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Kagonoya
(かごの屋)-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61）
- 다음 리뷰로
宴会と法要に
地元町会の集まりでしか利用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
以前NTTのビルだったものを改装して店舗にしたため、大きな駐車場を持っている、和食・しゃぶしゃぶ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といった店舗。椅子の席と、掘りごたつ形式になった席、宴会席も掘りごたつ形式になっているので、ふつうのお座敷席に比べてくつろげるところがいい。
メニューにとりたてて驚くものではない。異なった肉質のしゃぶしゃぶや、趣向をこらした和膳の数々も楽しい。だが、ゆったりと会話を楽しむためのメニューを中心にそろえた店内。和装姿の給仕さんたちが、細かく配膳を行ってくれるが、なかなか呼んでも来てくれないのが厳しいところ。営業時間帯も24時までなので気楽に楽しむ事ができるのだが、駅から多少距離のあることと、駐車場が広くても、料理にあわせてお酒を合わせることができない。
こういった店が増えてくれるのは嬉しい。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61）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gonoya（Kagonoya）
|
|---|---|
| 장르 | 일본 요리、샤브샤브、바이킹(뷔페) |
| 예약・문의하기 |
050-3144-120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文京区千石1-6-12 |
| 교통수단 |
지하철 도에이 미타선 센고쿠역 도보 5분 JR 스가모역 도보 10분 센고쿠 역에서 37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36 Seats |
|---|---|
| 개별룸 |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가게 홍보 |
제철의 미각을 받아들여 완성된 맛을 제공하는 “바구니의 가게”
샤브샤브, 스키야키 등의 고기 요리 비롯하여 사계절의 미각을 맛볼 수 있는 일본식 처. 가벼운 분위기의 가게는 노인 고객부터 어린이까지 폭넓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사·법사는 물론, 입학이나 탄생회 등의 축하사나 여성 모임 등 여러가지 씬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요망에 부응하므로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여기도 또 몇번째는 모릅니다만, 친가로부터 가까워, 가족의 모임, 법요, 축하의 목적으로 빈번하지는 않습니다만, 잘 이용시켜 주고 있습니다. 식사 예약을 하는 것이 편합니다만, 회석 예약에는 음료 무제한이 붙어 오므로, 드라이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청량 음료 무제한 음료와 같은 가격? 라고 어른도 아이도 같은 가격의 설정에 납득할 수 없기 때문에 대단히 좌석 예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쪽의 가게에서, 샤브샤브 뷔페 이외를 선택한 것은 두 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착석 그대로의 뷔페는 편합니다. 고기는 개인적 감상으로는 돼지고기가 좋을까. 쇠고기의 랭크가 올라도 역시 지금 하나이므로, 나누어 돼지고기의 선택을 합니다만, 가족은 그럼 싫기 때문에, 이번에도 소 있어의 샤브샤브 입니다. 모 샤브샤브 무제한 체인점만큼 야채나 소스의 바리에이션은 없고, 〆 메뉴도 선택사항은 적지만, 꽤 각각의 물건이 맛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야채류는 꽤 맛있기 때문에, 마지막 분은 고기보다 야채 먹고 있는 느낌도 있습니다. 착석부터 카운트되는 시간이 조금 싫거나 점포에 전화하면 AI가 1차 접수를 하기 때문에, 점포에의 전화가 좀처럼 연결되지 않는 것도 문제점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서비스와 품질과 금액으로 생각하면 꽤 좋은 코스파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