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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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na ka
(中々)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akana ka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한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5851-827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足立区平野2-7-12 |
| 교통수단 |
우메지마역, 다케노츠카역, 니시아라이역, 로쿠마치역에서 택시로 5분 정도. 우메지마 역에서 1,28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1 Seats （ 개인실 10석, 테이블 21석）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10분까지의 개인실 있습니다. 기타 외에도 반개실 4인용 2테이블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오픈일 |
2011.9.23 |
| 비고 |
예산에 따라 다양한 플랜이 있습니다. 이 부위가 먹고 싶은, 그 술을 마시고 싶은 등 유연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때문에, 꼭 한 번 상담해 보세요. |
| 가게 홍보 |
【개인실 완비】A5등급의 야마가타규 갈비가 일품! 최고급의 희소 부위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불고기 다이닝
◆◆【샤미 일체】불고기 Dining 나중에는? ◆◆ 그 ①, A5 랭크의 야마가타 소가 중심의 불고기! 그 ②, 최고급의 희소 부위도 적정 가격으로 제공! 그 ③, 주문 받고 나서 손절이 신조! 그 ④, 10명까지의 개인실 완비! 아늑한 세련된 점내 그 ⑤, 소·돼지·닭 모두 고품질의 브랜드 고기를 사용! 확실한 맛의 A5 검은 털 일본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
元々は、ジャンボ海老天が売りの蕎麦屋でした。
その後、韓国料理となり、現在は焼肉屋さん。
この周辺は交通のアクセスが悪く、最寄の駅からはかなり歩く事となり、飲食店にとっては相当なハンデを強いられる地域です。
ただし、数年前からヤマダ電機ができた背景により、いくらかはそのハンデも解消された感もありますが、それでもまだまだか？とも言える状況です。
初訪問前、まだ食べログのレビューは1件もない状態でしたが、PR欄のタンの美味そうな写真につられ、初訪問となった次第です。
よってまず、写真の塩タンをオーダー。
続いて、霜降りカルビ・マル得カルビ・ハラミ・レバー・上ロース・トロホルモン・キムチ盛り合わせ・ナムル・クッパ等もオーダーしました。
本日のお薦めには、希少部位である、ザブトンやミスジなんかもありましたが、値段もそれなりだったので却下。
グランドメニューは一番高い、極上カルビで2000円以下、またマル得カルビだと500円台と、CPは比較的物価安な足立区でも良い方かと思います。
飲み物も一通り揃っており、ここの店名でもある、プレミア焼酎の中々もありました。
続いて味ですが、タン元を使用したとされる塩タンは、写真とは違い、やや厚みに欠けるものの味はまずまず合格点。
またその他の部位もそこそこ美味しく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ただ霜降りカルビは、そのネーミングほど霜降り状態ではなく、他店では通常のカルビとしても出す店もある位かも？
実際、マル得カルビとの差はそれほど変わらなかったので、こちらネーミング通りマル得な気がしました。
どのメニューもハズレは無く、最後まで美味しく食べられる事ができたのですが、特にコレ！と云う目玉的なメニューが無かったのが弱点と言えば、弱点かも知れません。
また、あまり世間では知られてませんが、足立区って、隣の荒川区と並び、意外と焼肉激戦区でして、この竹の塚・綾瀬界隈もそれなりに旨い焼肉屋・有名焼肉店や韓国料理店が沢山あったりします。
故にどうしても基準も厳しくなりがちで、他区では中々のレベルでも、ここ足立区に関して言えば、まだ中々までとは言い難いものもあります。
ただし、まだ開店間もないと言うこともあり、有名店にもなれる素質は兼ね備えていると思いますので、これからに期待し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