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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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
(興)-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u
|
|---|---|
| 장르 | 야키토리、이자카야、튀긴 음식 |
| 예약・문의하기 |
03-3807-477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席の御指定は承っておりませんので予めご了承下さい。席のご利用時間はご予約の時間から2時間と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重ねてご了承下さいませ。※基本お子様連れはお断り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荒川区東日暮里1-32-3 1F |
| 교통수단 |
히비야선 미노와역(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슈퍼 「와이즈마트」의 왼쪽 옆길을 직진하면 왼쪽에 있습니다. 미노와 역에서 31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3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3 Seats （ 카운터 7석, 테이블 12석, 개인실 4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 ※개인실은 1실만. (평상시는 기본적으로 사무소로서 사용해, 통상시는 가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말 등, 예약이 세워졌을 때에 점주의 판단으로 개방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담배는 밖에서 부탁합니다. 재떨이를 건네주므로, 통행인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큰 소리로 대화를 삼가 해주십시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아동 동반 NG. 그래도 동반이 되는 경우, 반드시 당점에 직접 연락해 주세요. 현재 인터넷 예약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
| 오픈일 |
2006.1.9 |
| 비고 |
※PayPay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ALIPay는 이용 불가. ※대절 이용은 요 상담. ※테이크 아웃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로. |
| 가게 홍보 |
◇산노와네역 도보 5분 ◇화입의 묘를 느끼는 야키토리와 계절의 이자카야 (선술집)을
정원 거리를 따라 자리한 인기 꼬치구이 이자카야 (선술집) '흥'. 추천은, 준비로부터 꼬치, 화입까지 고집 뽑은 야키토리입니다. 고기의 맛과 깊이가 인출되어 화입의 묘를 느끼는 1 개로 완성되고 있어요! 게다가, 계절의 식재료를 사용한 일품 요리나 튀김도 인기◎ 먹는 손이 멈추지 않는 닭 날개 튀김도, 꼭 상미해 주세요! 야키토리와 호상성인 음료도 풍부. |
町屋の「甲州屋」で町屋の友人と二杯ほど吞んで、
折角まだ明るいので、都電に乗ってこちらまでやってきました。
なんだか、地方都市に観光しているような気分です。
友人は地元に近いので、さすがに土地勘があり「荒川一中前」にて下車、
徒歩５分程度で到着しました。
暖簾をくぐり、入口付近のカウンター二席を使う様言われます。
ちょうど焼き台の前です。
まずはドリンク、私は「紀州梅干しサワー」。
友は「土田」（しちだ）という佐賀県の冷酒、器の置き桶が洒落てます。
つまみ類を何にしようか？
メニューを見て悩んでいると、
焼き方に入っている店主らしき方が、
「おまかせで６本ほど焼きましょうか？」と仰るので、
４本づつにしてもらい、「前菜にどうぞ！」という品書きの、
「旬菜４点盛り」もお願いしました。
この旬菜には焼牡蠣も入って、オードブル形式で楽しい前菜です。
串焼は、
「つくね」、「もも（ねぎま）」、
「しいたけ」に「国産ホワイトアスパラ」といった彩りの良さです。
もちろん、美味しいし、
なかなか、気の利いた串焼きです。
「手羽先揚げ」というのもいただいてみたかったけど、
これは“お土産”にすることにしました。
そろそろ〆ようかという頃、
品書きに「とりスープ」を発見です．．．
これがまた良い出汁がでているスープです。
やはり、焼き鳥屋はこういうモノがあるから良いですね(^^)
私達の他のお客さんは、皆さん「予約」をされている方々のようで、
「予約してある○○です」と続々入ってきていました。
すでに店内は満席となっていました。
今日は月曜日です。
マスターに、
「皆さん、予約されていらっしゃるの！？、
そうすると我々が飛び込みで入れたのはラッキーなんですね」
と尋ねると、
「そうなんです(^^)」と、誇らしげに笑顔で答えていました。
遠路遥々、旅気分で三ノ輪までやってきた甲斐があるというもの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