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Soshigaya Kaisen Ichiba Koutarou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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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라멘 |
예약・문의하기 |
03-5727-923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に関しましては、前日22時まで変更を承っております。仕入れ等の関係もありますので直前でのキャンセルはおやめください。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砧6-37-5 砧TERU 2F |
교통수단 |
오다큐선 「조사가야 오조」역에서 도보 1분. 개찰구를 나와 좌회전, 약 50미터 정도의 좌측입니다. 소시가야오쿠라 역에서 10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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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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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석료 300엔 받고 있습니다. |
좌석 수 |
44 Seats ( 테이블 26석/카운터 4석/다다미 1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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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5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하루 종일 전자 담배만 흡연 가능. 22시 이후부터 종이 담배도 흡연 가능하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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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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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22:00 이후는 어린이 동반의 손님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오픈일 |
2010.2.22 |
비고 |
3시간 이상의 음료 무제한,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20분 이하의 전세 연회, 영업 시간외의 대여 연회 등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가게 홍보 |
조사가야 오쿠라역에서 바로! 다양한 창작 요리와 술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어항에서 시장을 통하지 않고 직접 구매한 신선한 해산물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고타로마루]. 조미료로부터 손수 만든 창작 요리도 자랑입니다. 요리에 맞는 일본술은 상시 20종류 이상을 준비. 코스에는 음료 무제한도 플러스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점심은 간판 메뉴의 해물 소혀와 돼지 장미 볶음 등 볼륨 만점의 정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씬에 최 |
祖師谷大蔵駅徒歩何分だ?と時間で書くほどもない駅近くの二階にある居酒屋。
友人等と気軽に入れそうだったので夕食に利用してみた。
店内はありがちな和風居酒屋、メニューも今流行り?な手書きメニュー。
黒板にあるお勧めの魚には聞き慣れない魚がちらほらあり、魚好きには良さそうな店。
メニューはとにかく魚料理で溢れ、王道の和食というよりは和風創作料理といった感じの料理名が並んでいる。
ドリンクメニューは良くも悪くも有名銘柄が揃っているので初めて来店でもそこそこ楽しめる。
まずは魚がウリということで刺し盛りを注文してみた。
出て来た盛り合わせはブリ・サーモン・アジ・平目・ホタテの五点盛り。
そこそこ良い値段がした記憶だが、なにぶん飲みながらなので値段は忘却。
ただ覚えているのはその切り方と盛り方の雑なこと。
魚の鮮度は申し分ないが雑に切られた魚が見た目にも食感にも良くないのがとても残念。
ブリはズタズタ、サーモンの厚さはバラバラ、アジはスジっぽいしっぽの部分がそのままで食感最悪、ヒラメは無駄に厚切りなので歯切れが悪く、ホタテに至っては原型を留めていない。
魚を色々揃えているわりには魚の扱いは最悪。
刺身を素人に切らせてはいけないという見本のような刺し盛りだった。
他の料理も共通して味は悪くないがとにかく雑。盛り付けや火加減など細部が全くの素人。
料理は恐らくレシピは良いのだろうと思う、味付けは良いので・・
ただ、雑で火加減もてきとうなので食感や見た目が残念なものばかり。
一応酔いながらも料理の写メは撮ってみたものの、あまりの雑な出来栄えに料理名すら分からない。
これは料理なのか?と翌日改めて自分の撮った写メを見て驚いた程。
結構飲んだので値段も行ってしまったが、そこに満足感は全く感じない。
再訪もない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