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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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mon
(ジョウモン)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Joumon
|
|---|---|
| 장르 | 이자카야、내장 전골、야키토리 |
| 예약・문의하기 |
0422-72-088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受付 13：00～23：45 |
| 주소 |
東京都武蔵野市吉祥寺南町1-18-1 D-ASSET吉祥寺 B1F |
| 교통수단 |
JR 주오선・게이오 이노카시라선 「키치죠지」역 남쪽 출입구 도보3분 기치조지 역에서 21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4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0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10명×3실, 30명까지의 완전 개인실 있음. 25명 정도 테이블석 전세 지역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18년 6월부터 완전 금연으로 하겠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가장 가까운:3m 테크니컬 파크 키치죠지/6대 30분 200엔, 49m 키치죠지 미나미마치 제4/20대 30분 200엔 휴일 30분 300엔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환영 |
| 드레스코드 |
casual：청바지・샌들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5.3 |
| 비고 |
운영：㈜베이식스(1993년 설립 본사：미나토구 이와자와 히로시㈹) 기함점：시부야점 자매점：롯폰기점 |
| 가게 홍보 |
【간판이 없는 시부야·니시 아자부의 초인기점】 ◆키치죠지역 도보 3분◆ 2분~
~조몬이란 하카타 밸브로 「상질」을 표현하는 의미~ 간판 메뉴의 하카타 꼬치구이는 50종류 이상! 여성 모임, 미팅, 엄마회, 회사 연회 etc. 폭넓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고타츠 완전 개인실도 완비! 가족의 이용도 환영합니다! ≪연회 코스≫2시간 음료 무제한 코스는 4200엔부터 안내! ★연회는 개인실에서 30분까지! 최대 연회 50분까지 대응 가능 |
飲み会で利用しました。以前にも利用したことがあり、とても印象が良かったので、今回の飲み会でも提案しました。
しかし、当然、串焼きのあるコースを選ぶと思っていたというか、串焼きの無いコースがあるとは思っていなかったので(幹事もよく分かっていなかったようでしたが)、当日スタンダードコースの内容を知って正直ちょっと焦りました。もちろんグルメサイト等にもコースメニューは書いてあるので、お店は悪くないです！
こちらのお店では見映えのいい串焼きがテーブルごとに紹介されるところがわりと目玉イベントだと思うのですが、周りのほとんどの席には続々と串焼きが紹介されるなか、自分たちのテーブルには来ないと分かった時にはさすがに全体のテンションが下がってしまい、伝達ミスだったなと反省しました。
スタンダードコースのメニューはもちろん美味しいです！
ゴマだれでいただく分厚いカンパチ、サラダ、もつ鍋、長芋揚げ、〆のちゃんぽん麺、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これが4500円で、5000円コースから串焼きが含まれるようなので、よくメニューを確認した方がいいかなとは思います。コスパ重視ではなく、美味しいものを楽しく食べる目的の日に使いたいお店かと思います。
また、飲み放題には美味しい焼酎や変わったサワーなどがメニュー豊富で、お酒がたくさん飲みたい人にはとてもおすすめです。
お店は少し分かりにくい場所ですが、ドンキやマルイのある通りの裏で、おしゃれなビルの階段を下った地下一階です。
内装も文化的でおもしろいですし、靴脱いでくつろげる古民家みたいな雰囲気です。
また別で伺い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