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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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ko- Ru Guri Rubeni Dama
(チャコールグリル 紅玉)- 가장 가까운 역：
- 종류：
- 예산：
-
- 가격대：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hako- Ru Guri Rubeni Dama
|
|---|---|
| 종류 | 이자카야、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3-3482-279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祖師谷3-1-17 |
| 교통수단 |
조시가야 오조라역에서 도보 2분 소시가야오쿠라 역에서 200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3,000～￥3,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4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카운터 11석, 개인실 14명까지） |
|---|---|
| 개별룸 |
가능 (있음)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최대 14명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층 개인실(2층 밖에 재떨이 있음)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22:00까지/2층에 관해서는 문의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9.4.8 |
| 비고 |
※음료 반입은 코스 예약시만 가능 ※전세는 요 상담 |
| 맛집 홍보문 |
【조사가야 오쿠라역 2분】기분 좋은 점주가 홋카이도의 제철의 미각과 지비에 요리에 요리로 마중 ◎연회 개인실 6명～
역에서 근처 가까이 만나기에도 편리한 입지면서, 골목에 조용히 자리 잡은 은신처풍 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 제공하는 것은, 엄선 식재료를 사용한 고집의 홋카이도 요리의 여러가지! 신선한 해산물과 꼬치 꼬치구이 등 소재의 맛이 빛나는 점주 자랑의 일품을 꼬치구이 주세요 ♪ 음료 무제한 코스는 4,000 엔 ~! 다다미 개인실 완비이므로 각종 연회에도 이용 |
ゴードンの次の角を左折した所（道路でなく私道）にひっそり佇むお店。
あまりに「ひっそり」すぎて気づかないが一本先が目立つディープな小路。
そこからコの字型につながっている場所で、意識しないと通りがかる事はない。
この日は土曜だったが祖師ヶ谷はあいかわらず凄い！
気になってる未訪の店から攻めて行ったのだが４軒連続「予約で一杯です！」
しかもまだ１８時ちょうどくらい。どーなってんだ、祖師ヶ谷！？
で、ふらふら歩いていてゴードン先のこの店を見つけた。
カウンターのみの小さな店だが、ちょうど入れた。
（後に二階に宴会用スペースがある事を確認）
一見、串焼きメインの焼き鳥屋に見えるのだが、よくよく見ると、蝦夷鹿やら羊やら・・。
一串は300円程とちょい高いしボリュームも少ないが稀少食材なのでそう高い感じはしないか。
（この店のメインであるはずの串焼き写真撮り忘れ・・・。）
他の一品料理もソコソコ種類ある。この日はサンマの塩焼きなんかもだしてもらった♪
個人的に美味しかったのは、クリームチーズが乗ったいぶりがっこ。厚切りなのに柔らかく、とても食感が良い♪
串では、ラムタンとかラムロースとか美味しかったな～。
ドリンクはそう多くはないが、日本酒が6種くらいだったかな。焼酎はもう少しありそう。
あとは、ワインがそこそこあったように思う。
個人的には生ビールが残念で、丁寧とは程遠いかも。。
泡も重力落下に任せた粗いカニ泡で、お代わりは空いたジョッキに注ぎ足すのでさらに状態は悪いし実質的な量も少ない。
ちなみにコチラは40代くらいの優しそうで渋い店主が１人で切り盛りされているよう。
初めての私らには、とても丁寧で親切な接客で心地よい。
常連さんたちには適度にフランクでとても良い雰囲気。
わかりにくい場所ではあるが、常連さんをつかんでいるようで何組か断っていた。
店主のお人柄と、珍しい串焼きがウリの隠れ家的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