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ISTRO TRUNK（BISTRO TRUNK）
|
|---|---|
| 장르 | 비스트로、프렌치、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3188-525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はTableCheckにて承っ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中野区中野3-36-4 |
| 교통수단 |
나카노 역 남쪽 출입구 도보 2 분 민가입니다. 저희 가게의 양옆은 불고기와 정식 가게 정면이 도로, 대각선 맞이가 스시 (초밥) 입니다. ※미쓰비시 UFJ 신탁 은행과 미쓰비시 UFJ 은행 2개 있습니다. 미쓰비시 UFJ 신탁 은행을 표지로 오세요. 나카노 역에서 11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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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120102280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 660円（アミューズ付）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1층 카운터 : 10석 ◆2층 테이블석 : 3탁 ※2~5분 테이블 3개）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5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1층 카운터 : 10석 ◆2층 테이블석 : 3탁 ※2~5분 테이블 3개 ※전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은 나카노 마루이 주차장 2층 출입구에서 저희 가게로 부드럽게 맞이합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아동의 동반은 17:00~20:00위까지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 어린이 OK 유모차 가능 어린이용 의자, 메뉴 없음, 이유식 등 반입 가능 |
| 오픈일 |
2014.1.28 |
| 비고 |
2021년 6월 1일부터 가게를 이어 새로운 회사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맛있는 프랑스 요리와 와인, 기분 좋은 서비스를 목표로 해 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내점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인 반입 1개 2980엔(부가세 포함) ※초보의 손님의 반입은 거절하겠습니다. ※예약 필요(사전 연락만 하겠습니다) |
食べログ検索でお店を見つけて、予約しての訪問です。夜のみの営業のお店です。
一階はカウンター、二階はテーブルとなっているようです。今回はカウンター使用です。
メニューはコースもありますが、アラカルトでお願いしました。
2人だと3-4品がよろしいかと思いますとお声をかけていただき、注文しました。
・バターナッツカボチャのヴルーテ 雲丹とキャビアのカクテル仕立て
・キャラメリゼした鶏白レバーパテ(バケット8枚付き)
・太刀魚のパートブリック包み焼き プティポワフランセーズ(グリンピース)
・牛バラ肉のカルボナード(ビール煮込み)
最後にデザートで
・クラシックプリン(カルヴァドスを使ったコンフィチュールを添えて)
・バター香る焼きたてフィナンシェ
どれ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見た目も綺麗です。
特に太刀魚のパートブリック包み焼きは、娘も大絶賛してました。ホントに美味しかったです。
キャラメリゼした鶏白レバーパテも臭みがなくて、いくらでも食べれそうでした。
牛バラ肉のカルボナード、柔らかく美味しく煮込まれているのですが、塊での提供だったので、脂身が苦手な私は少し残してしまいました。すみません。
デザートもどちら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プリンは硬めのクラシカルなもので、その上に目の前で泡立ててくれていたクリームが乗っていて、これと合わせていただくのがさらに美味しくなるポイントです笑。
フィナンシェは焼きたてで提供されるので、少し時間がかかりますが、ぜひ食べてほしい逸品です。
ワインのボトルはいろいろありそうですが、グラスワインで提供されているのは、メニューにピンの刺さっているものだけだそうです。この日は、白2種、赤3種でした。その中から、白赤一杯ずついただきました。
土曜の夜、何人か予約なしで来店されてましたが、満席ということでお断りされてましたので、予約をおすすめします。
お店の方はフレンドリーで、お話もお上手で、カウンター席でもそれほど緊張せずに食事できました。
季節ごとにお料理も変えていくようですので、また訪問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