 하기씨의 튀김은 처음입니다만, 무심코 「뭐야 이거!!」라고 목소리로 버릴 정도로, 지금까지 먹은 적 없는 튀김. 지금까지, 여러가지 가게에서 튀김을 먹기도 했습니다만, 이건, 날아갔다・・・차원이 너무 다르다. . . 튀김은 만드는 사람마다 양념 등이 있기 때문에, 어디가 맛있다 ··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만, 닭고기 국물 듬뿍으로, 닭고기 본래의 맛이 제대로 나오고, 하지만 전혀 굳지 않다. . 너무 맛있고, 위에 타고 있는 튀김만, 먼저 전부 단번에 가버렸습니다. 부추 구슬 부분을 먹고 진행하면, 아? ? 아래에서 튀김이 전부 파내고 세어 보면 전부 5개도 있다. . 미 : 하기 씨 ~ ~ ~ 아래에서 튀김 5 개 ~ ~ ~ 하기 : 그렇게 당연하죠. . D레인저니까(웃음) [b:당했다···] 부추 옥부를 완식해, 다음은 버터 시메지 부분에. 듬뿍 들어간 시메지에 버터가 달린 달걀 과자. 버터의 양도 너무 많지 않고, 딱 좋은 소금 가감과 기름 가감으로 이것이라면, 진행된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에는 큰 실수를 하고 있었다. 양을 먹을 때는, · 단번에 붙어 싶지 않다 · 맛이 짙은 물건에서 먹는다 매번 주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눈앞에 있는 물건에 가장 먼저 뛰어든다는 다보하제 습성이 나에게는 있어, 이번에는 양쪽 모두를 해 버렸기 때문에, 종반에 와서 버터 맛이 상당히 힘들어져 왔다. . 샐러드의 신맛과 녹차로 맛변·기분 전환하면서 진행한다. 나나미··· 아니 여기에서 이상하게 맛을 만지면 안된다. . 여기서 구세주가 드물게 마시지 않는 술의 「가리가리군 사워」 처음, 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소다나 사이다에 가리가리군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마셔 보면 술 (웃음) 이 사워가 버터의 끈질기를 지워주고, 끝까지 어떻게든 완식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찍고 있으므로 후일, [b:youtube “미라쿠의 여행 음식”에 업합니다]이므로 자세한 모양은 그쪽을 봐 주세요. 전회는 노멀 부모와 닭고기 계란덮밥 이었기 때문에, 이번은 부추 구슬 & 버터 시메지를 먹어 보았습니다. 튀김도 정말 맛있기 때문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야키토리 (닭꼬치)도 굉장히 맛있을 것 같기 때문에, 다음 방문 시에는 야키토리 (닭꼬치) 만들기로 가고 싶다. 잔치였습니다! ! ! #숯불 야키토리 하기 # 큰 전대 D 레인저

今日の夕飯しり〜〜ず♪

朝5時前に目が覚めちゃって、Mac起動。。
なんとなくyoutube開いたら、しーのさんのチャンネル

しーの君ちゃんねる
「【炭火やきとり萩】そうだ萩ちゃんに行こう　ここであのタッパーが役立つとは」
https://www.youtube.com/watch?v=g4KA8trlYF0

サムネがど〜ん！

見てたら無性に行きたくなり、定時でとっとと仕事切り上げて
行くことを決意



18:45分ごろ到着。

ここのお店はDレンジャー店で
　・文福飯店さん、
　・吉田のうどんとがわさん、
　・栄久庵さん
　・二代目蝦夷さん
つながりで、初見でも面が割れてる可能性があるんです・・

入店。。
カウンター席中央に、しれっと着席。

よしよし・・・・
萩さん、、気がついて無いっぽい・・・

オーダー
　親子丼1.5㎏
　大盛サラダ
　冷たい緑茶

一瞬、2.3㎏も考えたんだけど、
初見のお店で、お料理の感じも解らなかったので
中間の1.5㎏で様子を見ることに。

先出しのたこわさ到着。

続いて大盛サラダ到着。
サラダがまた、、、でかっ！！

予想してた以上の盛りっぷり
酸味のあるドレッシングがかかった、
生野菜はシャキシャキで、めちゃ美味い！

サラダをワシワシと食べてたら、すり鉢で本命が登場。。
最近、よくわからんけど、すり鉢率が異常に高い気がする・・・
ってか、最近すり鉢で出てこないと、

ちっさっ・・・

と思ってしまう自分が怖くなってきてる・・

さて、実食
たっぷりの卵にたっぷりの鶏肉。
その上に、オレンジ色の黄身が二つ。

レンゲですくってみると、煮汁多めのつゆだく系。

一口食べてみる・・・なんじゃこりゃ！

い、いままで食べてきた親子丼とは全く別物。。
今までのはなんだったのか。。

こりゃ、1.5㎏でもうん、、、完食楽勝を確信♪
ってか、2.3㎏にすればﾖｶｯﾀとちょと後悔・・・

黄身を割ってみる・・・

濃厚な黄身が、トロぉ〜〜っと流れ出してくる。
この黄身を絡めて食べると、出汁の利いた煮汁に
濃厚な黄身の味が混ざって、レンゲが止まらん。

半分食べ進んだところで、店主の萩さんと会話。

「みらくさんですよね？」

ありゃ、、、バレてた。。

しれっと食べてしれっと退店して、じつわ行ってたんすよー
カウンターのど真ん中席でたべてました！
ってやろうとしてたんだけど・・・
Dレンジャーの伝達網は、情報がはやくね？ｗ

店長とお店の人と、
「卵や鶏肉だけじゃ無くて、煮汁が美味いんですよ！」
って話してたら、鰹と鶏の合せ出汁とのこと。

だから、サラサラって入って行っちゃうんだな。
ここの親子丼は飲み物と言っても言いすぎじゃない位。

親子丼1.5㎏とサラダ大盛と、先出しのたこわさ完食
追加でなんか頼もうかと思ったけど、
腹六分目というし〜
今日はこれくらいで抑えておこう。

萩さんが写真撮りたいと言うことで、ピース。
※多分、Dレンジャー内で共有されているとおもう

次は動画撮りにまたきます！で支払いを済ませ退店。
今日は盛られずにすんだ。。

次は親子丼2.3㎏か、1万円で焼き鳥をどのくらい
食べられるかやってみたいな。

萩さん、ごちさんでした！！！

退店時にスタンプカードもらった。
Dレンジャー巡り、残すところは「二代目蝦夷」さんだけ。

ウチからだと横浜で東横線乗り換え１回でいけるんで、
ちょっと計画しよう。。

あ、そうそう。
すり鉢の底見たら、8号でした。

#デカ盛り戦隊Dレンジャー
#炭火やきとり萩
#文福飯店
#栄久庵
#吉田のうどんとがわ
#二代目蝦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