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KOST
(KOST)- 가장 가까운 역：
- 종류：
- 예산：
-
- 가격대：
- 월요일、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 이전 리뷰로
- 리뷰 목록（159）
- 다음 리뷰로
真心籠ったおもてなしと手間を惜しまないお料理
割と近くに住んでいながら全く知らなかったお店ですが、クレジットカードキャンペーンのがきっかけで行きました。
私も主人も感動！素敵なお店に出会えました。
正直線路が真横で電車が来る度にとても揺れるので、入った時はここでリラックスはとても出来ないかも、、、と不安でしたが、メニューを説明してくださる方もプロフェッショナル！
メニュー詳細をスラスラと暗唱してとても上手に説明されていました。
聞き取りやすく分かりやすくすごい！とその場で言ってしまいそうな程でした。
お料理が運ばれてきた時の説明もよく聞き取りにくい人や心がこもっていないお店も多い中心地よい説明でした。
そしてお料理はとても手が込んでいました。
見た目も可愛らしく、味はしっかりとしていました。
9月なのに甘い柿も！
子羊は臭みもまたったくなくて甘みがある油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驚いたのはデザート。(デセール)
最後にかなりおなかいっぱいなのに、フランス料理なのでミニャルディーズもありました。
これまた全く手を抜いていません！
というより1番大変なのでは、、
３人で行ったのですが6種類出してくださいました。
本当に最後までしっかりと楽しめる素敵なお食事になりした。
帰りもシェフの方が笑顔でご挨拶してくださいました。コロナ禍でなければもっと丁寧にお礼をお伝えしたかったのですが、出来なかったのでこちらで、、
心のこもったお料理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お料理への愛を感じました。
必ずまた伺わせて頂きますね。
- 이전 리뷰로
- 리뷰 목록（159）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ST（KOST）
|
|---|---|
| 종류 | 프렌치、카페、비스트로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373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奥沢6-28-10 |
| 교통수단 |
지유가오카 역에서 도보. 오이마치선 구품불역에서 도보. (지유가오카역보다 구품불역이 가깝다) 쿠혼부츠 역에서 276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6,000～￥7,999 ￥2,000～￥2,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8,000～￥9,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1층은 카운터 8석, 2층은 테이블 12석） |
|---|---|
| 개별룸 |
불가 (없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3704-4417 |
| 비고 |
수제 디저트는 원칙 테이크 아웃. ※한채집의 가게에서 소리가 울리기 쉬워지고 있으므로, 주위의 손님에게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신용카드는 디너타임만 이용 가능합니다. |
이전에 갔을 때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그 때는 비어 있었기 때문입니까. 이번 큰 목소리로 말하는 편이 많은 게다가, 보통의 목소리로 말하고 있는 사람의 목소리도 제대로 내용까지 들려오므로, 자신들의 목소리도 들릴까라고 생각하면 쉬지 않았습니다. 또 요리의 타이밍이 너무 좋고 한 접시마다 아직일까, , , 라고 생각할 정도 갑니다. 전회는 차가 좀처럼 나오지 않아 디저트 때 곤란한 기억이 있습니다만, 이번 차는 빨랐습니다. 또, 정산도 카드를 가져가는 것은 지금 걱정이군요. 신용 문제입니다만, 결제는 테이블에서 단말 조작이 아니라고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다른 가게에서 실제로 피해에 있던 경험 있음) 요리도 이전 분들이 볼륨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양고기를 부탁했습니다만 어울리는 야채는 숯의 맛이 대부분으로, 야채의 맛은 하지 않고 슬퍼졌습니다. [사진 있음] 6600 엔, 가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성도 배고픈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