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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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oku No Mizu
(和shoku。の水)-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ashoku No Mizu（Washoku No Mizu）
|
|---|---|
| 장르 | 일본 요리、복어 |
| 예약・문의하기 |
03-5799-312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のキャンセル】 |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宮坂3-12-17 |
| 교통수단 |
오다큐선 경당역 하차, 북쪽 출입구 도보 1분. 교도 역에서 127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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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6,000～￥7,999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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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81094637026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카운터 8 테이블 4 개인실 1）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오르막 사이(의자의 자리) 2탁을 연결해 개인실로서 사용 가능(10분까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에서 흡연 가능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3.12.12 |
| 비고 |
전세에서 30분까지의 연회에도 대응. 유료로 술 반입도 가능. Wi-Fi 완비. 세타가야 페이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엄선한 맛. 본격 가이세키 요리를 유익한 가격으로.
★ 전세 개인실 있음. ★점내 금연. 흡연 소유. ★미나미 가야베산 진 다시마와 야키즈의 본가마쓰리의 국물. ★설탕, 화학 조미료, 일체 미사용. ★ 물고기는 모두 천연물을 사용. |
経堂には、割烹系の和食屋さんが３軒あります
いつも「の水コース」に追加で数品頼みますが
一品料理はコースと比べて割高なのが減点要素
コース：4,800円 毛蟹：9,800円～（R2/11現在）
この日は、一品料理で「蟹の甲羅盛り」を
お願いしましたところ、冷蔵庫から取り出した
真空パックを、湯煎してから供されました（驚）
「の水コース」だけで済ませれば、お値段相応と
言えると思いますね
「の水コース」は季節毎に内容が変わる筈ですが
１年前の同時期と比べてみたら、あらビックリ
コースの内容は、八寸から〆の稲庭うどんまで
全く同じで、お造りの皿・魚・盛り付け迄尽く
同一内容だったのには驚きました。
この再現力は凄いです、献立表にもちゃんと
「※仕入れによって献立が日々変わります。」
と書いてあるにも拘らず、写真で確認したら
最初の「季節料理６品の盛り合わせ」から始まり
〆の稲庭うどん、デザートまで何一つ変わらない
一年前と全く同じ料理が出てくるとは・・・
食材の仕入れルートの確保も大変でしょうし
１年前と寸分違わない物を出し続けるワザ
「料理長 野水貞博 恐るべし」
難点は厨房の人数と比べて総座席数が多いため
大将の野水さんはいつ拝見しても、慌ただしく
調理をされているので、板場の中は四六時中
世話しない空気が蔓延している事でしょうか
カプセルホテルの居酒屋や乾麺を出すうどん屋の
厨房に居たという一寸変わった経歴をお持ちの
野水貞博料理長のお話をカウンターに座って
じっくりと伺いつつ、しみじみとお料理と
お酒を頂けるような雰囲気のお店で無いのが
本当に残念です
まったりとした空気が漂う「カウンター割烹」
らしさが出てくれば、寛げると思うのですけど
なお、店内の奥には個室があって著名芸能人も
お忍びで来られるそ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