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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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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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ra（Tera）
|
|---|---|
| 장르 | 야키토리、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987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타베로그 이외의 사이트에서도 넷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베로그에서 넷 예약을 할 수 있어도 자리를 준비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주소 |
東京都武蔵野市吉祥寺南町1-5-11 丸善ビル 2F |
| 교통수단 |
JR 주오선・게이오 이노카시라선 「키치죠지」역 공원 출입구 도보1분 기치조지 역에서 11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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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6,000～￥7,999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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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240103222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석료, 서비스료로서 1인 500엔을 받습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카운터 5석, 테이블 20석） |
|---|---|
| 개별룸 |
불가 미타카점은 전세 할 수 있습니다. (석수 18석 정도)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을위한 빈번한 출입은 삼가 해주십시오. 매너가 지킬 수있는 분만 방문하십시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밤의 시간에 어린이 이용의 경우, 전화로 상담해 주십시오. 기본적으로 19시 이후 미취학 아동의 체류는 삼가 해 주시고 있습니다. 또, 초등학생 이상은 원드링크 이상 주문 받습니다. |
| 드레스코드 |
문신, 문신이 보이는 분 거절하겠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4.10 |
| 전화번호 |
080-6729-2929 |
| 비고 |
★석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 예약과 같은 감각으로의 예약은 삼가해 주십시오. |
2015年6月20日（土）夕食。相方と。
相方は昼から仕事に行って、僕も自宅で仕事をして、没頭して夕食を食べ損なっているうちに相方から仕事が終わったと連絡があった。では吉祥寺で何か食べようと駅前で会ったのが23時。ハモニカ横丁に行ってみたが、土曜日の真夜中近くのハモニカ横丁は若者で賑やかで僕たちが付け入る隙はなかった。南口に戻って目に留まったこの焼鳥屋に。新しい店なのかな？ 今まで気が付かなかった店だ。
カウンター席に座って、もも、レバー、皮、セセリ、ししとう、しいたけを塩で2本ずつ注文。レバーはどのくらいのが良いかと訊かれて、僕はミディアムレアで、相方はウェルダンで注文。ミディアムレアのレバーはかなりおいしかった。それから、セセリ、もも、皮、ししとう、しいたけの順で出てきた。皮が残念だったのを除くと、だいたいおいしかった。
鶏肉は岩手県住田町から直送しているという表示があった。そう言えば吉祥寺のほかの焼き鳥の店にも住田町の鶏肉を使っているという表示があった。住田町は震災の取材で大船渡市から内陸に戻る時にいつも通るところ。今度素通りせずに立ち寄ってみようかなとちょっと思う。
吉祥寺南口の「焼鳥屋通り」とでも呼ぶべき地帯にある店だが、ふらりと入った焼鳥屋でこのくらいの水準であれば満足。相方はぽつりと「この辺りでは良い店だね……」。僕たちは以前にこの近くの焼鳥屋でひどい目に遭っているので。
もう夜も遅いし、スーパーラグビーの中継を観たいので、30分ほどで切り上げることにする。会計はちょっと高くて、生ビールを二人合わせて3杯飲んで4935円だった。
……と、この夜は思ったのだが、支払いをカードですると、領収書をあとでＥメールで送ると言われて、そのEメールがいつまで経っても送られてこない。翌日の夜、相方が店を訪ねて、ようやく紙の領収書を出した。最初から紙で出せば良いのに。要するに店の都合とシステムが優先なのだろう。焼き鳥はおいしいのだが、そういう面は駄目な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