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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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良かったVinogris！上方修正☆
R5.4 再訪
数人でワインを飲む会。
もう一度来たかったこちらへ。
一番簡単なコースを予約して、メインは追加しよう、と。
駅からてくてく歩いて寂れてきたところにお店はあります。
この日は自分たちだけ。もっと売れていい店だけど。
相変わらずオシャレなお店である。
久しぶりだけどオープン当初から雰囲気も全く変わってなくて良かった！
まずはビールで乾杯！
お通しは山菜とホロホロ鶏のスープ。
美味しいコンソメに新鮮そうな山菜である。
名物シャルキュトリー盛り合わせ！
豚、羊、馬と楽しめる。
これだけでも来る価値ある店です。
グリーンサラダ
野菜も食べよう。
トリッパとスジ肉のトマト煮込み
ふわふわトリッパとじゃが芋が合うんです。
パスタ アナゴと春菊のリングイネ
めっちゃうま
追加① チーズ２種
ハードとウォッシュを頂きました。
ワインに合う――
追加② 仔羊方肉のフリカッセ
ごろりと煮込まれたラム肉に焼き野菜
適度な羊感がいいんですよね。
ワインはグラスも頂きつつボトルはウォークインセラーから選んでくるのが楽しいのです。
リースリングとプチシラー＆プチヴェルドの赤
濃厚な赤で旨かったなぁ
やっぱりいいお店。上方修正っ
パスタも前菜もメインもどれも食べたい！と思える魅力があるメニューが並ぶ。
松戸のTANAROっぽさ（駅から遠いオシャレな激旨イタリアン）がある。
楽しい時間でした。
また良いお店が仲町の路地に
H30.8 初訪問
新店を検索してて見つけたお店。
雰囲気も良さそうだし、ウォークインワインセラーがある、とのことですぐさまBMして機会を伺う。
ハノイデラックスの更に先。
仲町竹田よりは隠れちゃいないけど、目立たない場所だ。
同僚と夜に訪問。
まだオープンしたてってこともあり、キレイだしオシャレ。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を明確にセパレートした店内の作りが珍しい。ぐるっとカウンター席を抜けてテーブル席へ。
メニューはあまりチェックしてこなかったのだが、ほほぅ、パスタがちょこちょこあるからイタリアンだねぇ。
ひとまずスパークリングに前菜の盛り合わせプレート。
アミューズ
忘れちまった！何だかのテリーヌ。ポルチーニとかだったような。
和の雰囲気を醸すなんだか面白いお店だなぁ。
乾杯しつつ前菜の盛り合わせ到着！
思わずニッコリしてしまうキレイな盛り合わせが登場だ。シェフが自ら持ってきてくださいました。
ここでも和を入れ込んでくる展開。
鹿児島黒豚の腿ハム
鳥取大山鶏胸肉
ハンガリーの鴨胸肉のスモーク(？)アールグレイで香りづけ
鹿児島黒豚の肩ロース生ハム
白まいたけとズッキーニ、オカヒジキ、蓮根チップをバーニャカウダソースで。
黄色ズッキーニとなんとかきゅうりの冷菜
きのこ餡と大根の冷菜
桜海老と蛸と冬瓜の煮浸し的な冷菜
野菜は結構和で出すのですよー、と。
どれもこれもイイ。鶏胸肉のジューシー感と黒豚の生ハムが凄い旨さっ。
白ワインをグラスで頂こう。
私はブルゴーニュの白。樽がきいてイイ感じの濃厚さ。
仔羊の香草ポルペッティと揚げ茄子のディアボラ
温前菜からコチラをチョイス。あ、ハーフサイズ、ですね。コチラは前菜やメインはかなり量が多目で、ハーフも対応できるものはしてくれるみたい。
その辺の提案とかバランスはホールの女性が色々教えてくださって、サービスもとても感じがイイ。
羊好きなんよね。ポルペッティとはミートボールってことでちょっと頼むか悩んだんですがら全然アリ。美味しい。ちょうどいい羊のクセと肉肉しさ。
茄子も美味しい。
愛知産釜揚げしらすと浜名湖海苔、青唐辛子のアーリオオーリオ。
名前だけで美味しさが伝わるぜ。
シンプルに美味しい。
赤ワインをセラーからチョイス。
アメリカワシントンのカベルネ。すぐ飲みならアメリカよー。
メインとどーするか悩んで、前菜のところに書いてある特上とろ牛タンのブラサード、温野菜添え、を。
牛肉な気分でもなく、鴨はハンバーグってことで牛タンに。シチュー仕立てですね。
コレもハーフですがなかなかのボリュームで。
とろとろで美味しー☆
総じてサービスはいいし、料理もまだまだいいのが出てきそうで。いい店できたなー。
近くにすんでたら１人でも来ちゃいそう。
凄い使いやすいお店。
コレは混みそうだ。早く来て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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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INE & DINE Vinogris
|
|---|---|
| 장르 | 이탈리안、와인 바、비스트로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23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人数変更、時間変更はなるべく事前にご連絡お願いします。 |
| 주소 |
東京都足立区千住仲町31-6 1F |
| 교통수단 |
치요다선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선로를 따라 건널목까지 걸어 경찰서를 오른손으로 태양 생명 앞의 골목 밀리언 거리의 중정에 있습니다. 센주오하시 역에서 52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突き出し代でお一人様500円とサービス料5%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석 18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4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도 환영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와인을 내는 공간이므로 주위의 손님에게의 배려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등, 세심한 주의는 지불하고 있습니다만, 주방이나 주방 기기의 구조상, 알레르기를 포함한 식재료를 사용한 냄비나 냉장고인 것을 양해해 주십시오. |
| 드레스코드 |
음식점에서 최소한의 매너조차 가지고 계신다면 누구라도 환영하고, 성심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
| 오픈일 |
2018.8.1 |
| 전화번호 |
03-6806-2037 |
| 비고 |
저희 가게는 부부 2인 영업이므로, 혼잡시 시간 걸립니다.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와인 반입은 내점 경력이 있는 분에게 부탁드립니다. 반입료 1개 3000엔 사전 지참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
R6.2 재방장 좋아하는 이쪽. 이번에는 와인 반입으로 즐겁게 받았습니다. 덧붙여서 와인 반입에는 당연하다고 말하면 당연합니다만 적지 않고 룰이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가게에 문의를. 1병 3000엔이었습니다. 우리는 와인이 맛있고 파카파카 마시고 버려 메인까지 가질 수 없다는 실패를. 뭐 즐거웠으니까 좋지만. 메인 첨부의 코스로 예약. 아마 와인에 맞춰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볼류미로 갓트리 메뉴였습니다! 어뮤즈 산채의 마리네풍 여기는 화를 넣어 주는 곳도 좋아합니다. 샤르큐토리 모듬 여기의 스페샤리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메뉴 어쨌든 호화롭고 종류 풍부. 무화과 포아그라 들어간 퍼티, 살라미 2종에 소의 열훈 햄, 참치 오리, 생햄 등등에 엄청 맛있는 피클. 이것과 와인에서 2차 만나는 것도 전혀 개미야. 그린 샐러드 야채도 듬뿍 먹자 천사 새우와 만원사 고추의 퐁듀타 껍질도 머리도 받을 수 있는 천사 새우를 고소하게 그릴하여 치즈 소스에 떠 있습니다. 만원사 고추와 맞추는 곳이 참신. 흑돼지 장미 고기의 포르케타풍 발사미코 끓여 호로홀로에 끓인 감아 장미 고기를 로스트해 고소하게 주위를 바삭하게 마무리. 감은 곳에 허브가 담겨 있습니다. 곁들인 잎양파도 맛있다. 이 근처에서 유리 와인을 추가하는 것. 멜로 소 라구의 리가토니 이쪽도 홀로 호로에 풀릴 정도로 끓인 라구 소스의 리가토니. 배 가득! 디저트와 커피로 끝내지 마세요, 만족. 지비에도 먹고 싶고, 생선 메인이라는 것도 좋구나~. 다음은 와인의 페이스를 생각해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