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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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shi No Enya（Sushi No Enya）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야키토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543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野区中野5-60-15 岩間ビル １Ｆ・２Ｆ |
| 교통수단 |
JR／지하철 나카노역 북쪽 출입구 도보3분 나카노 역에서 206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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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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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45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70 Seats （ 166석 있습니다! 연회의 최대 인원수는 100명까지 대응 가능합니다.） |
|---|---|
| 개별룸 |
가능 150명으로 전세 가능한 넓은 공간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풍정있는 느긋한 공간에서 맛있는 제철 생선회와 창작 일본식 엄선한 술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면 대인기의 '엔야'는 생선, 본격 소주, 토속주를 좋아하게 견딜 수없는 가게입니다! 파고다타의 개인실은 구분되어 있어 느긋하게 보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차로 내점의 손님에게의 알코올 음료의 제공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용서해 주세요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3388-5188 |
| 비고 |
☆★ 연회 코스(무제한 음료 포함)가 새롭게 등장! ! ! ★☆ 추천 연회 코스⇒2.5H제 음료 무제한 엄선 코스! 1인 4490엔⇒3990엔 유익한 연회 전 9종류・전세 최대 150분 수용 가능 ★【경사・법사】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기타 각종 연회 예약도 수시 승중중입니다! ★다양한 씬에 맞춘 대·중·소·개인실 완비 파고고타츠 개인실 4분~최대 100분까지 OK!!! 30분용 ※개인실의 자세한 것은 가게에 문의해 주세요. ※자세한 이벤트 상세는 문의해 주세요. ※통행 요금 450엔을 받고 받고 있습니다. |
[2017.5.20] 義姉を誘って中野で飲み会。年齢は私が10ほど上のため、どうしても妹に感じるのですが、英語、スペイン語に中国語など6ヶ国語話せるという素晴らしいお人。ケチらないで、1カ国語位分けてもらいたいものだ(^-^)
私達はそんな方を居酒屋に誘ってしまう有様。本当は座敷のない汚い牛串焼き屋に行くつもりだったが、駅に着いた途端に娘が爆睡状態のため、広い座敷があるこちらのお店へ。
選んで正解のお店でした。
まずは小皿のおつまみ数品。
中でも枝豆のわさび焼きは、ありそうで食べた事のない品。こりゃ〜ビールが進む進む(^-^)！
メニューには、私の大好きな「大アサリの浜焼き」がある！
680円でメニュー写真のアサリは二つ。一つの料金かな？と思い聞いてみると、答えは3つ。ピッタリ人数分。確かにもっと大きなアサリを期待してしまいましたが、3つで680円は安いですね。後でバター焼きも頼んでしまいました。
お刺身は、見事な浦島太郎の玉手箱風。1500円程だった為、期待せずに頼んだ分、みんなテンションUP！
しかし娘、寝てる〜。
見せたかったなぁ〜(T ^ T) 残念。
メニューは普通の刺し盛り写真だっただけに、アッと驚く憎い演出ですね。
ドライアイスが消えると、空きスペースが広く寂しいですが、それもドライアイスの煙るスペース！ですね。美味しく頂きました。
メニューも豊富で、広さや落ち着いた照明が気持ち良い良き居酒屋さんでした！
そう言えば、生カキ99円！食べようとしてたのに、女性2人は安すぎてあたりそうって警戒して頼むの忘れてしまった〜。199円だったら食べれたかな？ショック〜(T ^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