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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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Anraku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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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한국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1807-883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近隣に安楽亭足立青井店があり、ご予約時の連絡先を間違え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 |
주소 |
東京都足立区西加平1-1-1 |
교통수단 |
【가장 가까운 역】 쓰쿠바 익스프레스 롯쵸 역 【역 (버스)에서 가는 길】 롯쵸 역에서 도보 9 분. 롯쵸역을 나와 남쪽으로 가서 환칠길을 우회전. 100m 정도 곳에 점포가 있습니다. 아오이 역에서 도보 800m 【차로의 길순】 환 시치 거리를 따라. 가평 인터에서 오면 아다치구 아오이 고쵸메의 보도 다리를 넘어 다음 니시카헤라초 교차로의 우측, 아카바네 방면에서 오면 환칠대로 니시카헤라초 교차로의 좌측에 있다. 아오이 역에서 68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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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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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33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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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전용 객실 있음 |
주차장 |
가능 31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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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디저트 뷔페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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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11.27 |
비고 |
홈페이지와 일부 메뉴의 가격이 다릅니다. QR코드 결제:LINEpay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고기도 소스도 고집 있어! 소재 그대로의 맛을 추구하는 불고기 점입니다! 뷔페도 충실◎
뷔페, 단품, 점심도 충실! 안락정의 불고기는 독자적인 「자연육」 정책에 의해, 지방 주입 고기・결착육 불사용. 오리지널 레시피 소스와 매일 자사 공장에서 정미하는 쌀 등 신선한 재료를 고집합니다. 「소재가 가지는 자연스러운 맛을 합리적으로 맛보고 싶다!」 그것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점내는 4~6명의 소파석이 메인으로, 넓게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足立区青井の安楽亭
安楽亭は埼玉県発祥な埼玉の雄。
埼玉のソウルフード(大宮周辺)と言えば「るーぱん」「漫々亭/娘娘」とこの「安楽亭」です。(個人の意見)
さくっと焼肉が食べたい時ライススープデザート付きで1000以内でも焼肉ランチが出来るお店。
10年以上安楽亭には来てなかったような気がする。
本当に久しぶりの訪問。
日曜昼の訪問13時、
お店は混みあっています。
このあたりは埼玉に近いから勢力が強い。
ランチはちょっと高くなったかなって感じもありますが、
頼み方によってはまだまだお安くまとめられる。
セレクトランチのトリプルBIG150ランチを注文。
ファミリーカルビが基本に組み込まれており、
肉やスープ、ライスなどを自由に組み合わせる事が出来ます。
牛ホルモン
中落ちカルビ
キムチ
ライス
辛口ユッケジャンスープ+280円
ドリンクバー付き
合計1727円
配膳マシーンで料理提供。
店員さんが凄く沢山いるように見えますが、
料理はマシーンが運ぶのだなあと思う。(別にいいのですが)
辛口ユッケジャンスープは全く味が変わっていない。
一言で言うと辛しょっぱい味わい。
280円でつけられるスープにしては満足度が高いです。
キムチが程よく辛くて地味に美味しい。
タレが4種類あり、
ニンニクにコチュジャンやヤンニムなどもあります(ヤンニムは安楽亭で初めて見ました)
ファミリーカルビは安楽亭名物のちょっとペラいカルビ。
このファミリーカルビのみのランチはライススープなど一通りついてワンコインだった時期があったような気がする。
今でも1000円以下 (税込)ととてもお安い。
自然肉にこだわる一品で味的にはまあ普通です。
牛ホルモン
内臓肉が好きな人にはおすすめ。
これも悪くはないです。
中落ちカルビ。
初めて頼んだのですが肉厚で結構良かったです。
ライスはどんぶり飯で
そんなに悪くない気がします。
少なくともダマだったりベチャだったり保温臭かったりするものは出されたことが無いと思う。
ダメそうならユッケジャンクッパにして解決。
ドリンクバーはカラオケなどにあるものと一緒。
デザートは牛乳プリンみたいなもの。
特別な感じはないですが、
チェーン系の中ではコスパに優れていると思います。
なので本来はダブル定食+焼野菜などで1000円前後くらいにまとめた方が満足が高まるお店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