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isutoro Radore（Bisutoro Radore）
|
|---|---|
| 장르 | 비스트로、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616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인터넷 예약은 당일 12시에 마감이므로, 그 이후는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인터넷 예약으로 ×라도 빈 자리가있는 경우 있으므로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직전의 예약으로 알레르기나 약한 것이 있는 경우, 대응할 수 없는 일도 있기 때문에 전화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와인의 반입은 1개 3,000엔으로 1그룹 2개까지 가능합니다. 1인당 원음료 부탁드립니다. |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桜丘2-26-14 松野店舗 2F |
| 교통수단 |
오다큐선 치토세 후나바시에서 도보 3분. 개찰구를 나와 왼쪽으로 구부러 횡단 보도를 건너십시오. 오제키가 있는 십자로를 왼쪽으로 구부리고, 첫 번째 길을 오른쪽으로 들어갑니다. 모퉁이에 카레 가게가 있는 십자로를 오른쪽으로 구부려 걸으면 노란색 간판인 돈까스 돈돈씨가 있습니다. 그 옆 건물의 2층이 됩니다. 치토세후나바시 역에서 16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Master、JCB、AMEX、Diners、VISA）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81051364919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좌석료 1인 600엔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 Seats （ 테이블 6석, 카운터 2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예산에 따라 4인 이상으로 전세 가능합니다. 5인 이상 예약은 2~3주 전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기본적으로는 어른의 분과 같은 코스로 부탁합니다. 단품 요리와 양 적은 코스 등 대응할 수 있으므로, 전화로 상담해주십시오. ■유아 동반의 손님은 전세의 점심을 이용해 주세요. 이유식의 반입 가능합니다. ■ 저녁 식사는 조용히 앉아 식사를 할 수있는 어린이로부터 가능합니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오픈일 |
2018.12.7 |
| 전화번호 |
03-6413-7833 |
| 비고 |
영업 시간 내의 전화에는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타가야 Pay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敬愛する今は閉店されたイデミスギノの杉野シェフがこちらに訪問されていると聞き私達も訪問しました、"ビストロ ラドレ"。
千歳船橋という全くゆかりのない場所ですが、年末に祖師ヶ谷大蔵まで足を運んだわけで今回でこの辺にほんのちょっとだけ馴染めた気がします。ほんっとにちょっとだけ。
場所は駅から歩いて三分ほど。
名前は知らないですがインドカレー屋の斜め前くらいです。
お店はシェフと奥さん？の二人制でとっても小さな規模。入ってすぐに杉野シェフのサインがありキュンとなりました。
コースは9000円の方で、
新玉ねぎのムース、ウニ、コンソメ
仏産 青首鴨とフォアグラのソーセージ
仏ロワール産 ホワイトアスパラガスのポシェ
仔羊 豚足 トマトのオーブン焼き ローズマリーのソース
天草産 平スズキとエビのムースのパイ包み 白ワインソース
仏産 ウズラのファルシー
チョコレートのムース
まずはと、どクラシックなお料理はムース。ブルギニオンのスペシャリテを想起させるような見た目と味覚。ウニのよりも私の愛してやまない新玉ねぎの風味が豊かで、軽く滑らかな舌触りの中に甘みがギュッと詰まっていました。
パンはもうほんの気持ち塩気が欲しいかもしれません。
小麦本来の旨さを引き出す1番のキーは塩と思っているわたしの個人的な考えで。
フォアグラを練りこんだソーセージなのですが、付け合せであるピクルスの強めな酸味と非常によく合い、驚く速さで舌に馴染んでゆきます。
付け合せのサラダはからし菜。同じくこちらも酸味で揃えていて、ほのかにピリッとした和な辛さが口に広がりソーセージと一緒に食べればほら、口に広がるフォアグラの香りと無事調和です。
今年初のホワイトアスパラはこちらで、ソースはグリビッシュソース。
甘やかされて育ったホワイトアスパラはやっぱりとことん甘く、ソースなしでもイケイケです。
生ハムそしてソースの塩気とのメリハリがよく春の美味しいひと皿でした。
クスクスが敷かれた上には焼きトマト、焼きトマトの中には豚足と仔羊がミンチになったステックアッシェてきなやつが入っています。ソースはキリッとした香味ソース。
ナイフを入れるとドバドバとそれぞれの素材の旨味汁が溢れ、豚足のコラーゲンなプルんとした食感、軟骨のようなコリコリ食感でトマトの甘酸っぱさとの相性の良さだけでなくテクスチャが純粋に楽しい。
メインの魚は平スズキでエビとホタテ？のムースをパイとの間に挟み込んでいます。
パイは軽くふんわり。かまえてしまった私の心が撫で下ろされました。ムースを挟むことによってパイのふんわり感が引き立つように感じました。
大好きなブールブランも口当たりに濃厚さがありますが割に軽やか。美味しいです。
メイン2つ目はウズラ。ファルス、なので中にはお米それも私の大好きなふきのとうも一緒に入っています。
野性的な香りはそれほどなく初心者でも食べやすい癖のないお味。
というかソース、ジュが超ウマです。中のふきのとうのほろ苦さと相俟って味覚に厚みが出るよう。
デザートはエスプレッソかなんかをベースにしたムース。
口どけが優しい。ナッツのカリカリとした食感ならびに香ばしさだったり工夫が見て取れます。チョコレートのデザートをチョイスすることがあまりない私ですが甘さ控えめで気に入ってしまいました。
ハーブティーを飲んで終了。
とてもじゃないですが9000円のコースとは思えない満足感。
2人で食べて飲んで24000円ぐらいです。
表参道あたりなら倍はいかないにせよ、そこそこな金額を取られ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また訪問したいお店のひとつです。シェフの成長をまた味わいに。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