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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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i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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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노베디부 요리、프렌치、이탈리안 |
예약・문의하기 |
03-6804-7607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ご予約はTablecheck又はOMAKASEをご利用ください。 |
주소 |
東京都渋谷区上原1-35-3 |
교통수단 |
요요기 우에하라역 개찰구를 직진하여 동쪽 출구를 나와 우회전하여 30m 정도 언덕을 오른 오른쪽. 시부야 우에하라 우체국 맞은편. 꼬치 카츠 다나카가 되어. 요요기우에하라 역에서 22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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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0~¥39,999¥20,000~¥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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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10%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수 |
18 Seats ( 최대 6명까지의 안내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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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 밖에 재떨이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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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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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의 손님에 대해서는, 런치, 디너는 코스를 드실 수 있는 어린이만 안내하겠습니다. |
드레스코드 |
없음 ※ 향기가 강한 향수는 삼가 해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2.11.19 |
비고 |
◎예약의 시간에 늦거나, 갖추어지지 않는 경우는 반드시 사전에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예약 시간을 변경하거나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런치・디너 타임 모두 2시간 반제의 좌석입니다. ▶ 어린이 동반 고객은 점심, 저녁 식사는 코스를 드실 수 있는 어린이만 안내하겠습니다. ▶석의 지정에 대해서는, 요망에 부응할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식재료의 알레르기와 약함을 묻고 있습니다. 예약시에 신청이 없는 경우, 당일 변경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코스에 의해, 메인의 요리로 비둘기·양·오리 등을 준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약 시간부터 1시간이 지나서 연락을 취할 수 없는 경우는 부득이하게 캔슬 취급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늦는 경우는 반드시 연락해 주십시오. ▶ 5인 이상 예약 시 직접 점포로 문의해 주십시오. ◆취소 정책◆취소 및 인원수 감소 변경의 규정 2일 전~예약일시의 24시간 전까지 50%의 요리 대금 예약 일시의 24시간 이내 변경은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당일의 예약 상황에서, 변경을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요요기 우에하라에서 일어나는 음식의 무브먼트. 레스토랑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생업에. 레스토랑 업계에 혁명을 일으키는 기예의 요리사·도바 주작(토바슈사쿠). 요요기 우에하라의 프랑스 요리「Gris(그리)」의 셰프를 맡아, 2018년 7월 같은 장소에서 「sio(시오)」를 오픈. 오너 셰프의 도바가 붙은 것이 식재료의 생산자나 칼집의 작가, 공간 디자이너나 음악 크리에이터 등 레스토랑에 관련된 모든 사람을 감은 |
OMAKASEで予約が取れたので念願の訪問!
鳥羽シェフは不在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く楽しめました。(よくYouTube見て作ってます!w)
お任せコースにメインは鳩を(予約時にチョイス)、私は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素晴らしかったです)
もう一人はノンアルコールのティーペアリング(これも素晴らしかった。こだわりのお茶にハーブや果汁を複雑に、お料理との相性を合わせています)
見た目の色合い、香り、食感、塩味、旨み、温度の緩急など、
考え尽くされたようなとても素晴らしいコースでした、
特にメインの鳩肉の火い入れと、皮目の食感とその内臓の風味、ソースとの相性、
ナイフの切れ味(ラギヨール製のナイフを定期的に現地に送って研磨してもらっているとのこと…)
とても感動した逸品です。合わせてもらったchinonもバッチリです。
〆は、ラーメン、しらすご飯、ウニパスタの3択?!
気になってたラーメンをチョイス、、、これには2人とも少し優しすぎて物足りない・・・ということで思わず追加でウニのパスタを注文。急な追加に快く対応していただき感謝!
ウニの甘味&岩塩のカリカリ塩味も最高でした。
そして最後のsioアイス、
ジェラートのようなふわふわなものを想像していましたが違いました。
なめらかにとろける食感に絶妙の塩味、これは必食ですね。
最高のディナーでしたが、立地ロケーション(お隣が串カツ田中)と、店内の狭さ(今回のお席は入り口のすぐ前の少々寒いお席でした)は、少し勿体無い感じが残りました。
また、うまく説明できないのですが、イノベーティヴというよりは、フレンチ、イタリアン、創作料理の『美味しいとこミックス』といった感じで、トータルのまとまり感が面白い感じに仕上がったコースでした。
最後にマネージャーさんに系列店のことや、物販(普通のマヨネーズ??)のことも教えてもらい興味が湧き、色々と行ってみよう!と思い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