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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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 정기휴일：
- 화요일、수요일
うなぎ大きすぎて‥
前回いちばん下（国産ブランド7700円）
だったので奮発して今回は下から２番目（11000円）
前回と全く同じ席。
訪問時間も日曜の開店時間といっしょだったので
やはりと思った。
相変わらずすぐ隣には佐々木希のサイン
（隣のダンナは要らんけど）
まずは定番の骨せんべいと肝。
肝は苦手だが前回より大きくて食いにくい‥。
このデカい肝のうなぎなら大きいだろうな‥。
きっかり入店から３０分後に到着。
おお！見た目いいね（嬉）
ただ食ってみると
デカすぎて食いにくい（笑）
更に前回感じなかった分厚さもあり
（分厚くても中国産みたいな事にはもちろんなってないが）
ほぼ半分が二重になってるので
ご飯が足りない（笑）
安定して食えるようになったのは
半分片付けてから‥
こりゃちょっと‥前回の方が良かった。
ただデカくなってご飯や器は変わらずか‥
もうひと工夫欲しいな。
まぁ私にはいちばん安いのが
分相応ということか（笑）
もう次回予約したけど
いちばん下に戻した（笑）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すんごい。生涯最高うなぎ
食べログ4.19の店
四つ木の「うなぎ魚政」さん
食べログ４点超えの店なんて見たことない（驚）
１ヶ月先まで予約取れて
昼なんか出てすぐ埋まっちゃうとか‥
今日が取れるようになるまで待って
即ポチで予約取れました
‥いちばん安い単品が7700円‥
だけど異常なほどの高評価
最近もかなり高評価のうなぎ屋さん行って
がっかりさせられたところなので‥
いまだにココだけは間違いない！という鰻屋さんに
巡り合ってないので‥
直前に情報集めてたら
事前に予約してるのに（完全予約制）
入ってから出てくるまで１時間１０分かかったという声も‥（困）
しかし実際に行ったらそんなことはなく
３０分で出てきました（嬉）
肝心の味は‥
めっちゃ美味い！
鰻本体が舌を火傷しそうなほど
アツアツの鰻って初めて（爆）
焼き方も香りが凄くて
知らずに食べても一瞬で炭焼きと分かる！
タレもご飯への滲み方も絶妙。
大満足（嬉）ごちそうさまでした！
間違いなく現時点では生涯最高の鰻。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o Masa（Uo Masa）
|
|---|---|
| 장르 | 장어 |
| 예약・문의하기 |
03-3695-522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はweb予約のみとなり、お電話での予約は受け付けておりません。 |
| 주소 |
東京都葛飾区東四ツ木4-14-4 |
| 교통수단 |
게이세이 오시아게선 「요쓰기역」 하차 도보 1분 요쓰기 역에서 6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頂いてお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앞에 흡연 코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이웃에는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를 포함한 내점에 대해서는, 7세 이상으로 1인분의 요리(동반의 어른의 분과 같은 요리)의 주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7세 미만의 어린이 동반으로의 내점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80.4.9 |
| 비고 |
지금까지 전화로 예약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영업 시간 중에는 내점의 손님을 우선하기 때문에 좀처럼 전화에 나오지 못하거나 예약의 전화가 집중해, 연결되지 않는 것도 자주 발생 많은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예약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WEB로의 예약이 되었으므로 24시간 받을 수 있습니다. 보다 한층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단품・테이크아웃의 예약 마감은 전날의 13:30 코스 요리의 예약 마감은 전날의 16:30입니다. 기타 예약에 대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
전회 아래에서 2번째로 하면 장어 너무 커서 먹기 어려웠다‥. 첫회에 느낀 파릿한 느낌이나 따끈따끈으로 입안에 화상을 입을 것 같지 않았던 것도 없고‥ 이번에는 또 가장 아래로 돌아왔다. 크기가 딱 잘 밥과 같은 크기로. 따끈따끈만도 부활(화상했다) 이 사이즈가 페스트다. (부가세 포함 7700엔)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