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Oosaka Yakiniku Horumon Futago
(大阪焼肉・ホルモン ふたご)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osaka Yakiniku Horumon Futago（Oosaka Yakiniku Horumon Futago）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3-3465-254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専用の駐車場はございません。 |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北沢2-31-2 大久ビル 1F |
| 교통수단 |
시모키타자와역에서 도보 3분 역에서 가까운 가게입니다! 부담없이 내점해 주세요! 시모키타자와 역에서 12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070102343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5％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2 Seats （ 15 탁상입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2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전면 금연 |
| 주차장 |
불가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이해의 정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 공간 및 설비 |
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8.28 |
| 비고 |
코스는 예산에 따라 준비하므로, 우선은 전화로 상담해 주십시오.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불고기 입니다! 임팩트가 있는 외형, 식욕 돋우는 냄새, 구워지는 소리, 뒤집는 즐거움, 일품의 맛! 꼭 즐겨주세요. 또한, 직원이 고기 구이합니다! 접대시 등도 굽는 수고 없음! |
| 가게 홍보 |
【시모키타자와역 도보 3분】 튀어나오는 갈비나 뚜껑 모듬, 한 번 먹어두고 싶은 명물 메뉴를 준비!
<음식의 엔터테인먼트, 뚜껑 굉장하다! !＞ 뚜껑에서는 한 분으로부터 커플, 여성, 가족, 모든 손님에게 보다 많은 품수를 먹어 받기 때문에, 엄선 소를 양반분·가격 반으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공. 정중한 하처리를 실시한 신선한 호르몬을 중심으로 고기를 최고의 상태로 드시기 위해 구워 드리겠습니다. “요리의 제공은 입까지” 등 6개로 구성된 뚜껑이 |
夫と訪問。地方に住んでいるので、下北沢はあまり来ない街。色々外食はいきますが、ちょっと感動したので、そういえば持っていた食べログのアカウントについログイン。
店内は昭和というかなんというか、独特な雰囲気。店員さんいわく、大阪の焼肉っていうのはこうゆうスタイルなんだとか。
まずお店の人がお肉を焼いてくれるコンセプトについて説明してくれるんですけど、変わってるな〜最近のお店はそうなったのか？
店員さんが元気過ぎるくらいの女性で、最初はちょっと引き気味だったんです(汗)
だけどおすすめされたものはほとんど当たりだった。
ねぎ塩たん、生たん使ってるだけあって美味しい。
ふたご盛り合わせ、店員さんの焼き加減が絶妙で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他にハラミやロースも食べましたが、どれも美味しい。焼肉用ごはんは家で真似したくなるくらい夫がハマっていました。
店内はかなり混雑しているし、掛け声などでお互いの声が聞こえないくらい盛り上がっている時も。これも大阪の焼き肉だからか？(笑)
値段はそこまで安くないので、正直そんなにコスパは良くないけど、これならうちの近所にも欲しい。
とにかく味よりもサービスが良い。薬をテーブルに出しただけで氷無しのお水用意しますかと声を掛けてくれるし、トイレに行ったらおしぼり交換してくれる。何よりトークやサービスのタイミングがとても良いので、私たちは居心地がとてもよかった。私よりも夫が特に気に入った様子でした。静かに食事するつもりが、いつの間にか私たちもお店のペースに。
担当してくれた人、お店や商品のことも色々と交えながら接客してくれるんですが、めちゃくちゃベテランの人かと思いきや入って2ヶ月くらいとか言ってました。なるほどきちんと教育してるんだなあと。
味やコスパばかり追っていた自分たちに食事を楽しむとはどういうことか教えてくれたような体験だったので、また行きたいが遠い。でもありがとうと伝えたいと思い投稿しました。下北沢に行った時はま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