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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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hishuka Taiwan Kozararyouri
(祖師酒家 台湾小皿料理)-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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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oshishuka Taiwan Kozararyouri
|
|---|---|
| 장르 | 중화 요리、얌차/딤섬、대만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6411-468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祖師谷4-2-14 |
| 교통수단 |
조사야 오쿠라역 하차, 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5분. 역 북쪽 출구 정면의 길을 똑바로 나아가 빅 에이 앞에 있습니다. 소시가야오쿠라 역에서 47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금연석이 있으며 입구에서 흡연이 가능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오픈일 |
2014.4.1 |
| 가게 홍보 |
조시야 오쿠라역 5분
1층은 테이블석, 2층은 다다미 방의 개인실이 되었다. 환영 광림(분중 80-6 옥중 79), 요리인 한분, 다채로운 중화와 대만 요리. 일품 일품 정중하게 요리한 본격적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도 음료 무제한으로 충실. 최대 35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하이난닭밥, 쇠고기면, 돼지고기샤브를 뷔페 무제한 메뉴도 충실, 전날까지 예약제. |
祖師ヶ谷大蔵駅から少し離れたところにある、台湾料理専門店。お店の雰囲気としては、家庭料理、定食屋、そんな感じで構えなくていいのが嬉しい。スタッフも気遣いができていたので、居心地よかったです。
1階、2階と客席があります。平日。2階でもいいと言われたので2階へ。お客さんもいなかったので貸し切り状態。テレビもあったので、本当に家での晩酌的な感じで利用できました。
生ビールセットという名前のセットメニュー、税別1580円で、ドリンク、点心、料理、冷菜。ドリンク以外はセットメニュー仕様で、少量での提供。ですが、だからこそいろんなものを味わうことが出来る、シェアできる、そんな喜びもあります。また、セットメニューは何回でもオーダー可能。そして、ご飯も希望があれば無料で提供してくれるっぽい？
ナッツ（お通し？）、エビチリ、ピータン、チンジャオロース、餃子、小籠包、蒸し鶏、砂肝とネギ和え、きくらげと玉子、春巻。セットは3回頼んだので、メニューだけでいうと、かなり頼んでしまった気がします。あと、サービスで豚耳いただきました。
1番美味しかったので、エビチリかなぁ。エビがデカかったし、味付けも良かったし。チンジャオロースも美味しかったけど、味が濃かった。全体的に味は濃いかな？と思ったりもしましたが、だからこそ酒のアテにはなった。餃子や点心は、熱々が良いですね。当たり前か。春巻きは良い揚げ具合で、冷めてもパリパリ。きくらげと玉子はいろんな食材入っててよかった。
システムが良いですよね。ちょいと中華食べたいなと思ったら、こちらに来るがよい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