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wayaki Maikeru
|
|---|---|
| 장르 | 이자카야、교자、야키토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489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宴会のご予約は2日前までにお願いします。 |
| 주소 |
東京都練馬区豊玉北5-30-10 加々美ビル 1F |
| 교통수단 |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네리마역 남쪽 출구를 나오면 도톨을 곧바로 들어가, 패밀리 마트의 앞을 구부리면 가게는 바로 거기! 네리마 역에서 18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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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120101516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席料として１００円いただい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 Seats （ 4명 테이블×8. 전세 가능） |
|---|---|
| 개별룸 |
불가 전세와 반 전세는 환영합니다.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저녁 식사 흡연 가능. 점심 시간은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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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드레스코드 |
평상시의 귀가 복장에서도, 외출용의 복장에서도 괜찮습니다. 부담없이 방문해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5946-9858 |
| 비고 |
PayPay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매점 : 카와야마키스 나카노 고차로점 https://tabelog.com/tokyo/A1319/A131902/13159555/ 애완동물은 테라스석만 가능. 전세 및 반 전세 등 연회 예약은 환영합니다. 기본 코스는 몇 종류 정해져 있습니다만, (고객) 「가능하면 3000엔으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만」 (고객) 「그럼 응석해 3시간이라도 할 수 있을까?」 , 축하용의 특별한 재료(예: 구운 도미 한마리)나 특별한 술 등도, 부담없이 스탭에게 상담해 주십시오. 기쁨 받을 수 있도록 전력으로 노력합니다! |
立ち飲みの線香花火は儚く消え、かわ焼きのまいけるへと形を変えた。元は同じものではあるのだが。
以前は桜台にあったのですが、そちらは「ちょいちょい」へと業態変更し、まいけるが練馬に移ってきたようなイメージでしょうか。
さっそく、久々の訪問をホッピーセット390円で祝うことにしました。中は250円です。
飲み物が高いとのレビューもありますが、高いのは赤星だけで他は基本的に安いと思います。つまみは以下のようなところを攻めました。
●さば餃子 380円
興味本位で注文してみたのですが、ばり旨いです。タレは不要、柚胡椒のみで必要にして十分です。かわ焼きと共に必食のメニューです。
●かわ焼き 1本130円
皮全体に味が浸透しているので、予め漬けているのでしょうか。よくわかりませんが、旨いです。やみつきとはこのことを言うのでしょう。小さいので1本では少ないと思います。
●もつ鍋 1280円
一人前より注文可。塩分、にんにく控えめのあっさり味。絶品とは言えないまでも、国産のもつには甘みがあります。味噌味などの選択肢があればベターなのですが。
●イカのお刺身 480円
熟成して甘みが出ているとも言えますが、食感が悪すぎて好み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九州の甘い濃口醤油との相性は良いだろうと思いましたが。
●辛子高菜 280円
辛子高菜とのことでしたが、期待していたものとは全く異なるものでした。もっと刺激的なのを求めてたんですけどね。
会計後の感想として、もっと「入っていい」お店だと思いました。物理的な課題としては、①テーブル席のみで、1人での利用に向かないこと、②異常に換気が悪いこと、以上の２点が挙げられる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