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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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もセルフ松屋に。バターチキンカレー食べた。
2019年8月15日 16時30分頃 一人で訪問 作業着
訪問時 3.01
駐車場有 比較的止めやすいが満車の際は注意
禁煙
待望の全国発売、ごろごろチキンのバターチキンカレー!って、書いてみて気がついたけどチキンチキンて。食べました。こちらもすでにセルフサービス松屋にリニューアルしてました。
いつも拝見している方に教えてもらい気がついたのですが私のレビュー400を超えたらしいです。あまり自分で気にしてなかったので教えてもらいありがたいです。これもいろいろ皆さんに教えていただいたおかげです。500軒目指してマイペースでやっていきます。
話は戻って先日まで限定発売のバターチキンカレー、全国発売が始まってました。この日は夏季連休のど真ん中に出勤。私の仕事はこの8月が一番忙しい時期ですので休日出勤はまぁ仕方ないです。その昼食に、と言ってももう夕飯に近い時間ですが訪問。
この松屋は環七沿いにあります。足立区には何度となく仕事で来ているのでこちらの松屋と隣のかつやは何度となく利用してますがともかく私にとってはかなり便利な場所にある。
10台ほど停められる駐車場に停め入店。駐車場は広いですが、満車の際、奥に抜け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後退して環七に戻ら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注意。
徐々に使い慣れてきたQRコードで支払い。これほんとに助かる。注文はもちろん
バターチキンカレー 650円
タイミング的にお客さんがいなかったので数分で番号を呼ばれ料理を受け取る。色は以前食べたごろごろチキンカレーより薄い色。味はクリーミーで酸味があり食べやすい、というか辛さはほぼないので誰でも食べれます。
美味しい、松屋の期間限定メニューは裏切らないなぁと感じたのですがバターチキンカレーってライスよりナンのほうがあっ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な。
お子様でも食べれると思う美味しさ。
名称通り相変わらずのごろごろなチキンとクリーミーで酸味のあるカレー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いつものスパイシーなゴロゴロのほうが好みではありますが販売中にもう一度くらい食べたい。
ご馳走様でした。
おしまい。
점포명 |
Mats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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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규동 |
080-5928-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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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東京都足立区江北3-35-12 |
교통수단 |
니시아라이다이시니시 역에서 64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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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리뷰 집계) |
~¥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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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
좌석 수 |
27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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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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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가게 홍보 |
친숙한 가격, 안전 및 맛.
선정된 소재와 철저한 품질·안전 관리 체제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스테디셀러 쇠고기 메시, 카레에서 각종 불고기 정식, 햄버거와 기간 한정 메뉴 등도 라인업. 또, 아침 정식이나 다채로운 사이드 메뉴도 충실시키면서, 고객의 건강하고 풍부한 식생활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
2021년 4월 2일 금요일 맑음 13시경 혼자 방문 작업복 방문시 3.03 주차장 있음 금연 신용카드 이용 불가 각종 현금리스 결제 이용 가능 코로나 대책 입구에 소독 스프레이 석간 파테이션 점원씨 마스크 아다치구의 마츠야. 여기를 통과할 때, 마츠야나 옆의 가다랭이, 좀 더 앞의 마루가메제면, 혹은 하나 앞의 교차로를 구부려 유키라쿠엔에 가는지 헤매기 쉽다. 그러나 이날은 오마르 새우 카레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마츠야에. 오마르 새우 소스의 크림 카레 생 야채 세트 880엔을 식권기에서 구입. 잠시 후 번호를 부르고 요리를 받게됩니다. 우선 평소 야채를 먹는다. 새우 카레, 뜨겁고 뜨겁다. 매운맛은 거의 없고 코코넛의 맛. 새우는 8, 9꼬리인가? 조림감은 없지만 프리프리. 식감이 좋다. 마츠야의 이런 기간 메뉴의 깨끗한 곳은 도구가 가득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어리석은 치킨 카레도 그렇게 얼마든지 어디에 새우 카레도 새우의 크기, 양과 빡빡하지 않다. 먹고 끝나면 새우 먹었구나, 라는 만족감. 매운맛을 요구하지 않으면 추천 기간 메뉴일까라고 생각한다. 밥에 맞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실은 빵과의 궁합이 좋은 것일지도. 테이크 아웃으로 구입하고 바게트와 와인을 준비하고 먹어 보면 좋을지도. 다만 언제까지 판매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마츠야의 기간 메뉴는 가능한 한 먹고 싶은 나. 고등어 된장 포스터를 보고 이것도 신경이 쓰였다… (실제 다음날 먹으러 갔다) 흥미있는 분, 빨리 부디. 잔잔함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