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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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akutei
(安楽亭)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nrakutei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한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5966-02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練馬区小竹町2-73-7 |
| 교통수단 |
유 라쿠 쵸선 코 타케 무카하라 역에서 도보 10 분. 역을 나오면 벽돌 붙여진 가로수길을 환상 7호선 방면으로 걸어간다. 300M 정도 걸으면 큰 도로에 나와 그것이 환상 7호선이 된다. 그리고 눈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횡단보도에서 대각선 왼쪽을 보면 안락정 간판이 보인다. 신사쿠라다이 역에서 56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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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16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 설치점 |
| 주차장 |
가능 20대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22시 이후의 손님에게는 심야 요금으로서 10% 가산하겠습니다. QR코드 결제：LINEpay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고기도 소스도 고집 있어! 소재 그대로의 맛을 추구하는 불고기 점입니다! 뷔페도 충실◎
뷔페, 단품, 점심도 충실! 안락정의 불고기는 독자적인 「자연육」 정책에 의해, 지방 주입 고기・결착육 불사용. 오리지널 레시피 소스와 매일 자사 공장에서 정미하는 쌀 등 신선한 재료를 고집합니다. 「소재가 가지는 자연스러운 맛을 합리적으로 맛보고 싶다!」 그것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점내는 4~6명의 소파석이 메인으로, 넓게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2019年05月04日（土・みどりの日）のランチ
ＧＷの最後に長男が東京で一人暮らしを始めた長女のところに泊まりに行きたいと。
長女はGWの頭に一度帰省してましたが、ほんの2泊程度でまた東京に戻ってました。
その帰省中にコチラで購入した大物などもありましたので、その荷物を運ぶついでに息子を送り届けることに。
カミさんと息子の3人で東京へ向かいましたが、東名高速道路の上りは厚木から大渋滞（汗）
車のナビはそのまま大人しく東名を走行するルートでおよそ3時間の行程 (>_<)
そこでスマホのGoogle Mapでナビ。
すると厚木から外環道を通って中央道、首都高4号線のルートで所要時間1時間っ!!!
もちろんそのルートで (^^)v
結果、本当に1時間ほどで娘の暮らす板橋に到着しましたが、東名高速道路〜外環道〜中央道〜首都高で高速料金が2870円と、通常普通に東名高速道路〜首都高ルーとの2330円ですから540円高く付いちゃいましたが、渋滞に嵌まってるよりは良いよね (＾＾ゞ
荷物を娘の部屋に積み降ろしたら、さてさてお昼ご飯はどうしましょう〜？
クルマが停められる駐車場が有るところというとファミレスになっちゃうんだけど、カミさんと娘はファミレスは嫌だと言うし (^_^;)
そうだ！ 娘の住んでるところからだと昔僕らが住んでた所までクルマだったら10分も掛からないし、まだ板橋に住んでた頃に時々行ってたアノお店に行ってみようか〜(^^)
安楽亭 練馬小竹町店
東京都練馬区小竹町2-73-7
懐かしい〜 今の地に引っ越してからは一度も伺って無いから、少なくとも17年は行ってないことになるね f^_^;
注文は「特盛りカルビ＆ハラミ200ランチ」1,380円を4つ (^^)v
ご飯の大盛りがサービスとのことでしたので、4つ全部大盛りにして貰いました（笑）
「特盛りカルビ＆ハラミ200」
若干冷凍焼けしてるっぽい色をしてますが、まぁこのお値段ですから仕方ないかな？
「キムチ」は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
「大盛りご飯」は なかなか気持ちの良い大盛りですね〜(^^)ｖ
カミさんと娘はこんな量は食べられませんから、僕と息子とで頂きます (^^)ｂ
「杏仁豆腐」はあまり杏仁の香りはしませんでしたが、ランチセットにデザートまで付いてるのは良いですね。
久しぶりの安楽亭さん、まぁお肉の質はこんなもんでしょうが、お安く気軽に食べられるのはイイね！
チェーン店ですが、17年経ってもまだそこに有るというのが、なんだか嬉しかったです。
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 m(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