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Shabushabu Nihon Ryouri Kisoji
(しゃぶしゃぶ・日本料理 木曽路)-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40）
- 다음 리뷰로
お正月にすき焼きってなんか幸せな気分になるんですけど、私だけですか。
2020年1月 晴れ 11時 みんなで
訪問時3.04
駐車場有
禁煙 喫煙ルーム有
クレジットカード利用可
しゃぶしゃぶ他和食が美味しいお店。チェーン店の中ではかなり良いお店ではあると思うけど、接客が事務的なのが行き過ぎてる気がする。
この日はお子様も含めて9人で新年会。義母が全て段取りしてくれて支払いも。ホントにすいません。
明檜（アケビ） 8030円 税込
和牛特選霜降肉
本来しゃぶしゃぶのところを義父の希望ですき焼きに。
いやいやいつもなんですがお義母さん、ボリューム満点で贅沢なのを頼みがちです。大人は全員40歳以上なんですからそんなに食べれないと思う。
コース内容は
先付 祝い八寸 お造り三種 天ぷら すき焼き（肉・野菜盛） きしめん ご飯 香の物 デザート
やはり天ぷらの段階ですでに腹八分目位に。最初に店員さんが作ってくれたすき焼き肉一枚を食べた時点でかなりの満足感。美味しいです、大体全て美味しい。 刺身の鮪は角が立つと言うよりねっとりとしている。天ぷらはさっくりと揚がっているしすき焼きは甘さが際立っているけどクドサはない。
後半かなりお腹一杯になってしまいなんとすき焼きを少し残してしまった。それでも私がダントツで一番食べたのだが。（玉子2個追加して食べ続けた）
出てきた料理は残さないようにしているのに無念。「お肉のお代わりは？」なんて聞かれたんだけどこれだけのボリュームでお代わりする人いるのか？いるか。若い人ならいけるか。
料理に関しては満足なんだけど、接客がともかく素っ気ない。お客さんたくさん来て疲れちゃってんのかなぁ、もうともかく無表情。着物着て接客、なのにもったいない。八寸の説明とかあっても良いと思うんですよね。雰囲気良いのにね。接客も含めての価格だとは思いますが。
今回私は新年会なのにも関わらず、運転の予定があったのでソフトドリンク。それでも十分美味しく楽しめた。案外お酒抜きでも楽しく食事できるのでは、って最近思い始めた。
ご馳走さまでした。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40）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abushabu Nihon Ryouri Kisoji
|
|---|---|
| 장르 | 샤브샤브、스키야키、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5850-556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個室ご利用条件》 |
| 주소 |
東京都荒川区南千住5-6-15 |
| 교통수단 |
도쿄 지하철(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미노와역” 도보 약 5분 미노와바시 역에서 21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18000100813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個室ご利用時10％（月～金 17:00～，土日祝 終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0 Seats （ 최대 연회 수용 인원 66명）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 9실(테이블 개인실 3실, 다다미 개인실 6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전용 객실 있음 |
| 주차장 |
가능 30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http://www.kisoji.co.jp/kisoji/navi/shop_detail.asp?ShopNo=909 |
| 오픈일 |
2010.11.25 |
| 비고 |
【다른 대응 신용카드】 은련, DISCOVER, MUFG, UC, AEON, UCS, TS CUBIC Pay, pring, K PLUS, atone, EPOS PAY, Alipay, WeChat Pay |
| 가게 홍보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 요리 전문점. 각종 축하, 법사, 연회 등 장면에 맞추어
기소로에서는, 어떠한 장면에서도 손님에게 맞춘, 방, 요리, 각종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기소로의 기준을 충족하는 엄선된 고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음미된 쇠고기와 사계절의 제철 야채를 조합한 코스에서 「샤브샤브」 「스키야키」를 드실 수 있습니다. 평소의 감사를 담은 식사는 기소지 자랑의 흑모 와규로 사치스럽게 어떻습니까. |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맑음 12시경 가족 방문 방문시 3.12 주차장 있음 금연 흡연실 있음 도쿄도 아라카와구 미나미센주(荒川区南千住)에 있는 기소로 미나미센주점. 거의 매년 연례행사가 되고 있는 아내가 이야기하는 가족 모임 회식. 중화면 먹는 방법이 궁금하다. 이 날은 아내의 가족들과 식사 모임. 장소는 이곳 기소로가 단골이 되어가고 있다. 매년 연초에 모이지만 이번에는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연말에 개최하게 되었다. 지난번에는 다다미방이었지만 이번에는 테이블석. 딸아이에게는 이쪽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샤브샤브 스키야키을 선택할 수 있지만 우리 집 테이블은 샤브샤브을 선택했다. 역시 딸이 먹기에는 샤브샤브가 더 싱겁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딸아이에게는 어린이 우동, 차완찜, 우동을 시켰기 때문에 그것으로 충분했다. 물론 다 먹지 못해서 내가 많이 먹었지만 우동도 차완찜도 맛있었다. 나는 차여서 우롱차. 어른들은 샤브샤브 앞에 전채, 회, 게, 복어 가라아게 (닭튀김)가 나온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지난번에는 튀김 등도 나왔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했다. 이 정도면 샤브샤브 즐길 수 있을까.... 하지만 딸아이가 지루해하는 것 같아서 가게를 나와서 산책을 하거나 출입구에서 놀고 있는데, 점원이 딸아이에게 장난감을 하나 주셨다. 이 장난감 덕분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시어머니와 조카가 딸을 돌봐주는 동안 내 샤브샤브 차례가 되어서, 별로 차분하게 먹지는 못했지만 고기와 야채, 두부를 먹을 수 있었다. 점원이 "이 후에 중화면이 나옵니다"라고 해서 그래, 그럼 중화면용으로 샤브샤브 야채는 조금 남겨둘까... 하고 굳이 먹지 않고 놔뒀다. 그런데... 종업원이 와서 중화면을 만들어 주겠다며 냄비 속 야채를 깨끗이 제거하고, 아직 다 익지 않은 야채도 내려놓았다. 어... 아무래도 중화면은 건더기 없이 샤브샤브 한 물로만 조리하는 것 같다. 아, 그렇구나... 이게 상식인가? 그럼 미리 야채는 다 먹어 버리라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일부러 남겨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카무라 씨는 '어? 왜 이 사람들은 다 먹지 않아요?"라는 표정이었다. 라는 표정이었는데, 다 먹는 게 상식인가 보다. 중화면은 모두 나카이씨에게 조리해 달라고 부탁해 다 먹었다. 마지막 디저트도 배불리 먹었지만 딸의 분량까지 다 먹었으니 배부르다.... 다 먹고 단체사진을 찍고 해산. 시어머니를 제외하고는 내년에 또 여기서, 라는 느낌이다. 매년 이쪽에서 지갑을 전혀 꺼내주지 않으니 좋은 나이에 대접을 받았는데, 얼핏 계산을 보니 80,000엔이 넘는다. 한 사람당 1만엔인가... 죄송합니다. 정말, 대접을 받고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 점원에게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했지만, 역시나 작년과 같은 느낌이다. 아무래도 점원들의 대응이 다소 어설프게 느껴진다. 점장님에 한해서 딸과 출입구에서 어슬렁거리며 대화를 나눴는데 '응, 응' 하는 식의 대답이 돌아왔다. 라는 식의 대답이 돌아온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점장님도 무뚝뚝하지만 왠지 생각하는 것이 얼굴에 묻어나는 것 같다고 할까. 이 중매인, 작년에 응대해 주셨던 분과 같은 분인데... 아마 리더인 것 같다. 내 생각도 변함이 없네. 다음번에는 중화면이 오기 전에 다 먹어치워야겠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매년 이런저런 투덜거리면서 엄청나게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딸아이가 커서 전철로 방문해서 술 한 잔 하고 싶기도 하다. 아니, 차 타고 가는 게 편할까. 아, 어린이 메뉴가 맛있고 아이들과 함께 가도 여러모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니 그 부분에서는 추천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