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achigui Kisoba Chojyuan

미노와 역에서 북쪽으로 한층 더 나아간 곳에 있는, 입장 소바의 가게.
입장 소바라고 들었지만, 실제로는 스툴이나 작은 테이블석이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앉을 수 있습니다.
...

국물은 달콤하고 진한 맛, 간사이의 인간은 익숙하지 않은 전갱이 화상이지만, 독수리는 시즈오카의 달콤한 역 근처에서 익숙해 졌기 때문에 싫지 않다.

튀김 곁에 했지만, 옷이 ...

미노와 역 3 분 정도의 장수안에서
소바 츠키미 소바 330엔을 받았습니다.

●투유
국물은 칠흑의 국물 진한 입의 히게타 간장에 미림의 단맛이 느껴진다.
가다랭이의 맛도...

여기의 아침 메뉴는 아직이었구나~와, 그 아침 식사 목적으로의 방문입니다.

【조식 시리즈】
여기 아침메뉴~는 다른 분의 리뷰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_ _)> (제공 시간:...

오늘은 오전 아사쿠사, 오후 니시 아라이에서 아포.
오랜만에 네기동에 가면 닫혀 있어, 야마다야에 가면 인근의 주차장에 빈 없음.
오후 1의 아포로 향하는 도중 이쪽을 추억 방...

장수암☆산노와바시입니다.

튀김 ・・・・・350엔

이쪽의 가게는 5회째입니다.

오랜만에 이쪽에 왔습니다(*´ω｀*)
어쩐지 오고 싶어져 버립니다 (웃음)

오!...

정말로 100채째에 가고 싶었던 「장수암」은 101채째로 드디어 첫 방문!
「히사고」와 튀김 푹신푹신한 튀김과 마음이나 양파도 들어가는 싫은가!
단지 이 양은 허용 범위!
상...

코로나 겉으로 토, 일, 공휴일은 휴식의 가게가 많은 가운데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영업하고있는 귀중한 가게. 오늘도 영업하고 있는 것을, Facebook에서 확인해 가게에 향했다....

친구 집에서 밤새도록 모모 타로 전철

그리고 아침에 돌아갈 때 배가 너무 낮아 아침 곁
여우 소바를 주문했습니다.

아침은 츠유가 스며들군요.
매우 맛있습니다.

...

거의 올 다음날에 먹는 아침 소바

카케소바 280엔 주문
아침에 먹는 곁에는 국물이 스며 들어 있습니다.
잘하다

여기 가게는 가끔 가지만
역 소바 느낌이 높고 좋다...

튀김 (350)

오늘은 2개의 닭이라고 하는 것으로 오유님에게 참배에 갔습니다.

최근 몇 년간 내 속에서는 오니 → 야마다 가게에서 메밀이라는 승리 방정식이 있었지만 오...

우에노 방면에서 닛코 가도를 기타센주 방면으로 자동차로 북상하고 있으면, 왼손에 이쪽의 가게가 보인다. 드라이브하면서 신경이 쓰이던 가게. 가게 이름은 「입식」이지만, 실제로는 작...

오랜 세월 북마크에 들어가 있던 유명점에 첫 방문.
튀김 350엔을 주문.
보기, 진하게 보이는 츠유는 깊이있는 단맛으로 일품.
국수는 나카타로 츳쯔루가 아니라 모소모소 타입...

5월 6일

오늘은 일근, 코로나 관계없이 출근

그 전에 조금 여유가 있기 때문에 산노 와바시입니다.

하고 있는지 몰랐지만, 타치 쿠니 소바 장수암

주문은 아...

토요일 15:18에 혼자 방문. 선객은 한 명.

튀김 350엔

주문. 오늘은 의외로 시간이 걸렸습니다. 서둘러 있었기 때문에 조금 초조했습니다 (웃음) 15:21에 옷 ...

평일 오전 7시 40분경 방문.

점내는 연기가 들어간 느낌으로 카운터에 의자가 있습니다만 사용해도 사용하지 않아도 좋은 느낌입니다.

작은 테이블이 2 탁.

튀김 3...

미나미 센주 · 미노와 산책에 외출.
미노와 "장수암"에서 아침 식사에 방문.
장수암은 예전보다 몇 번이나 방문하더라도 매번 셔터가 내리고 있었다.
몇번째의 트라이에 실패하면...

미노와에있는 메밀 가게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영업하고 아침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의자가 있고 앉아서 먹는 스타일이지만, 서 먹는 바람의 가게군요. 가격대도 서 먹고 레벨의 ...

고개 소바에서 소시지 곁을 먹은 후
먹고 비교 방문. 걸어서 5분 정도입니다.

◆키츠네소바 340엔
"고개 소바"와 비교하면
국물이 인공적인 맛으로 진한,
국수가 많고...

신규 개척의 2채째. 첫 번째 잡가점에서 차로 7~8분에 가깝지만 키타센주 방면에서 4호선을 남하오면 가게는 반대 차선에 있어 한번 U턴을 해야 한다. 적당한 U턴로를 찾는데 조금...

お向かい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止め、振り返るとそこには幸せの黄色い看板が光り輝く。もちろん天ぷらそばを発注、約5分で着丼しご対麺です。見よこのボリュームを、これで400円とはコスパ最強です。つゆはボール...

★ きつね／380円

キツネ は、小ぶりな 油揚げ／1枚。
蕎麦は 立ち食い系、袋麺の 様な、ちょい太蕎麦。
ダシ もまた、立ち食い系、チープな 風味。
自分好みな 甘口。

キツネ ...

朝７時過ぎ行きました。立ち食いそばと云っても椅子が８脚あります。先客３名、天玉そばを頼み450円をカウンターに置き、３分位で着丼。天ぷらサクサクおいしいし大きさも立派。独立系TGS屋が無くなっていく中...

日曜日10時半頃に伺い、天ぷら蕎麦を頂きました。お客さんは私ら二人。ツユは濃いめです。時間的に早く、まだカレーなどのメニューが出来てなかったので旦那はお腹いっぱいにならず。私は十分でしたが。天ぷらは結...

天玉そば
450円

三ノ輪の商店街周辺で仕事だったので近くのご飯を探したところ刺さるものが見つからず、それなら手軽く蕎麦かなとこちらに

なかなかの渋い佇まいで良いです
中はカウンターと...

天ぷらそば
三ノ輪駅すぐ近くの渋い佇まい。
天ぷらそばはお椀の蓋ぐらい大きな天ぷらが載って400円！
野菜やエビか入った天ぷらは硬めのカリカリ食感であり、日清どん○○のあのフライに近い。写真は少...

中途半端な時間に近くを通りかかったのでスキマ時間で冷やしきつね。都度茹での生蕎麦らしくややむっちりした食感。つゆはわたしの好みよりもちょっと醤油が強めだけど夏場にはいい感じかも。お揚げはもうちょい大き...

三ノ輪駅すぐにある立ちそば屋さんです。出汁がしっかりと聞いてて、駅の立そばにはない食べ応えを感じます。天ぷらもボリュームがありました。値段的に立ちそばはもちろん安いのですが、その中でも安めと感じました...

久しぶりに三ノ輪に伺ったので、こちらにもと思い
土曜日の13時半頃に伺いました
引っ越してからはなかなか伺えてない～
他所ではなかなか食べれれない味わいを求めて近くに行ったらとね
前回が半年ほ...

シンプルで素朴な絵に書いた様な天ぷらそば。
天ぷらは衣が厚めの大きめ、桜エビ香る定番。
つゆは醤油強めの東京真っ黒暗黒つゆスタイル。
地元に愛される佇まいが一見しただけで伝わる
居心地良く時間...

4号沿にある立ち食い蕎麦です。店内にはおばちゃん1人。壁には矢沢永吉の写真が貼ってるもんだから「おばちゃん大した趣味してんね」と思ったらもう一回り以上若いお兄さんが途中でやってきてカウンターに立ってた...

日曜日の12時前、地下鉄三ノ輪3番出口から数分
途中でラーメンで有名なトイボックスの列を通り越して、入店

こちらもほぼ満席、先客様6名
大将とお母様と思われる2オペ
口頭注文、現金払い
...

長寿庵＠三ノ輪 深いお汁に唸る

久しぶりに長躯三ノ輪迄
我が家御用達の味噌屋さんが
三ノ輪にあるので
味噌、路麺、お稲荷さんがワンセット

きつねそばを
いただきましたぁ

今や...

三ノ輪で立ち食いそばと言えば、ここ長寿庵と峠の蕎麦、山田屋が有名
後は好みだけの問題
私は自他ともに認める長寿庵派
ここの歴史を語れば長くなりますが、とにかく二代目が継がず現店主が切り盛りしてい...

週末の日曜日に訪問。三ノ輪周辺はほとんど行く機会もなくかなり新鮮だ。

ここは天ぷらそば一択で勝負！、ということで、お店に着くや天ぷらそばを注目。

400円はかなりコスパよくない？安い、期待...

チンチン電車の始発駅でもある荒川区にある三ノ輪橋駅
渋い路地を通り日光街道に出ると現れる立ち喰い生そば「長寿庵」
嬉しい椅子付きの路麺店です
スタッフさんは物腰柔かき父子と思われる男性お二人、注...

キツネ蕎麦¥480
年越しそばを食べに来店。天ぷらは売り切れていました。少し残念に思い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いつゆで珍しく完食させて頂きました。立食いそばといっても椅子とテーブルもありますし、手作り...

天ぷらそば 400円
生卵 50円

本日の麺は三ノ輪の「長寿庵」さん。
散歩してて店の前をよく通るのですが入るのは初になります。
行列こそ無いものの、大体いつも客は入ってて程よく混んでる店...

本日の朝食２食目は、「ウチの父米寿なんです！」と長寿やんな状況！

ということで、こちら「立喰い生そば長寿庵」さんに訪問です。

口コミ見ると、かき揚げが良さげなんで
天ぷらそば 400円...

長寿庵＠三ノ輪(南千住一丁目) 真っ当なキツネが此処にある

改築してから
もう何年経つんでしょう

今やシャッター通りとなった
ジョイフル三ノ輪商店街が
活気に溢れていた昔から
界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