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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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頃なランチセット
2016/10訪問
今回は一番安い550円の鶏粥と焼き小籠包4個セットで。
注文したや否や、恐ろしい光の速さでお粥来ました笑
少し前に謝甜記というお粥専門店に伺っていたため、やはり比べてしまい、少し味に深みが足りないかな?という印象。謝甜記はかなりドロドロタイプだったけど、こちらは割とお米のつぶつぶ感が強いです。でも小籠包が4個も食べられるなんて幸せですね。相変わらずカリカリでジューシーでとても美味しいです。焼き小籠包のカリカリを失わない為に醤油は付けないのがポリシーですが、ここは恐らく餡にしっかり味が付いているので安心してかぶりつ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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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訪問
重慶蒸飯を注文。写真撮り忘れました。全く辛くない坦々麺と比べてこちらは割と辛めでした。その濃いめのタレが半熟卵と絡んでご飯が止まりません。
でも次来たら坦々涼麺の方が良い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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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訪問
前は温かい汁なし坦々麺食べたのですが、今回は
坦々冷麺+焼き小龍包2個 750円
坦々冷麺の方が具がきゅうりとネギがたっぷりでシャキシャキしてて良いアクセントかも! こっちの方が好き。まぁこちらもね、そんな辛くないのでラー油を回しかけましたが...
冷蔵庫をテーブルにした席を案内されてびっくり笑
このおかげでこの価格なんですね!笑
足が中に入れられないので二人して横向いて食べました笑
まぁ安いし使い勝手良いのでまた来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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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訪問
戸越から少し歩きます。
平日訪問しましたが空いてました。
汁なし坦々麺+焼き小龍包2個 700円
まずザーサイが来ました。大好きなので嬉しい。
次に小龍包。肉汁溢れます!!! 罪深いですねこれは。上を齧っておつゆ飲みましたが火傷しました。皮がパリパリで厚めで一つが大きいです。味も程よく付いているので醤油とか掛けなくて良いです。
そして汁なし坦々麺。とってもクリーミーなんですよね、ゴマペーストが効いてます。あまりにもクリーミー過ぎてなのか辛さはほぼありません。ラー油掛けて食べました。麺も私の好きな平打ち麺で、つるつるっと行けます。
ただレタスとそぼろしか具がありません。
シンプル。
これで700円は大満足ですね。コスパ良し。また昼に来ます。
점포명 |
Ryu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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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탄탄면、얌차/딤섬、중화 요리 |
03-6426-8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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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東京都品川区戸越2-6-4 杵渕ビル 1F |
교통수단 |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도고시역에서 도보 5분 도큐 이케부쿠로선 도고시 긴자역에서 도보 10분 도고시 역에서 37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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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리뷰 집계) |
¥1,000~¥1,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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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수 |
8 Seats ( 점외 10석 정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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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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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오픈일 |
2013.1.19 |
가게 홍보 |
【구운 소룡포&鶏粥】 소재는 모두 국산의 신선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오너의 리우키)의 무렵 상하이에서 8년간 보냈습니다. 거기서 먹은 구운 소룡포와 닭죽의 맛을 잊을 수 없어, 일본의 여러분에게도 그 맛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해, 열심히 재현했습니다. 닭죽은 내밀기가 잘 나오는 친닭을 통째로 사용해, 니가타산의 코시히카리와 함께 차분히 익혀, 감칠맛이 깊고, 부드러운 죽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또, 술의 친구로서 상하이 |
대학 시대는 이쪽도 잘 다녔습니다만, 방문하는 것은 오랜만에. 점내에서는 탄탄면 혹은 닭밥과, 고고 소룡포 포로 세트 런치를 즐길 수 있었을 것입니다만, GW이므로 소룡포 리포 귀가의 사람으로 행렬. 곧 살 수 있었습니다만. ◆ 소룡포 4개 480엔 PayPay로 지불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거기가 바삭하고 직물이 두껍고, 육즙이 엄청난 양 나옵니다. 한 방울도 새지 않고 먹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량으로 육즙을 놓치면서 (회한) 화상에 조심해 2개 페로리. 변함없는 맛으로 안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