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Osteria La Verita(Osteria La Verita)
|
---|---|
장르 | 이탈리안、와인 바 |
예약・문의하기 |
03-3945-223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二人でお店を切り盛りしている為、お越しの際はなるべくお電話を頂けると有り難く存じます。 |
주소 |
東京都文京区本駒込2-28-35 コバレジデンス 1F |
교통수단 |
JR 고마고메 역 북쪽 출구를 등 왼쪽으로 ⇒ 혼고 도로를 도보 7 분 (약 550 m) 직진 ⇒ 카미 후지 마에 교차로 가면 ⇒ 카미 후지 마에 교차로를 횡단 ⇒ [HOT Motto 혼고 2 쵸메 포인트]를 정면으로 왼쪽 방향으로 ⇒[분쿄구립 쇼와 초등학교]가 왼손에 곧바로 보입니다⇒[분쿄구립 쇼와 초등학교]를 지나면 15m 정도 걸으면 오른손 측에⇒당점【Osteria La Verita(오스테리아·라·베리타)】가 있습니다. 센고쿠 역에서 582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金は頂いておりません。 |
좌석 수 |
20 Seats |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가게 앞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1998.10.30 |
비고 |
반입은 와인에 한해 반입료 한 개당 2000엔 병으로 와인을 주문한 고객은 남은 와인은 가지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가게 주인으로부터 한마디 공감해 주실 수 있는 것도 비판되는 것도 어느 쪽이든 상관없고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가게 이름 verita (진실) 글자처럼 똑바로 거짓말 정말 맛있는 요리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엑사이트 블로그제 condanna robusta에서 점주의 일상의 생각, 사건, 요리, 와인을 게재하고 있으므로 가게의 진정한 진실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그쪽을 봐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가게 홍보 |
가게 주인 스스로 시음하고 셀렉트, 그 외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귀중한 와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 분 한정으로 하프 사이즈의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자세한 것은 HP의“food”를 봐 주세요. 】 와인과 본격 이탈리아 요리의 가게.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해, 질·소재 모두 좋은 것을 취급한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인원으로 영업하고 있으므로, 고급 가게와 같은 서비스는 할 수 없습니다만, 다른 가게보다 합리적인 요금 설정으로 |
(2014.08.14 ランチ)
「味は良いあよ」
「このあたりでお薦めパスタはどこですか?」と聞いた時の先輩方のアドバイス。
消極的にお勧めされた、こちらに初めて伺いました。
勤務先のグリーンコートから近い、六義園そばの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さん。
13時前に伺うと4割ぐらいの混み具合。
ドアを開けると、可愛らしいイタリアの食堂と言った佇まい。
「いらっしゃいませー」と
この方が店の代名詞とも言える噂のマダムでしょうか。
70代ぐらいのかくしゃくとした女性。
厨房は息子さんかな、50歳位の男性が一人で賄っているようです。
本日のランチメニューは3種類。
黒板の字が達筆過ぎて読めない・・・。^^;
「生ソーセージとブロッコリーのトマトソースのパスタ」をチョイス。
サラダとパンが付いた1,000円のランチセット。
極めて普通なグリーンサラダ。
大雑把な盛り付け。
もう少し彩りがあると良いのに。
サラダに手を抜かず、配色が綺麗なお店は何を注文しても美味しい気がします。
パスタは細め。
予めたーっぷりとパルメザンチーズがかけられた状態で運ばれて来ました。
テーブルの上にはチーズやタバスコは見当たらず。
生ソーセージと書いてありますが、粗めのみじん切りにしてあるので、見た目はミートソースみたい。
少しオイリーですがトマトの酸味と絡み美味しい。
ただし、ソーセージの味が重く途中から飽きて来ます。
普通盛りでも量は多め、無料で大盛りも可能。
固めのブロッコリーが美味しい。
ソーセージの味が濃いのでもう少し沢山入っている方が嬉しい。
味を変えたくてタバスコが欲しかったのですが、続けてグループ客が数組入店し、満席状態に。
おばあちゃんは対応にてんてこ舞いの様子。
声を掛けるチャンスが見当たらず、と言うより勇気が出ない・・・。
会社員らしい方が食後の飲み物を催促すると
「今忙しいから待ってください」とぴしゃりと言われてました。^^;
有無を言わせぬはっきりとした口調。
小学生の時、礼儀やマナーにやたら厳しい、独身の国語の女性教師を思い出す…。
桜えびとキャベツのパスタやカルボナーラも美味しいそう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