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kanaya Doujou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275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050-5831-9444 |
| 주소 |
東京都板橋区成増2-15-18 成増プライム 5F |
| 교통수단 |
도부 토카미선【나리마스역】남쪽 출입구 도보 1분 지카테쓰나리마스 역에서 9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060103998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あり ※酒類をお召し上がりのお客様に頂いております。価格についてはメニューページ最下部をご確認ください。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34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12/30~1/4는 영업시간을 변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점 때는 점포에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에 흡연실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가까운 동전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술을 마실 때는 차로 오시는 것은 삼가 해주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2.9 |
| 전화번호 |
03-5968-4475 |
| 비고 |
팩스:03-5968-3878 |
夫婦参加での宴会があり、子連れで参加してみました。
私が頼んだものはなく、
出てきたものをいただくのみ。
◆ねぎたっぷり胡麻〆鯖
ちょっと鯖の生臭みがあったかな…
◆水菜と大根のさっぱり梅サラダ
大根×梅は定番の組み合わせでおいしいです
◆山盛りキャベツ
こういうのって普通なのに、あると案外減るんだよねぇ
◆炙りかきぽん酢
炙ってある分、かき独特の食べにくさは薄いです
◆いかの一夜干し
安定のおいしさ
◆おまかせ串焼き盛り合わせ
大人数だと頼みやすい一品。普通においしいです
◆パリパリ羽根つき一口餃子
一口というところが、わけやすい
◆南蛮海老から揚げ
小さくて食べやすい
◆お子さまセット
折角頼んでいただいたのですが、子どもはフライドポテトしか食べませんでした…
誰が頼んだか知らないけど
バランス良く注文してるな～。
全体的には、居酒屋以外の何物でもありませんが…
チェーン店の安い居酒屋でも、十分おいしいですからね～。
お値段気にせずに、若者でワイワイ飲むなら、こういうお店が安心ですね。
（注：気持ちは若者の集まりでした）
ちなみに飲み物は…、ひたすら
◆韃靼茶
を飲んでおりました。
アルコールは、基本的にはランチでワイン１～２杯と決めておりますので
宴会…特に夜は、アルコールでカロリー摂取はしないようにしております。
子どもも一緒だったしね。
しかし、この飲み会…、夫がちょっとだけ出たいというので
１７時ごろから参加したのですが、気が付けば２０時過ぎ！
いつもだったら、飽きて愚図る子どもを連れて退散するところなのですが
子どもなりに楽しんでいたようです。
さすがにもう、子どもが居酒屋にいる時間じゃないので帰りましたが…、
お店の中には、他のグループの小学生くらいの子どもがいたり…
帰るときに、店員さんがうまい棒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り…、
なんだか、居酒屋が子連れで行きやすくなっているのを実感しましたね。
私も、男女混合で３時間も居酒屋にいたのは久しぶり！
ひょっとして、妊娠後初かも！？
楽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