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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つまみ焼きそばで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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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타 숯불구이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炭火焼 きさぶろうのやきと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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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1명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
2023/11방문3번째
Translated by
WO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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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
~JPY 9991명

오츠마미 야끼소바 (볶음면)에서 〆

「만배가게 노카타점」에서 소토 1·나카 5의 호피를 마시고, '마시는' 쪽은 충분하지만, '먹는' 쪽은, 안주 3품이었으므로, 조금 부족하다. 뭔가 가벼운 〆가 될 것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걷고 있으면, 「키사부로의 야키토리」의 매장에 늘어서 있는 메뉴 사진 속에, 「오츠마미 야끼소바 (볶음면)」(280엔)라고 하는 것 있다는 것을 발견. 좋아, 이것하자! 가게에 들어가면 눈앞이 5석분의 카운터석. 제일 안쪽에 선객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제일 앞의 자리에 앉으면서, 우선은 「츄하이」(290엔)를 주문해, 그 「츄하이」가 도착한 타이밍에 「안주 야끼소바 (볶음면)」도 주문했다. 전에 왔을 때(2023년 5월)에는, 오후 6시까지의 해피 아워 설정이 있어, 통상 320엔의 츄하이가 200엔으로, 통상 380엔의 뿔 하이볼이 280엔으로 마시고 있었던 것 하지만 지금은 해피아워가 없어진 대신 전시간대에 츄하이가 290엔으로 마실 수 있게 된 것 같다. 5분 정도에 「오츠마미 야끼소바 (볶음면)」가 도착. 오~~. 이름 그대로, 안주로 주시는데, 딱 좋은 정도의 양이군요. 야끼소바 (볶음면)를 안주로 츄하이를 마시면서 다시 탁상에 놓여 있는 메뉴를 확인한다. 겨울철에는 냄비 요리도 있는 것 같고, '굴 냄비'(650엔)와 '탕두부'(400엔), '닭한마리'(550엔) 등 8종류가 리스트업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1 인분부터 주문할 수있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냄비의 〆·토핑」도 충실하고 있어, 「굴」(1개 150엔), 「돼지고기」(380엔), 「야채 모듬」(350엔), 「스프 추가」(100엔) 등의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것 외에, 냄비의 마지막에 「라이스」(180엔)나 「우동」(200엔)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는 냄비 요리도 먹으러 오지 않으면. 츄하이를 삼키고, 덕을 주문한다. 이것으로 츄하이는 2잔. 「밤배집」에서의 호피 5잔으로부터 통산하면 7잔째다! 꽤 마시는데 별로 취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우리 집까지 걸어 돌아갈 수 있는 곳에 있다'는 안심감이 있기 때문일까. 빨리 40분 정도의 〆타임. 석료 100엔이 더해져, 오늘 밤의 계정은 960엔이었습니다. 정말 잔치. 가게를 나와 토코토코와 걷고 있으면 하늘에는 아름다운 보름달. 11월의 보름달은 「비버 문」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오랜만에 잘 마신 월요일이었습니다. 《[a:https://youtu.be/kNydnUAcyZY, YouTube 동영상]》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炭火焼「きさぶろうのやきとり」(野方)

    炭火焼「きさぶろうのやきとり」(野方)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店頭に並んでいるメニュー写真

    店頭に並んでいるメニュー写真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チューハイ」(290円)

    「チューハイ」(29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店内の様子

    店内の様子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おつまみ焼きそば」(280円)

    「おつまみ焼きそば」(28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鍋メニュー

    鍋メニュー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鍋の〆・トッピング

    鍋の〆・トッピング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チューハイ」(290円)2杯め

    「チューハイ」(290円)2杯め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店内の焼き台あたり

    店内の焼き台あたり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ビーバームーン

    ビーバームーン

2023/05방문2번째
Translated by
WO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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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
JPY 2,000~JPY 2,9991명

작은 정어리에 오징어 멘치

집에서 토코토코와 걷고, 야카타의 「키사부로노야키토리」에 도착한 것은 오후 4시 지나. 들어가자마자 왼손의 카운터석 일각에 허리를 내리고 우선은 ‘주하이’를 주문했다. 이 가게는 오후 6시까지 해피 아워. 통상 320엔의 추하이가 200엔으로, 통상 380엔의 모퉁이 하이볼이 280엔으로 마실 수 있는 것이다. 간판 메뉴의 『야키토리』를 5개 주문해, 그것을 기다릴 때까지의 노브로서, 「샐러드 2점 모듬(감자 샐러드와 아사즈)」(350엔)도 받았다. 여기는 석료(100엔)는 붙지만, 통행은 나오지 않는다. 빨리 나오는 '샐러드 2점 모듬' 등의 노브는 마시기 시작의 노브로 딱 좋은 것이다. 야키토리 5개 중에서, 처음에 구워 온 것은 「시로」(120엔)의 소스 구이. 소스가 미타라시 만두 소스처럼 달콤하다. 나나미 고추를 걸면 굉장히 좋은 느낌. 꼬치에서 빼고 소스를 듬뿍 얽히고, 나나미 고추를 뿌리게 해 주시면, 주하이도 진행되네요! 순식간에 주하이도 마찬가지다. 「가죽」(120엔), 「모모육」(80엔), 「메추라기 알」(110엔)의 소스 구이도 완성되었다. 「모모육」의 1개 80엔이라는 것은 선전용의 특별 가격인 것 같다. 매장에도 「모모야키토리 1개 80엔」, 「모모꼬치 1개 80엔」, 「와카치킨모모꼬치 80엔」 등등, 여기저기 게시되어 있다. 「사간」(110엔)은 소금구이로 받았다. 카운터석(전 5석)에 앉아 있는 것은 혼자 손님만. 2명 이상은 테이블석에 통하는 것 같다. 가게의 방침으로 「테이블석에서의 상석은 없음」. 이미 1층 테이블석은 전탁이 사용되고 있으며 새로 들어온 손님들은 2층으로 안내되고 있다. 매장에서 가지고 돌아가는 야키토리 (닭꼬치)를 주문하는 손님도 있어 연휴 중이라도 크게 힘들다. 요리 쪽은, 탁상에 놓여져 있는 스테디셀러 메뉴에 실려 있는 약 100품에 더해, 일일의 오늘의 추천 메뉴등이, 가게 내의 곳곳에 스트립 메뉴로서 붙여져 있다. 그런 스트립 메뉴 중에서 '작은 정어리 소금구이'(190엔)를 주문해 3잔째의 촛불을 받았다. 오에 있었을 때 꼭 먹고 있던 큰 호물의 작은 정어리. 도쿄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기뻐요! 현재 시간은 오후 5시 40분. 아직 해피아워다. 4잔째의 악하이를 대신해, 안주에는 「오징어 멘치」(300엔)를 주문했다. 갓 튀긴 따뜻하게 낸 '오징어 멘치' 안에는 작게 새긴 오징어의 몸이 듬뿍 들어 있다. 「오징어 멘치」는 아오모리의 향토 요리. 이것 또 야방에서도 먹을 수 있는 것이 굉장히 기쁘구나! 천천히 2시간 정도 즐기고, 계정은 2,280엔이었습니다. 정말 잔치. 덧붙여서 「키사부로노야키토리」로의 지불은 현금만입니다. 《[a:https://youtu.be/NBSNzxcz6sE, YouTube 동영상]》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きさぶろうのやきとり」

    「きさぶろうのやきとり」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酎ハイ」(18時まで200円)

    「酎ハイ」(18時まで20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サラダ2点盛り(ポテトサラダと浅漬)」(350円)

    「サラダ2点盛り(ポテトサラダと浅漬)」(35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しろ」(120円)のタレ焼き

    「しろ」(120円)のタレ焼き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皮」(120円)、「もも肉」(80円)、「うずらの卵」(110円)のタレ焼き

    「皮」(120円)、「もも肉」(80円)、「うずらの卵」(110円)のタレ焼き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砂肝」(110円)は塩焼き

    「砂肝」(110円)は塩焼き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店内の短冊メニュー

    店内の短冊メニュー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小イワシの塩焼」(190円)

    「小イワシの塩焼」(19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いかメンチ」(300円)

    「いかメンチ」(30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いかメンチ」(300円)

    「いかメンチ」(30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きさぶろうのやきとり」

    「きさぶろうのやきとり」

2022/05방문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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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
  • 가성비-
  • 술・음료-
JPY 1,000~JPY 1,9991명

野方で人気の大衆酒場

 ゴールデンウイーク連休中の午後3時過ぎ、野方(のがた)にやって来た。
 「すっぴん酒場」はまだ開いていないし、「秋元屋」はゴールデンウイークで連休中。
 でも大丈夫。野方の街には、他にもいい酒場がたくさんあるのだ。
 「すっぴん酒場」や「秋元屋」が開いていると、どうしてもそのどっちか(あるいは両方)に行ってしまうので、こんな日こそ、これまで行ったことがない別の酒場に行ってみよう。
 ずいぶん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酒場が、野方駅のすぐ近くにある炭火焼「きさぶろうのやきとり」だ。
 野方駅から「すっぴん酒場」に向かうときに、この店の前を通るのだが、いつも大勢のお客さんたちでにぎわっているのだ。

 開けっ放しの入口から入った店内は、左手がカウンター席(5席)で、右手がテーブル席。奥にもテーブル席がある他、2階にもテーブル席があるようだ。
 店内はすでに多くのお客さんたちでにぎわっているが、カウンター席の一番入口に近い席が空いていたので、今日はそこに座ることにした。

 すぐに注文を取りに来てくれたおねえさんに、まずは「チューハイ」を注文する。
 この「チューハイ」、通常は320円なのだが、午後6時までのハッピーアワーだと、なんと37.5%引きの200円で飲むことができると、店頭の立て看板にも大々的に謳(うた)われているのだ。
 こうなると、最初の飲み物は決まったようなもんだ。

 このチューハイが出てくるまでに、1品めのつまみを選ぼうと、目の前のフードメニューを確認すると、なんとそこに並んでいる料理は、ざっと100品以上!
 最も安い「もも肉」の焼き鳥(1本80円)から始まって、最も高いのが「カキ鍋」や「マグロ、イカ刺盛り合せ」の600円。100円台、200円台のものが多いのが素晴らしい。
 さらに店の壁にも、フードメニューには載っていない短冊メニューがたくさん張り出されていて、すべてのメニューを確認するには、かなりの時間が必要そうだ。

 そこで、まず1品めは、ざっとメニューを眺めた時に目に入った「鳥皮ポン酢」(200円)を注文することにした。
 「鳥皮ポン酢」であれば、早く出てくるし、ゆっくりと食べることができるので、その間に、次の料理をじっくりと探すことができそうだ。
 すぐに出てきた「鳥皮ポン酢」には、鳥皮の他に、春雨、にんじん(春雨と同じ細さにカット)、胡麻が入り、紅葉おろしがトッピングされている。
 ここ「きさぶろう」も、お通しがない代わりに、席料100円がかかるようなので、「鳥皮ポン酢」のようなつまみは、お通しの代わりとしても、ちょうどいいですね。

 ちなみに、この『席料100円』というのは、「秋元屋」の店主・秋元さんの発案だったと記憶している。
 2004年(平成16年)に「秋元屋」をオープンした時に、「いちいち消費税の計算をするのは面倒くさいから」ということで、お客さんひとりにつき、一律100円の席料をいただいて、その分を消費税に充てたのである。
 当時の消費税は5%。税抜き合計額が2,000円の場合に、その消費税がちょうど100円となるので、『席料として100円いただいておけば、お客さんもお店も、それほど損はしないだろう』という金額設定だったそうだ。
 近くのお店でも、この方式を採用するところが出てきたため、席料があるお店も増えてきたのでした。
 その後、2014年(平成26年)に消費税が8%に、2019年(令和元年)には10%に上がったため、席料の考え方は残ったまま、価格の改定も行われ、今に至っているのでした。

 ハッピーアワーの「チューハイ」(200円)をおかわりし、2品めのつまみとして、壁の短冊メニューから、「あさり酒蒸し」(250円)を注文した。
 出てきた「あさり酒蒸し」は、ちょっと大きめの小鉢にたっぷり。ひとりで飲むにはちょうどいい量だ。
 こうして、1品200~300円ぐらいで、いろんな種類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のがありがたいですね。
 そして今日の最大級の『嬉しい誤算』は、「きさぶろう」はてっきり『焼き鳥屋』だと思っていたのに、そのメニューには、肉も魚も野菜も並んでいて、刺身から、焼き物、揚げ物、鍋物、ご飯物までと、とにかく幅広く、普通の『大衆酒場』か、それ以上のラインナップであったことだ。
 さらには、ひとり3,300円で、焼き鳥盛合せ、揚げ物盛合せ、刺身盛合せ、オードブルが付いて、2時間飲み放題の宴会コースまである。
 う~む。店の外観からはまったく気付かなかったなぁ。

 3杯めの「チューハイ」(200円)をもらって、つまみはこれまた壁の短冊メニューの「めひかり天ぷら」(300円)を注文。
 値段からして、メヒカリは2尾くらいかな、と思ってたんだけど、出てきたメヒカリは、なんと5尾!
 内臓のほろ苦さに春を感じますねぇ。これは旨いや。
 この「めひかり天ぷら」、当然のことながら燗酒にも合いそうだなぁ。

 嬉しいことに、入口に最も近いこの席は、すぐ目の前が、お客さんたちへの料理が出される場所だった。
 メニューに並ぶ品数が多くて、見るのも大変な状況なのだが、それらが続々と目の前を通過してくれるので、『なるほど。こういう料理なのか!』と実物で確認す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ラッキーだった。

 4杯めの「チューハイ」(200円)には、「五目焼きおにぎり」(170円)を注文。
 チューハイのレモンスライスは、おかわりのたびに1切れずつ足されるので、今は4切れ。このレモンの数でも、何杯飲んだかわかるようになっているんですね。

 そして出てきた「五目焼きおにぎり」。炭火で炙ったカリッとした表面が旨し!!
 添えられたタクアンのコク(旨み)が強くて、このタクアンだけでも、これまたいいつまみになる。
 ゆっくりと2時間半ほど楽しんで、チューハイ4杯とつまみ4品でのお勘定は1,820円(支払いは現金のみ)でした。どうもごちそうさま。
YouTube動画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炭火焼「きさぶろうのやきとり」

    炭火焼「きさぶろうのやきとり」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入ってすぐのカウンター席

    入ってすぐのカウンター席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ハッピーアワー「チューハイ」(200円)

    ハッピーアワー「チューハイ」(20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フードメニュー

    フードメニュー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鳥皮ポン酢」(200円)

    「鳥皮ポン酢」(20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営業時間など

    営業時間など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あさり酒蒸し」(250円)

    「あさり酒蒸し」(25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めひかり天ぷら」(300円)

    「めひかり天ぷら」(300円)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チューハイのレモンスライスは、おかわりのたびに1切れずつ足される。

    チューハイのレモンスライスは、おかわりのたびに1切れずつ足される。

  •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 「五目焼きおにぎり」(170円)

    「五目焼きおにぎり」(170円)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Sumibiyaki Kisaburou No Yakitori
장르 야키토리、이자카야、전골
예약・문의하기

050-5596-8236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주소

東京都中野区野方5-31-10 1F

교통수단

세이부 신주쿠선 노가타역 남쪽 출입구 도보1분

노가타 역에서 100 미터

영업시간
    • 14:30 - 00:00

      (L.O. 23:00)

    • 14:30 - 00:00

      (L.O. 23:00)

    • 14:30 - 00:00

      (L.O. 23:00)

    • 14:30 - 00:00

      (L.O. 23:00)

    • 14:30 - 00:00

      (L.O. 23:00)

    • 14:00 - 23:00

      (L.O. 22:00)

    • 14:00 - 23:00

      (L.O. 22:00)

  • 공휴일
    • 14:00 - 23:00

      (L.O. 22:00)

  • ■ 定休日
    12月31日・1月1・2・3日
예산

¥1,000~¥1,999

예산(리뷰 집계)
¥1,000~¥1,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서비스료 / 차치

テーブルチャージ110円

좌석 / 설비

좌석 수

96 Seats

개별룸

가능

반 개인 실이 있습니다.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가능

금연・흡연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불가

공간 및 설비

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메뉴

코스

음료 무제한

음료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소주

요리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가족・자녀와 |혼자서 |친구・동료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아이동반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도 환영합니다.

드레스코드

특히 없습니다.

오픈일

2008.7.13

전화번호

03-3336-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