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ンチェッタと有機アスパラガスのパルミジャーノソース スパゲッティ : Rigutta

尾山台では唯一、リピートしている飲食店、イタリアンの「RIGUTTA〜リグッタ」。

高知出身の腕のいいシェフさんのお店です。

2週連続で息子とお伺いしました。

この日は息子は僕が先週食べた

◉ 新竹の子のパルミジャーノリゾット 生ハム添え

を選び、僕は

◉ パンチェッタと有機アスパラガスのパルミジャーのソース スパゲッティ

をメインから選びました。

この日の前菜は

◉ サバのマリネ　トマトのゼリー寄せにクスクスを敷いたもの

◉ 若鶏の白ワイン煮

◉ ローストビーフ　フランポワーズの香り付け

◉ 熟成シメジをニンニクオイルで炊いたマリネ

熟成シメジのマリネはシメジの美味しさを味わえて、サバのマリネの食べ方は新鮮でした。

メインのパンチェッタとアスパラガスの香りがとても良くて、満足できるスパゲティ。
こんなスパゲティをいつも食べていたいです。

この日はシェフの横田さんからオススメの青果店、鮮魚店を教えてもらって、今度行ってみようと思ってます。

いつもご馳走様です。

まだこちらに行き始めた頃は予約なしでもお伺いできたのが、少し前から平日のランチであっても予約をしないと入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尾山台で唯一美味しいと思える飲食店「RIGUTTA」。

この日も数日前に予約を入れて、ゴールデンウィーク最後の日曜日ランチを息子と楽しんできました。

この日はメインを
息子は
◉ ジャガイモとパンチェッタのパルミジャーノソースカサレッチェ

僕は
◉ 新竹の子のパルミジャーノリゾット 生ハム添え

をオーダーしてランチを楽しませしてもらいました。

前菜4種盛りは

・ローストビーフのシェリービネガーとパプリカのソース
・サバのカルパッチョ　フィノッキオ（ウイキョウ）ソース　オレンジ添え
・若鶏の白ワインビネガー煮込み
・平茸をアーリオ（ニンニクオイル）で炊き上げたもの

以前のランチで食べたことのあるものやそうでないものもありましたが、毎回、前菜から美味しく楽しませてくれるこちら。
ローストビーフのシェリービネガーは本当に美味しい。
自分でも作ってみたいと思ってます。

メインの新筍のパルメジャーノリゾットも筍も美味しく、このパルメジャーノの味に合いますね。

デザートのティラミスは他店のティラミスと異なり、その場で最後の仕上げをしてくれて、くどくないスッキリした歯触りも良いティラミス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

また訪問します！

ご馳走様です！

尾山台は自由が丘に比べて、価格帯が高い割に美味しくないお店ばかり。

その中で唯一、美味しいと強く思うお店がこちら、「RIGUTTA リグッタ」。
高知出身のオーナーシェフが丁寧に一つ一つを作ってくれる美味しいイタリアンです。

ワンオペでやられているため、限られた人数しかこなせない事もあるため、平日でも飛び込みはほぼ不可能。
要予約。

この日も美味しいランチのミニコースを楽しませてもらいました。

◉前菜4種
・土佐赤牛のローストビーフ　パプリカとシェリービネガー
・鯖のカルパッチョにフランボワーズの香りをつけたソース
・平茸をアーリオ（ニンニクオイル）で炊き上げたもの
・山菜のフリット

ローストビーフのパプリカとシェリービネガーはとても美味しくてシェリービネガーは自分でも常備したいなと思うくらい美味しかった。

山菜のフリットはいわゆるほろ苦い山菜を使った天ぷら。
とても大人の味わいで良かった。

◉ 桜エビのアラビアータ
メインで選んだアラビアータは一般的なアラビアータのような普通のトマトでなく、ダッテリーニトマトを使った甘さと辛さが混在する見事な味わい。
早速僕もダッテリーニトマトを購入してこの日の夜に自分で家族分のアラビアータを夕食に作ったくらい気に入りました。

◉ティラミス
こちらのティラミスも提供前にビスケットを砕けたものとムース状のものを合わせてくれふため、とても繊細な口溶けを味わえ、且つ他店のティラミスのようにクドくなくてスッキリ食べれてとても美味しい。

これで2,600円は安い！といつも感じてます。

毎回、ご馳走様です！

이쪽이 오픈하기 전까지는 오야마다이 지역은 음식의 사막이라고 통감하고 있었지만, 이쪽이 작년 오픈해, 방문하고 나서는 이쪽의 요리의 완성도의 높이의 코스파의 높이에 놀라, 이후 좋아하는 가게 중 하나로 반복하게 되었다. 이 날은 메인을 ◉ 빵 체타와 배추의 크림 소스 스파게티를 선택한 스탠다드 코스. 이날의 전채 모듬은 ・시라우오의 프릿 ・참치의 토로의 파프리카와 식초 완화 ・프릿의 오믈렛 끓인 것. 엔두이아는 이탈리아의 칼라브리아 주 남부의 돼지고기의 각 부위를 민치한 소시지의 일종. 다양한 페퍼와 향신료를 섞어 있기 때문에 매운 맛이 강한 맛. 그러나 이곳의 이 전채는 적당한 매운맛과 가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일품이었습니다. 메인 배추와 빵 체타의 크림 소스 스파게티는 이 추운 계절에 매치한 따뜻함을 맛 속에 느껴지는 맛있는 소스. 빵 체타의 짠맛이 악센트가되어, 대체하고 싶은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디저트의 티라미수는 몇 번 먹어도 훌륭합니다. 다른 가게의 너무 쿠드한 티라미수와는 일선을 그린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티라미수. 이 티라미수는 사랑 해요. 또 이쪽에는 봄부터 동거하는 아들을 데리고 싶습니다.

전회 방문으로 마음에 드는 오야마다이의 이탈리안「RIGUTTA~리구타」. 전회 방문으로 고치 출신의 셰프 씨와의 대화로부터 매우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그의 만드는 요리도 정중하고 고집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있어, 평일의 런치 타임으로 묻는다면, 불행의 만석. 다시 돌아와 다시 점심으로 ◉ 고치 소의 숯불 구이를 드디어 먹고 싶어지고 일반 점심 코스에 이쪽을 붙여 주셨기 때문에이 가격은 되었지만 가격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었습니다. ◉ 전채의 모듬 · 참치 속 토로의 파프리카 소스 · 와카토리의 화이트 와인 조림 · 오믈렛 · 유키나와 바카라 만테 카트 (소금을 반죽 한 것)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어 예상치 못한 맛을 즐겁게 주는 플레이트. 요리사의 팔을 아는 한 접시입니다. ◉ 마타리챠나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스파게티는 전회 화이트 소스를 먹었으므로 이번에는 토마토 소스. 이쪽도 신맛도 없고, 밸런스가 좋은 토마토와 소금의 밸런스가 좋은 맛과 치아응도 딱 좋은 스파게티였습니다. ◉ 고치규의 숯불구이 이번 목적의 토사규. 쇠고기는 사랑하는 것과 친가에서 보낸 20대 초반까지 식탁에는 토지 무늬, 마츠자카규, 비창규, 치타규 등 이름이 되는 소의 생산지에 둘러싸여 있고, 자신의 친척들이 비창소의 도매를 하고 있는 일도 있어, 어쨌든 나에게 있어서 고기라고 하면 「쇠고기」야말로 고기 때문에, 도쿄에서 28년 보내고도 닭고기나 돼지고기가 아니라 쇠고기를 먹을 때가 행복의 때. 그것도 있어, 이 토사규를 맛보는 것을 이번은 목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도사규는 매우 맛이 농후하고 확고하고 매우 맛있다. 아미노산의 응축율이 높은 쇠고기라고, 그 맛을 몇번이나 씹으면서 맛보았습니다. 지분도 어색하지 않고, 깨끗이 먹을 수 있어, 숯불구이를 마음껏 맛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 티라미수 디저트의 티라미수는 전회 맛볼 수 있었습니다만, 역시 맛있네요. 너무 진하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있는 자신이 좋아하는 티라미수였습니다. 이곳의 요리사의 솜씨는 꽤 좋고, 반복점 확정입니다. 또 다른 플레이트를 먹고 싶은 가게입니다. 치료 님.

이전, 이쪽이 일본식 가게의 무렵에 여러 번 묻고, 이 이탈리안「RIGUTTA」로 바뀌고 나서 첫 방문. 오야마다이 전반의 음식점의 레벨의 낮음에 능숙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쪽의 이탈리안은 매우 좋았습니다. 전채는 · 참치의 카르 파치오 겨자 소스 · 백어 생선 튀김 카오리 타케 소금 · 프릿 · 와카토리의 화이트 와인 삶어 모든 전채도 각각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고, 맛도 각각 다른 맛을 즐길 수있는 내용으로 매우 만족 . 메인은 ・베이비 범립과 구조 파의 아리오 오리오 스파게티 이쪽도 재료와 스파게티의 패런스가 매우 좋고, 양념도 적당한 맛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의 티라미수도 제대로 그 자리에서 조정해 준 티라미수에서 매우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코스트(¥2,600)로 이 레벨은 좀처럼 맛볼 수 없습니다. 가게 주인도 음식을 좋아하는 분으로 제대로 다양한 것을 먹고 다니고 있는 느낌으로, 매우 상냥한 분이었습니다. 반드시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