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Sushi Fukumoto(Sushi Fukumoto)
|
---|---|
장르 | 스시(초밥) |
예약・문의하기 |
03-5481-953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好き嫌い、アレルギーなどございましたら対応させて頂きます。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代沢5-17-6 はなぶビル B1F |
교통수단 |
시모키타자와역 남서쪽 출구 개찰구 도보 7분 신요다역 도보 10분 토호쿠자와역 도보 13분 이케노가미역 도보 12분 5-17-6"을 navi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모키타자와 역에서 489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15,000~¥19,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5%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10석 6석 개인실(호리 고타츠))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 아이는 개인실에서 식사를 권장합니다. 아이의 메뉴는 없습니다만, 카파권이나 낫토권등 기호로 주문해 주시고 있습니다. 유모차에 관하여: 1층에서 계단으로 지하 입구까지 운반해 드립니다. (물론, 도와 드리겠습니다) |
드레스코드 |
없음 |
홈페이지 | |
비고 |
테이크 아웃 「고키리 니기리」판매하고 있습니다. 「고키리 니기리」 1인분(8관+권의 1개) 7700엔(소비세 포함) 인도의 시간은 16:00~21:00입니다. |
가게 홍보 |
◆미슐랭 1성급 명점 ◆츠키지에서 구매하는 것은 "진짜 좋은 것"뿐. 통도 씹는 상질의 일관을 만끽
【스시 후쿠모토】는, 젊은이가 모이는 시모키타자와역 주변의 喧噪을 빠져,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스시처. 미슐랭 1 별에 13 년 연속으로 빛나는 실력을 가진 명점입니다. 여기에 있는 것은, 대장이 엄격한 눈매로 구입한 “진짜 좋은 것”. 식통도 씹는 고급 스시 (초밥)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게의 난초를 빠져나가는 것은, 미식을 요구하는 세련된 사람들. 은 |
久しぶりの下北
駅から10分近く歩き完全に住宅街
ただ美味しいお蕎麦屋さんがあったりイタリアンがあったり
開拓し甲斐があるエリア
ミシュラン1つ星を10年以上取り続けている
大将が気さくな美味しいお鮨屋さん『福元』へ
おまかせ16000円を。
最初はつまみからスタート
中トロ(北海道 戸井)
非常に上質な中トロ 最初から美味しすぎる
鮃(北海道 利尻)
さっぱりポン酢で
青柳(北海道 根室)
今日のものは小ぶりだがお箸から滑り落ちる程の新鮮さ
鰹(千葉 勝浦)
たまねぎのソースとの相性抜群
のどぐろ焼き
脂がのり身のしまったのどぐろ サイズもちょうど良い
雲丹とつくね芋
つくね芋、初めて食べファンになりました
丹波で採れるお芋のようで京料理にはよく使われるだとか。
大和芋でも自然薯でもないしっかりとした粘り芋
これに雲丹をまぶして、サイコー
続いて、握り
墨烏賊(鹿児島 出水)
美味しいイカはやっぱり格段に美味しい
えんがわ(北海道 利尻)
めちゃくちゃ立派なえんがわ
赤身 づけ(北海道 戸井)
コクが抜群 キレイな赤身です
小鰭(静岡 舞阪)
これぞ旬
真鯵(兵庫 淡路)
旬終わりの鯵は意外に脂がのっていた
車海老(愛知 三河)
こちらも旬終わりかけにも関わらずとても立派で旨味がすごい
穴子(長崎 松浦)塩で
穴子 ツメで
どちらもふっくら美味しい
いくら(北海道 標津)
ここで巻物
大好きな旬のいくらに文句のつけようがない
どれもこれも新鮮かつ丁寧に下処理され
プロの温度帯を守った包丁捌き
そして、しゃりが格別!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