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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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onsoba Asahiya
(日本そば朝日屋)
荒川の美味しいお蕎麦屋さん
お蕎麦大好き！！！
近所でとても美味しいお蕎麦屋さんなので昼も夜も訪問率高めのです。
今回のオーダー
・イカゲソの唐揚げ
・鴨葱の蒸し物
・馬刺し
・鴨せいろ（夫:鴨せいろマニアw）
・もりそば
飲み物
・酎ハイ・男山（私）烏龍茶（もちろん夫）
※近場過ぎて携帯を忘れてしまい慣れない夫が撮影してくれましたw
蕎麦屋さんっておつまみも美味しいし、美味しいお酒もたくさんあるし、蕎麦好きはお蕎麦もちゃんと食べたいし、特にノンベーの夜蕎麦は注文具合迷いませんか？今回はなんとなく蕎麦メインにしたかったのでおつまみ少なめwタコからマニアの夫はタコからメニューにあったのを見落として今回はゲソ唐揚げにしてましたが、ゲソ好きな私としてはGOODでした！
本番の蕎麦登場！少し少なめの「上がり蕎麦」と迷いましたが、蕎麦を堪能したくてふつうのもりそばにいたしました。
蕎麦の喉ごし、ツルツル感裏切らない。日本酒男山との相性抜群！お蕎麦っておつまみにもなりますよね。夫が良く頼む鴨せいろも安定の出汁でした！
ここは平日ランチはとてもリーズナブルなので平日ランチもおすすめです。何よりも蕎麦が美味しい。巣鴨の100名店のお蕎麦屋さんより私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
※追記:私達の前の席で飲まれてた男性2人。美味しくお蕎麦を頂いてましたが、お酒こぼされてこちらにもお酒が流れて来たりワタワタ。。。変な所に通されたと思っていたら、後から店主に聞いてみるとあの伝説のノッポさんとそのご子息でした笑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honsoba Asahiya
|
|---|---|
| 장르 | 소바、우동、덴동 |
| 예약・문의하기 |
03-3893-142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荒川区西尾久2-4-15 |
| 교통수단 |
도덴 미야마에전 정류장 바로 미야노마에 역에서 1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なし、深夜料金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6 Seats （ 테이블석 20석, 다다미 36석） |
|---|---|
| 개별룸 |
가능 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홈페이지 | |
| 비고 |
테이블석 20석 내, 6명이 2테이블, 카운터석 8석, 다다미 36석 구분에 의한 인원수 조절 가능 17분 이상으로 전세 가능 |
| 가게 홍보 |
☆도덴 미야노마에역에서 도보 1분☆100년 계속되는 노포! 다다미 최대 36 명이 들어갑니다! 음료 무제한 코스 있음! !
가장의 곁 가게로서, 현지 여러분에게 사랑받아 20년, 온천으로서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아사히야 총본점. 테이블석 20석, 다다미 36석. 크고 작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되어 있습니다. 메뉴 쪽도 일반적인 곁·우동 메뉴는 물론, 세트 메뉴, 술의 넙치등 여러가지 갖추고 있어, 근처에 오실 때는 꼭 한번 들러 주세요. |
남편이 메밀을 먹고 싶었던 것 같고, 오랜만의 걷기가 들려왔습니다. ◆ 오더 · 굴 튀김 · 오리 파의 볶음 남편 : 오리 세이로 나 : 올라 메밀 음료 나 : 메밀 온수 나누기 일택을 3.4 잔 남편 : 생맥주 배도 거기까지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메밀 온수 나누기에 조금 안주 생각이 소바탕이 맛있었기 때문에 오름 소바를 확실히 부탁했습니다 w 이번 소바탕 나누는 소바탕이 토로토로에서 너무 맛있어, 그것만으로 입소 업↑했습니다(웃음) 그냥 “카리소메 천국”에서 마츠코씨와 아리요시 씨가 메밀탕 논쟁을 한 후 마셨기 때문에 최고였습니다. 메밀은 평소보다 조금 더 강해? 였습니다만 안정적으로 맛있고, 소바탕도 제대로 내밀고 나누어 받았습니다. 메밀 온수는 소바 가게에서만 마실 수 있고, 추운 날에는 적합합니다! ! 겨울 메밀 가게에서 묘미! 안정적으로 소바도 맛있기 때문에 또 낮에도 밤에도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