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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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ぐろメモリーズ
沼袋駅から徒歩10秒、飲食店の集う一画にあるお店。
店名通りに「まぐろ」推しで、刺身やカマ焼きなどが。
料理も480~980円のレンジ。お手ごろセットも有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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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い出まぐろ -MAGURO MEMORIES-
(* ̄ー ̄) ええ、店名に惹かれてやってきました
沼袋駅の北口からは徒歩10秒ほどの立地で、
閉店してしまった福久屋食堂の通りを挟んでお隣り。
このところ閉店と開店が交錯している沼袋。
さておき。
プレオープンをやっている姿は何度か見てましたが
普通に入れるようになってからは1週間ほどとか。
オペレーションもまだちょいと不慣れな印象ではあります。
カウンター数席にテーブルが1つと小じんまりした店内。
料理のメニューは見開きで2ページ分ですかね。
前菜300円~、料理も480~980円と手ごろな設定です。
ハイボールをお願いし、肴を何にするか思案したところ。
迷ったらコレ!『想い出まぐろコース 1,500円』
(* ̄ー ̄) む、採用♪
前菜や料理などいくつか選択できる形式で、
前菜+3品ついて1,500円というのは結構お手ごろかな。
・もやしナムル
・刺身盛り(大・プラス200円)
・やわらかカジキマグロ竜田揚げ
・豚角煮
こんな構成でお願いしてみました。
煮物にマグロ絡みがないのはご愛嬌といったところで。
赤身刺はちょいとスジ張った部分のようですね。
値ごろなのはそのためかなぁなんて思ってたんですけど
横にいるトロは脂感も味わいも良好でお得感ありますね。
せっかくなんでお店推奨の日本酒を追加。
寺田本家の「香取」なるお酒を0.5合いただきます。
ショットグラス&ガラス受皿へなみなみと。
どっしり重めの口当たりに仄かな酸味がありますね。
刺身にも角煮にもしっくり、脂と相性いいのかな。
ほかにもカマ焼きなどのまぐろ料理の定番品や
漬け丼やマグロ茶漬けなどの〆モノもいろいろと。
ミニコース形式なので通常単品との比較は不明ですが
同じ量なら1人でカウンター呑みするには丁度いいかも。
店名の意味合いを聞くのを忘れたんでまた行こうかなぁ。
점포명 |
Omoide Mag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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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바 |
예약・문의하기 |
03-5942-413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中野区沼袋1-39-3 矢島ビル 1F |
교통수단 |
세이부 신주쿠선 누마부쿠로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10초. 개찰구 나오자마자입니다. 누마부쿠로 역에서 6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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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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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수 |
13 Seats ( 테이블석 1개 테이블석의 이용은 원칙 3분 이상으로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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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재떨이 있음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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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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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8.9.1 |
비고 |
가족 동반, 어린이, 한 분 대환영입니다. |
가게 홍보 |
세이부 신주쿠선의 누마부쿠로역 앞! 최고의 술과 창작 참치 요리 & etc ...을 부담없이 즐길 수있는 가게입니다! !
'추억 참치'는 딱딱한 일본 요리 가게가 아니라 캐주얼하고 조금 혼와카 한 분위기에서 일본 술과 참치 (물론 참치 일본 술 이외의 메뉴도 있습니다)를 즐길 수있는 가게입니다. 꼭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아~, 와서 좋았다~」라고 생각해 주실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 분이라도 대환영! 여성 모임도 고조됩니다! 친절한 |
누마부쿠로역에서 도보 1분, 음식점이 모이는 골목 입구에 있는 가게. 가게 이름대로 '참치'로 사시미와 카마구이 등 다채롭게. 소주를 중심으로 술도 여러 가지 갖추어진다. 점심 영업 있음. ~~~~~~~~~~~~~~~~~~~~~~~~~ 어느 히마인 낮에 늪의 역 앞에서 논다크레 선배에게 조우해, 당연히 밝은 집에서 삼키다 라는 전개에. (* ̄- ̄) 뭐야 그런 이유로 점심 영업하고 있던 이쪽으로 흘러 들어간다. 테이블석에 진취해, 런치&맥주를 부탁합니다. [b:・산 게 덮밥(런치) 900엔] 화분이 붙어, 문어의 식초의 물건과 야채의 밥 맞추기. 짠 것도 잘 맥주를 마시는데 매우 좋은 느낌입니다. 덮밥은 큰 필레에 길고 트로로가 듬뿍. 붉은 몸뿐만 아니라 토로의 모습도 있어 전문점답게 진한 맛. 밥에 확실히 오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손은 잠시 멈춰서. 이때 이쿠이녹스라는 BAR의 개점 정보를 들은 것 같다. (* ̄ー ̄) 그쪽의 이야기는 다시 한번 보통으로 점심에서도, 낮부터 한가롭게 삼키는 것이라도 사용하기 편리해요. 완전히 지역에 정착한 인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