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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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mibiyaki To Hagama Gohan Aitaka（Sumibiyaki To Hagama Gohan Aitaka）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283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杉並区高井戸東3-8-13 ＨＰビル １Ｆ |
| 교통수단 |
게이오 이노카시라선 다카이도역에서 도보 1분 이용에 편리! ! 역에서 가까운 가게입니다! 부담없이 내점해 주세요! ! 다카이도 역에서 91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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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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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0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 4명석 × 4박스 4명석 × 2 파고타츠석 40분(또는 20명으로 개인실 대응 가능)）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파고고타츠 개인실 있음(2실/20분용/문·벽 있음) 파고타츠 개인실 있음(1실/50명용)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전용 스페이스 점내에 설치 있음 |
| 주차장 |
불가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이해의 정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차로 내점의 손님에게 알코올의 제공은 삼가해 드립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 OK 수용 대상：유아로부터 OK 설비・서비스： 이유식 반입 OK 어린이용 식기 있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12.5 |
| 전화번호 |
03-3333-4414 |
| 비고 |
하마 밥, 숯구이, 소재를 컨셉으로 엄선한 재료를 심플하게 조리 계약 농가보다 현미를 직송해 그 날 사용하는 분을 점내에서 정미해 제공 하겠습니다. 밥과 술의 동행을 중심으로 한 품목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숯구이 특유의 향기와 원적 효과에 의한 밖은 바삭하고 안은 육즙으로 완성되어 일본인에게 익숙해진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週末日曜の14時過ぎ、高井戸駅周辺でランチ場所を検索、駅チカだとこちらが15:00までやっているとのことで嫁とふたりで入店。時間も時間だったためか、店内は空いてました。
店内はテーブル席中心でファミリー居酒屋風でしたが、奥から子供の声も聞こえたので、座敷席もあるようです。
本来は九州系居酒屋のようで、ランチメニューだけでなく、夜メニューもOKといわれたので、プレモルの生に海ぶどうをふたりで注文し、食事が出てくるまでまずは一杯。
ランチメニューから
かみほい> 宮崎鶏スパイシー焼き定食(1,000円)
嫁 > ポーク玉子定食(800円) を注文。
宮崎鶏のほうの定食には、胡麻ドレッシングのかかった、ちゃんとした分量のサラダがついてました。ランチというと明らかにおまけのようなサラダが多い中、これはちょっと嬉しいです。
続けて鶏焼き、ご飯、みそ汁と、奈良漬・明太子・辛し高菜の小皿がのったお盆着膳。
チキンはスパイシーという感じは全くなく普通の照り焼きみたいなものでしたが、驚くべきは白米。つやつやで炊き加減もよく、もちもちご飯でした。
あまりに美味かったので、つい店員さんに聞いたら、嬉しそうに「いつもそのときに一番美味しい九州産のお米を届けてもらってる」とのことで、「コメには拘ってるんですよ～ （笑）」といってました。この日の米はさがびよりで、ほんと美味しいご飯でした♪
小鉢も高菜に明太子と、やはり九州を代表するもので美味しかったですし、このランチセットで1,000円は実にコスパいいなーという感じ。
嫁に至っては、こんどオバハン仲間と習い事のあとのランチに来よう! といってましたが、店員さんに聞いてみると、ランチ営業しているのは、金土日の週末だけらしい。
嫁は残念がってたけど、ほんと惜しいよね。こんなに美味しく炊けたご飯、夜の居酒屋のおまけで提供するだけなんて。平日ランチ、このへんじゃ人入んないのかしらねー♪
ファミリー居酒屋的に家族の食事でも使えそうだし、改札から歩道橋渡ってすぐで駅チカだし、使い道はいろいろありそうなお店でした(*^^)v
ゴチソー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