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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カジュアルになった「emuN」
恵比寿にあったときには、笹嶋シェフの料理にほれ込んで
通っていました。
今年１０月、代々木上原に移転という知らせを受け取っていましたが、
この日やっと伺えました。
駅の目の前なので、とても便利になりました。
ビルの入口を見ると、ロゴが変わっています。
シェフに聞いたところ、お隣りに同名のレストランがあるため、
配慮したのだそうです。
以前より、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すが、内装も温かい雰囲気。
平日の昼でしたが、満席。
ランチは、４５００円のコースのみです。
サンペレグリーノをお供にしました。
１、カマス コンソメで炊いた里芋をカマスで包んで、
そのコンソメジュレ、紅芯大根と。
自家製カラスミをサービスで添えて
くださいました。
最初から手の込んだ一品。
さすがです。
２、真鯖 マリネしてから燻製した真鯖。
皮目はカリカリに炙ってあります。
石川県輪島産。
昆布、鶏節を厚くスライスし、
ビーツのエキスとジュレに。
紫白菜、黄人参、
クリームと西家ゆず胡椒
新のり
これだけの素材を駆使し、なおかつ一体感が
あります。
３、薩摩赤鶏 下には、あまとろ葱のクリーム煮
赤鶏、帆立の貝柱、海老のテリーヌ
ジュ ド ヴォライユとシェリー酒に、
トリュフオイル
ミルクの泡
中央には、温泉卵
サービスで、ロワール産の黒トリュフが。
温泉卵がまったりとからまり、テリーヌを
ひきたてます。
４、マグレカナール 魚とのチョイスでしたが、鴨を選択。
ハンガリー産。
鴨とフォアグラを
コジラーナという黒キャベツとケールの掛け合わせたもの
にのせて。
オリジナル黒キャベツのブレゼに酸味をつけたもの
の上に、カリカリにした皮を。
フォンドボーのソース。
火入れは抜群です。
黒キャベツのほのかな酸味が効いています。
５、姫りんご 姫りんごをくりぬいて、
中に、
紅玉、干しブドウをマールで
香り付けし、バターソテーしたものを
詰めてあります。
蜂蜜のアイス
薄く焼いたメレンゲ
パンデピス
エディブルフラワー
実に美しい盛り付けです。
笹嶋シェフの真骨頂。
６、和栗・マカロン 紅葉をあしらった「和」なテイストの
盛り付けで、
フランボワーズとチョコのマカロン
和栗とアマゾンカカオのケーキ
７、フレッシュミントティー
パンは、ルクセンブルグから半焼成で輸入されたもの。
ライ麦、ふすま、に、胡麻、亜麻のタネ、ひまわりのタネなどの
雑穀が。
やはり、安定感、安心感のある笹嶋シェフのお料理です。
なおかつ、素材の組み合わせの創造性も高く、
満足感があります。
新たな場所でも、もうリピーターが獲得できているそうで、
なによ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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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EmuN（EmuN）
|
|---|---|
| 장르 | 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6182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
| 주소 |
東京都渋谷区西原3-11-9 蜂章ビル 3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오다큐선[요요기 우에하라역]북쪽 출구 1출구에서 도보 1분 요요기우에하라 역에서 4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0～￥29,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 수수료 10% 별도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8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4명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요금으로 5,500엔을 받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점포 인근에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미취학의 아이는, 원칙 런치 타임, 개인실의 안내만으로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 드레스코드 |
지나치게 캐주얼한 복장으로의 내점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6.8 |
| 전화번호 |
03-6452-2525 |
| 비고 |
※5명 이상의 예약은, 점포까지 직접 문의해 주세요. ※신용카드의 이용은, 10,000엔 이상으로부터 받습니다. ※전세 파티에서의 이용 등,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에비스에 가게가 있는 무렵부터 묻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오랜만에 방해했습니다. 착석하자마자 이날의 메뉴에 눈을 빠뜨리면 무려 '적토야채'가 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에비스 때 "적토 야채의 익스포지션"으로서 요리사의 서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전하고 나서 주식 야드의 관계로 제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깨달았습니다. 적토 야채는 노토 섬의 고농원 야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부흥 지원입니다. 사사시마 셰프에게 확인하면, 「나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정도이니까」라고 겸허 그 자체입니다만, 곧 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대로 이해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나도 이것을 받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지원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쁩니다. 저녁 코스는 9900엔, 14300엔, 19800엔입니다. 이 날은, 14300엔(세금 포함)의 코스를 예약시에 부탁했습니다. 내용입니다. 1, 어뮤즈 자갈이 깔린 접시에, 2종류의 어뮤즈 ・4만십의 된장의 케이크 살레 ・도치치치고기와 라타투유의 타르트 2, 위쿄, 카즈미게 계란 소금 절임, 캐비아 3, 적토 야채 노토 섬, 고농원의 28 종의 야채를 각각 요리하고 꽃밭과 같은 한 접시에. 에비스 때도 이것을 기대하고있었습니다. 일각도 빠른 부활을 기도하면서, 하나 하나의 맛을 씹습니다. 야채의 스톡 야드가 없기 때문에, 밖에 보관하고 있다고. 「겨울이므로,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셰프. 4, 모리유 버섯, 아스파라거스 신선한 몰리유 버섯과 아스파라거스, 스루가 만의 랑스틴 프리카세입니다. 녹색 조각을 흩어져. 5, 국화 고구마, 푸아그라 푸아그라의 뽀와레에, 국화 고구마의 블루테 블랙 트뤼플의 소스 대호물의 트리플로, 대만족입니다. 6, 부야 베이스 시마네산 마하타 북기조개 구멍의 부이아베이스 재단. 진하타의 가죽 튀김, 칠리멘 양배추, 아이오리소스 7, 에조 사슴, 악마 유자, 산호 복숭아 에조 사슴의 로스 크루트 구이 에조 사슴의 탕, 하츠 도피노와 . 이런 것은 기쁜 일입니다. 8, 히타치 공주, 크림 치즈 요리사의 고향, 이바라키의 딸기, 히타치 공주에게, 크림 치즈의 무스를. 베이크드 치즈 케이크 치즈의 아이스 치즈 사브레 딸기의 콤피 9, 소과자 ・카누레 ・피스타치오의 마카롱 ・생염 캐러멜 10, 프레쉬 민트 티 빵은 2종류. 40,000 돼지고기 리엣과. 동행은 ・샴페뉴 글라스로 Daniel Dumont ・가스들이 미네랄 워터 이전부터, 사사시마 셰프의 진지한 자세는, 요리로부터도, 인품으로부터도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이 날은 정말로, 도모하지 않고, 적토 야채를 통해서 그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