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Shabushabu Nihon Ryouri Kisoji
|
---|---|
장르 | 샤브샤브、스키야키、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5850-556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個室ご利用条件》 |
주소 |
東京都荒川区南千住5-6-15 |
교통수단 |
도쿄 지하철(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미노와역” 도보 약 5분 미노와바시 역에서 215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18000100813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個室ご利用時10%(月~金 17:00~,土日祝 終日) |
좌석 수 |
150 Seats ( 최대 연회 수용 인원 66명)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6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 9실(테이블 개인실 3실, 다다미 개인실 6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전용 객실 있음 |
주차장 |
가능 30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http://www.kisoji.co.jp/kisoji/navi/shop_detail.asp?ShopNo=909 |
오픈일 |
2010.11.25 |
비고 |
【다른 대응 신용카드】 은련, DISCOVER, MUFG, UC, AEON, UCS, TS CUBIC Pay, pring, K PLUS, atone, EPOS PAY, Alipay, WeChat Pay |
가게 홍보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 요리 전문점. 각종 축하, 법사, 연회 등 장면에 맞추어
기소로에서는, 어떠한 장면에서도 손님에게 맞춘, 방, 요리, 각종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기소로의 기준을 충족하는 엄선된 고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음미된 쇠고기와 사계절의 제철 야채를 조합한 코스에서 「샤브샤브」 「스키야키」를 드실 수 있습니다. 평소의 감사를 담은 식사는 기소지 자랑의 흑모 와규로 사치스럽게 어떻습니까. |
親族で集まれる機会って最近大事だなぁと思ってきている今日この頃
そんな集まりで訪れたのは木曽路
木曽路って高級感溢れるチェーン店ってすごいよね
今回の選択は秋穫の恵み松茸会席
楽しみだぁ
松茸なんて普段食べないもんね
うーん、上品
ゆっくり時間をかけながらの食事
最近あまりなかったよなぁ
そしてやってきたのが土瓶蒸し
ここでやってきたかぁ
子供の頃、お猪口で汁を飲むのがもの日本酒を飲んでいるみたいですごく大人になった気がしていたなぁ
そこからのお刺身
多すぎず少なすぎず、絶妙な量だなぁ
そして美味しい
おぉ、ここで煮物登場
ここもワンポイントで松茸が入っていてトロッとした食感が病みつき
明太子も美味しいぞ
そしてメイン登場!
もうもう、このお肉が絶妙に脂が染み出しとっても美味しい
さすが木曽路と思わせる逸品、とうもろこしを焼き肉のたれで食べるの最高
もうお腹いっぱいだよぉ
と心の中では叫んでいるんだけれども、美味しくて全部食べちゃった
うん美味しいなぁ
そしてラストのデザート
別腹で美味しく完食
たまにはこんなコースも楽しいなぁ、ご馳走様でした
ブログはこちらから
https://oishiishash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