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Temmatsu
(天松)-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목요일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30）
- 다음 리뷰로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30）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mmatsu（Temmatsu）
|
|---|---|
| 장르 | 이자카야、덴푸라、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42-323-973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電話にてご連絡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国分寺市南町3-18-1 |
| 교통수단 |
JR중앙선… “고쿠분지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1분 고쿠분지 역에서 12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5 Seats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파고타츠 자리 좌석 있어 (9분~) 완전 개인실은 9~15명 정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바랍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가까운 동전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가능 가족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완전 개인실도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73.7.7 |
| 비고 |
1인~대인원까지 다양한 장면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접대, 데이트, 2차회, 기념일, 1인, 동창회, 환영회·송별회, 축제 등 다양한 기회에 이용해 주십시오. |
| 가게 홍보 |
【고쿠분지에서 장어를 먹을 수 있는 가게】 고쿠분지의 야채를 사용한 계절 요리가 일품
【고쿠분지역에서 도보 1분】일본의 사계절의 제철 재료를 사용해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 요리 텐마쓰에서는, 이 고쿠분지의 땅에서, 여러분의 응원에 의해 40년 이상 전부터 영업을 시키고 있습니다. 사계절의 요리와 함께 스테디셀러 술에서 희귀한 술을. 완전 개인실 파고 굶주림 다다미도 있어 10명보다 전세도 가능합니다!한 분의 「사쿠마시」로부터 가족의 |
東京・国分寺の小料理屋さん。
ランチは、お刺身や天婦羅。うなぎなどが楽しめめるようです。
《天松》のランチ、天重1100円です。
お店の外にランチメニューが出ていて、雰囲気もよさそうなので下調べも無く訪問です。
店内は落ち着いた、小料理屋さんの雰囲気。
外でランチメニューは見てましたが、着席して改めて品定め。
と思ってメニューをお願いするもなかなか出てこない。。。
何故ならメニューが１つしかないから。
お客さんが同時に入店すると、注文が終わるまでメニューがまわってきません。
これはちょっと時間がかかりそうな感じだな。。。
と思いながら天重を注文。
とここで予想に反して、すぐにお漬物がテーブルへ。
器がキンキンに冷えているので、冷蔵からそのまま持って来たんでしょうね。
本来ならば天重の箸休めにいただきたいところですが、
こちらをつまみながら出来上がりを待ちます。
注文から15分程度で運ばれてきた天重は、当たり前ですが丼じゃなくてお重。
久しぶりに見たお重なのでどこか嬉しい感じです。
蓋を開けてみると、そこにはぎゅっと天婦羅が詰まってます。
大きな海老天３尾が、目に飛び込んできます。
まずはこの大きな海老天からいただきます。
甘さ控えめのタレに浸してある海老天。
揚げたてのサクッと感は正直ないので、揚げ置きの天婦羅ですかね。
昔ながら。と言った方がしっくりくるかもしれません。
衣がしっかりとついた天婦羅。丼汁をしっかり吸い込んでいます。
天婦羅の下には、キス・かぼちゃの天婦羅が。
どれもタレを吸い込んだ衣につつまれてます。
ただ、そんなに塩辛くなく良い塩梅です。
お味噌汁は、めちゃめちゃお出汁が効いて美味しい！
三つ葉の清涼感も良いですね。
料亭の味って感じです。
天重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ずーっと昔の子供の頃どこかで食べた事があるような。。。
そんな懐かしい天重でした。