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가까운 역：
- 종류：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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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閉店tsuki no（tsuki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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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류 | 이자카야, 야키토리, 라멘 |
| 주소 |
東京都練馬区上石神井1-13-11 |
| 교통수단 |
세이부 신주쿠선 카미이시 카미이역 남쪽 출구에서 무사시 세키 방면으로 도보 1분. 꽃집, 「하나카츠」씨의 옆. 키미샤쿠지이 역에서 177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가격대 |
JPY 2,000～JPY 2,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4,000～JPY 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iD,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 Seats （ 1층은 카운터 6석, 2명 테이블 2석. 2층은 4명 테이블 4석, 2명 테이블 1석.） |
|---|---|
| 개별룸 |
불가 (없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가열식 담배 전용) 점내 1층석만 전자담배 가능. 입구에 스탠드 재떨이 있음. 2층석은 완전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오픈일 |
2019.11.21 |
| 비고 |
※전세는 16분~예약을 받습니다. ※점심의 연회도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 맛집 홍보문 |
환송 영회 코스나, 식사는 일품요리로 OK의 호화 프리미엄 음료 무제한 코스 받고 중! !
숯불 구이와 닭 소금 백탕면이 자랑의 가게입니다! 2층석이 넓기 때문에 여러가지 연회에서 이용해 주세요! 물론 소인원수로의 평상시 사용이나 오늘의 저녁 밥으로서도 부담없이 사용해 주세요! 예약 기다리고 있습니다! |
上石神井駅南口から徒歩1分程度の場所にある料理の美味しい居酒屋。パパズでランチの「日替りパスタ」を食べた帰り道、当店の店頭に「炭火焼鳥定食」と記載されたメニュー看板を発見。通常は夜営業のみお店だが、コロナ対応ということでランチ営業も行っているようだ。焼鳥を定食の形で味わえるお店は意外と少ないことから、日を改めて新規開拓をすることに。土曜日の11時半過ぎに訪問してみると、店内にはまだ先客は一人もおらず。入店時に手をアルコール消毒し、セルフサービスということで、水・おしぼり・箸は自分で取って来るシステム。
当日のランチメニューは、炭火焼鳥定食（850円）、炭火豚ロース重（780円）、豚バラ肉の冷しゃぶ定食（780円）の3種類で、ご飯の大盛は100円増となっている。その後、通ってみて分かったことだが、炭火焼鳥定食と炭火豚ロース重はランチの定番メニューで、もう一つは日替りメニューになっているようだ。注文はもちろんお目当ての炭火焼鳥定食で、ご飯は大盛でお願い。期待の炭火焼鳥定食は、注文から10分程度で登場。タレで焼かれた焼鳥は、もも×2、つくね×2、かわの5本構成。どの串もそこそこ大振りなので食べ応えがあり、味的にも十分満足できるレベル。焼鳥の味付けはデフォルトはタレ味だが、お願いすれば塩味でも出してくれる。ちなみに、塩味で味わった時の炭火焼鳥定食は、もも×2、つくね×2、白もつの5本構成で美味しかった。
以下では、炭火焼鳥定食以外のメニューについて簡単にコメントすることにしよう。炭火豚ロース重は、厚めにカットされた豚ロースがご飯の上にドーンと乗っている。甘めのタレで香ばしく焼かれており、ご飯が進む一品。副菜の玉子焼きも地味に美味しいのが嬉しい。日替りメニューで味わったのは、レモンチキン南蛮定食（780円）、豚の生姜焼き定食（780円）、三元豚のロースカツ定食（980円）の3種類だが、どれも予想以上の美味しさでビックリ。特に三元豚のロースカツ定食は極厚で、とんかつ専門店にも引けを取らない旨さ。これが980円で味わえるなんて嬉しい限り。現状はコロナ禍での営業で大変だと思うが、ランチ営業等で何とか乗り越えてもらいたい。コロナが収束したら、みんなでディナータイムにも訪問してみ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